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창간한 조간 발행 전국 일간지 주 6회 발행하는 경향신문은 성역없는 비판정신과 따스한 휴머니즘을 제작 원칙으로 매일 아침 독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사는 국내 최초의 사원주주회사로서, 오로지 국민과 독자의 이익에 봉사하는 ‘바른 일등’ 신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4년 11월 가정배달용으로 처음 선보인 스포츠경향은 2005년 5월 16일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는 신문’ 을 표방하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 스포츠신문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생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