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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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중 가장 얇은 ‘슬림’ 공개하나···삼성, 미국서 22일 언팩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언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을 강화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슬림’ 모델이 처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첫 확장현실(XR) 헤드셋 기기도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7일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협력사 등에 발송했다. 행사는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3시다. -
중국 ‘대공습’ 중국 스마트폰·전자제품 업체 샤오미가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섰다.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도 이달 중 승용차 모델을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등 중국 브랜드들의 공습이 가시화되고 있다. 샤오미는 한국지사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현지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샤오미코리아는 스마트폰 ‘샤오미 14T’와 ‘레드미노트 14’ 시리즈를 이달 중 국내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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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한국지사 설립···BYD·로보락까지, 새해 ‘중국 공습’ 본격화 중국 스마트폰·전자제품 업체 샤오미가 ‘샤오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섰다.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도 이달 중 승용차 모델을 국내 첫 출시할 계획이며, 로봇청소기 업체 로보락 역시 새해 첫날부터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여는 등 2025년을 맞아 중국 브랜드들의 공습이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현지 기업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구매력도 높은 한국 시장에 적극 눈을 돌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삼성, ‘2025 명장’ 15명 배출…그룹 내 핵심 기술분야 전문가 선정 삼성은 제조,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계측, 구매 등 핵심 기술 분야 전문가들을 ‘2025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5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규모다.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 9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2명, 삼성중공업 2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에서는 세계 최초 금형 신기술 등 특허 16건을 출원한 생활가전사업부 강준배 명장(51), 반도체 노광기 성능 개선·분석 전문가인 메모리사업부 김정환 명장(52) 등이 선정됐다. -
전자도 자동차도 AI도…올해 글로벌 산업계 ‘로봇’에 꽂혔다 2025년 산업계를 주름잡을 키워드는 ‘로봇’이 될 것인가. 새해 들어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외 대기업들이 로봇, 그 가운데서도 인간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는 ‘휴머노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미국 엔비디아까지 관련 소프트웨어를 내놓기로 했다. 인간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실체(로봇)에 탑재되는 방향으로 기술 진보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테슬라·오픈AI·삼성의 공통점…2025년 ‘로봇’에 꽂혔다 2025년 산업계를 주름잡을 키워드는 ‘로봇’이 될 것인가. 새해 들어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외 대기업들이 로봇, 그 가운데서도 인간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는 ‘휴머노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미국 엔비디아까지 관련 소프트웨어를 내놓기로 했다. 인간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실체(로봇)에 탑재되는 방향으로 기술 진보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삼성 “AI 투자, 올해는 과감히”···SK하이닉스는 “역사 새로 썼다” 자축 삼성전자가 2일 대표이사 명의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밝혔다. 지난해 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적기를 놓치며 고전한 데 대한 반성이 담겨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역사를 새로 썼다”고 자축했다. -
차량이 휴식·취미 공간으로···LG ‘모빌리티 경험 플랫폼’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AI홈(인공지능 집)을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시킨 ‘MX(모빌리티 경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CES 2025 전시관에 ‘모빌리티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주제로 한 콘셉트 차량을 전시한다. MX 플랫폼은 차량 내부 공간을 고객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기기를 조합해 만들 수 있는 이동식 맞춤 공간이다. 이동 공간에서 집과 같은 편리함·쾌적함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
삼성SDS, 클라우드 서비스 국내 사업자 1위 ‘공인’ 삼성SDS가 국내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로 공인됐다. 2일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 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3년 ‘국내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MSP) 마켓셰어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는 23.9%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SDS는 또 IDC가 발표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CSP) 마켓셰어 보고서’에서도 11.0%의 시장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 또한 국내 사업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유율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 CEO 신년사 “AI가 많은 기회 제공···기술·인재 투자 과감히” 삼성전자는 2일 대표이사 명의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이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공동 명의의 신년사 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내 이같이 밝혔다. -
사고 기종, 작년 6차례 ‘개선 지시’…랜딩기어는 지적받은 적 없었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인 보잉 ‘737-800’ 기종(사진)이 미국 감독당국으로부터 안전 문제를 해결하라는 ‘리콜’ 지시를 지난해 총 6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결함과 관련된 시정명령은 최근 몇년간 전무했다. 이 같은 사실로 미뤄볼 때, 항공기 자체가 가진 결함보다는 조류 충돌 같은 외부 요인이 참사를 초래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
삼성 ‘갤럭시북’·LG ‘그램’…새해 벽두부터 AI 노트북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해 첫날부터 각종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아 상품성을 높인 노트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2025년형 LG 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25년형 LG 그램은 필요에 따라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형 AI 솔루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멀티 AI’ 기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