교황, 키이우 병원·가자지구 학교 폭격에···‘비통한 심정’

박은경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아동병원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학교가 폭격받아 어린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데 대해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성명에서 “교황은 우크라이나 최대 아동병원을 포함한 키이우의 두 의료센터와 가자지구의 한 학교에 대한 공격 소식을 접하고 매우 슬퍼했다”며 “교황은 폭력 사태가 격화되는 데 대해 깊은 고통을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황은 희생자들과 무고한 부상자들에 대한 친밀감을 표현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분쟁을 종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이 곧 확인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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