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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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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경향음악콩쿠르

    6.25전쟁 중인 1952년에 시작해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의 클래식 음악콩쿠르입니다. 피아니스트 신수정·백혜선·김대진·김선욱·손열음, 첼리스트 정명화와 장한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첼리스트 장하나,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을 배출한 자타가 공인하는 음악 영재의 산실입니다. 경향신문은 음악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수준높은 경쟁을 통해 세계무대로 나갈 수 있는 역량과 안목을 키워 주겠다는 목표로 매년 콩쿠르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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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실용음악콩쿠르

    K-POP이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상품으로 떠오르면서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요즘, 대중문화 산업이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보컬 부문은 물론 드럼·기타·베이스·건반 등 대중음악 각 분야에 꼭 필요한 인재들을 발굴하는 공신력있는 콩쿠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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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뮤지컬콩쿠르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콩쿠르입니다.대한민국 뮤지컬 예비스타들에게 무대경험을 제공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향신문은 경향뮤지컬콩쿠르가 뮤지컬 예비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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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문화축제

    100여년 전 외교가의 중심지였던 정동길은 ‘서울에서 걷고 싶은 길’ 1위로 꼽히는 낭만과 추억이 깃든 명소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정동길 초입을 지켜온 경향신문은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추억의 장소에서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정동길의 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커피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박물관 투어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를 만들기 위해 인디뮤지션의 거리공연과 소품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정동문화축제는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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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화해상

    남북 간 화해 협력과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수상자 및 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고자 2003년 제정된 상입니다. 개인 수상자로는 법타스님(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회장) 강만길(역사학자, 고려대 명예교수) 한완상(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있으며, 단체로는 현대 아산을 비롯해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와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등이 수상했습니다.

  • 전태일 문학상 및 청소년 문학상

    노동자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가 추구했던 시민의 자유와 민주주의 실현,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입니다. 상업화된 인스턴트 문학이 난무하는 문학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있는 문학상이기도 합니다. 전태일문학상 출신들은 현재 리얼리티가 강한 현장문학 작품으로 기성문단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 수상자들도 각 대학의 문과계열 학과나 문예창작학과 등에 입학해 ‘준비된 작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황산벌청년문학상

    한국문학을 이끌 새로운 문학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경향신문과 논산시가 마련한 문학상입니다. 2014년 제1회 공모를 시작해 장편소설 부문 최고의 문학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상자에게 5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문학상으로 매년 수백편의 작품이 응모하고 있습니다.

  • 김수영 청소년 문학상

    김수영 시인은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과 5.16 군사쿠테타 등 혼란과 격변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특히 4.19 혁명을 겪으며 시인 특유의 비판의식을 작품에 새겨 넣었습니다. 2014년 경향신문과 도봉구청은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청소년 문학도들의 문예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하였습니다.

  • 박인환상

    한국 문단의 모더니즘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1926~1956)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향신문과 강원인제군, 인제군문화재단, 박인환시인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마련한 문학상입니다. 2020년 제1회 공모를 시작해 수상자에게는 시부문 3,000만원의 상금과 문학논문, 영화평론 부문 각 500만원씩 상금이 주어집니다.

  • 경향광고대상

    경향광고대상은 1997년 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쇄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광고 문화 창달에 기여함으로써 제정 취지에 부합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