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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목소리, 6인의 페미록

붉은목소리 붉은목소리
붉은목소리 붉은목소리
6인의 페미록
#빨간약_먹은_썰 #페통사고_연대기
붉은시위일러스트
첫번째 목소리 첫번째 목소리
두번째 목소리 두번째 목소리
세번째 목소리 세번째 목소리
네번째 목소리 네번째 목소리
다섯번째 목소리 다섯번째 목소리
여섯번째 목소리 여섯번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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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취재팀
  • 이유진 기자 yjleee@khan.kr
  • 최미랑 기자 rang@khan.kr
  • 김지혜 기자 kimg@khan.kr
  • 뉴콘텐츠팀
  • 황경상 기자 yellowpig@khan.kr
  • 이아름 기획자 areumlee@khan.kr
  • 김유진 디자이너 yjdigital@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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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목소리를 찾아주세요

첫 번째 목소리

“뭐라도 하지 않으면 무기력에 익사한다”

낙태 생존자, 래디컬 페미니스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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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목소리

“온건하지만 치열한 언니가 뒤에 있다”

딸을 위한 ‘살 만한 세상’을 향해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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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목소리

“어른이 되어도 나는 페미니스트!”

겁없는 10대, 긴 머리를 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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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목소리

10대 페미니스트가 정의한 페미니즘

평범한 방탄팬이 ‘메갈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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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목소리

“페미니즘은 다양한 소수자와 만나야 한다”

젠더퀴어는 오늘도 연대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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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목소리

비혼주의자가 온라인 페미니즘 ‘뉴비’로

빨간 약’ 먹은 공무원, 광장에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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