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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에 계엄 직관’ ‘계엄 n회차 어르신’ ‘탄핵 친구’···세대·성별 불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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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무리들, 역사의 심판대에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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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계엄 배경엔 김건희”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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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탄핵 트라우마 아닌 국민 고통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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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 “비상계엄은 터무니 없는 일…한국 국민·국회의원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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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K팝과 독재자, 계엄이 한국의 두 얼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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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여 준비 완료, 미리 가본 시상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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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윤 대통령 사과했지만 하야 안 해”···NHK는 담화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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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표결 전까지 퇴진 일정 수립 안 되면 국민의 뜻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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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급물살에 개미들도 7500억원 매도···코스피 ↓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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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시국선언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누구나 억압 대상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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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비상계엄 0시쯤 전화로 현장상황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