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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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임시현·김종우 우승 ···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시상 현대차그룹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광주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종우(한국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임시현은 이날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으로 꺾었다. 김종우는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르노코리아, 10월에 전기차 ‘세닉’ 구매하면 최대 42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금을 최대 4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중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세닉 E-Tech)’을 구매하면 250만원 특별 지원금을 제공한다.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고객은 추가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지역할인제 추가 혜택 지역 또는 지역 보조금 소진 지역에 대한 지원 50만원, 전시차 프로모션 20만원,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원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이를 모두 합하면 10월 세닉 E-Tech 최대 혜택 규모는 420만원에 이른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이 ‘리튬이온 배터리’라고? ‘배터리는 억울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 원인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전산실 무정전 전원 장치(UPS)에 사용된 리튬이온 배터리 노후·불량이 원인이라는 의심과 함께 작업자가 실수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화재가 발생한 국정자원 전산실 UPS에는 최근 화재가 빈발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가 사용됐다. -
현대차 전기차 동력 시스템 4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 시스템이 4년 연속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최고 10대 엔진에 포함됐다. 현대차는 28일 자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이 ‘2025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동력 시스템은 2022년 아이오닉5, 2023년 아이오닉6, 지난해 아이오닉5N, 올해 아이오닉9까지 4년 연속 상을 받았다. -
‘이 정도 했으면 풀체인지 나와야···’ 제네시스 GV80, 미국 시장에서 10만대 판매 미국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로 유명해진 제네시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가 출시 5년 만에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 28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 첫 SUV인 GV80는 2020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10만446대가 팔렸다. GV80는 2021년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때 이 차를 운전하다 대형 전복 사고를 당했지만 생존해 미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판매량이 증가해 2022년 1만7521대, 2023년 1만9697대, 2024년 2만4301대가 팔렸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1만7009대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1만4416대) 대비 판매량이 20% 늘었다. -
현대로템, 미국에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거점 마련 현대로템이 미국 현지에 철도차량용 전장품(전기·전자 장비)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현대로템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약 8500㎡(약 2600평) 규모 부지에 건설된 HRSEA는 현지에 납품되는 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 보조전원장치 등 철도차량 주요 전장품 공급을 위해 설립됐다. -
현대차, 고성능 차량 ‘N’ 보관하는 아카이브 운영 현대차는 자사 고성능 모델 N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N 역사를 모은 공간인 ‘N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5년 9월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며 고성능 브랜드 N을 출범시켰다. 이후 벨로스터N, 코나N, 아반떼N, 아이오닉5N 등 5개 차량이 출시됐다. N 아카이브에서는 WRC, TCR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차량을 포함해 고성능 기술 연구·개발 차량인 롤링랩, 양산차 등을 보관한다. -
현대차 “5년간 77.3조 투자”…하이브리드 2배 늘린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정부의 관세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5년간 77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5년 뒤인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는 555만대로 잡았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 촉진을 위해 내년에는 후륜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더 셰드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가 해외에서 인베스터데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현대차 “5년간 77조원 투자…2030년 판매 목표 555만대” 현대자동차가 미국 정부의 관세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5년간 77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5년 뒤인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는 555만대로 잡았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 촉진을 위해 내년에는 후륜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더 셰드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가 해외에서 인베스터 데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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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올해 7200명 신규 채용 현대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내년 청년 채용 규모를 1만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채용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의 청년 신규 채용은 전동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서도 인원을 확충한다. -
현대모비스는 왜 ‘미꾸라지’에 집착할까?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국내외 임직원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이자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를 방류하는 생태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미호종개는 우리나라 중부 내륙 하천에만 서식하는 토종 민물고기다. 최근 서식지 감소와 수질 오염으로 환경부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한 물고기다. -
제네시스, 부산영화제에서 씨네 라이브러리 운영 제네시스는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후원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브랜드 공간인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8∼25일 운영되는 제네시스 퍼블릭 부스는 씨네 라이브러리, 더 사운드 트랙, 인터뷰 룸, 시네마틱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관객들이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 ‘어쩔 수가 없다’의 박찬욱 감독 및 주요 영화제 수상작과 관련한 도서가 비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