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경향신문 기자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이슈를 취재해 기사화합니다. 약자에게 힘이 되고, 강자에게 매가 되는 기사를 쓰기 위해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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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대구 ‘박정희 동상’ 논란은 계속···정부에 ‘불법성’ 공개질의한 시민단체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동대구역 광장의 ‘박정희 동상’이 불법적으로 세워졌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공식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보냈다. ‘박정희우상화사업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 전 대통령 동상과 관련해 청와대와 국토교통부에 질의서를 보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질의서에는 동상 설치의 불법성 문제와 헌정파괴 및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 미화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
‘정예 농사꾼 후보를 찾습니다’···대구, ‘후계농업경영인’ 접수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올해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예비 농업인이나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만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대구시는 서류 및 별도의 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대출해줄게”…저축은행 상담원 사칭한 피싱조직 현금수거책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빼앗으려고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법 위반 등)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4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싱 조직 현금수거책인 A씨는 지난 2일 대구 중구 한 거리에서 피해자 B씨에게 접근해 현금 1800만원을 전달받으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장에 잠복하고 있던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다. -
“이야기할머니~ 아이들에게 지혜 들려주세요”…한국국학진흥원, 모집 공고 한국국학진흥원은 다음달 1일까지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일정 연령 이상의 여성이 전국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찾아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을 돕는 사업이다. 할머니들에게는 사회활동 참여와 보람있는 노년의 생활을 지원하는 세대 통합형 문화사업인 셈이다. -
경북도, 올해 ‘한류 열풍’ 타고 수출 400억달러 목표 경북도는 올해 수출 목표치를 400억달러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2026년 통상확대 전략’을 통해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 실적 예상치(38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통한 수출영토 확대 및 기업 부담 경감, 국내·외 수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 사업 등에 총 1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대구 염색산단 ‘악취 오명’ 벗을까…새해부터 배출 허용기준 2배 강화 대구시는 올해부터 서구 염색산업단지의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두배가량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서구 비산·평리·이현동 일대 염색산업단지(84만9684㎡)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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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찾아가 강도질한 20대 외국인 입건 충북 진천경찰서는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외국인 A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40분쯤 진천군 덕산읍에 있는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30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피해자는 모두 카자흐스탄 국적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2시간여만에 청주지역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인근 ‘공원마을지구’로 전환···주거환경 개선 경북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 인근 수점동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구미시는 공원구역 및 계획 변경으로 자연공원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주거용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 신축과 개량은 물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여건이 마련되면서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
대구, 서구 염색산단 악취 배출기준 강화···대기질·사업장 조사 병행 대구시는 올해부터 서구 염색산업단지의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두배가량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24년 6월 서구 비산·평리·이현동 일대 염색산업단지(84만9684㎡)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
‘지방선거의 해’ 지자체 복지사업 눈에 띄네 ‘지방정부’ 기조 맞춤 특화사업서울, 재개발 규제 대폭 풀고경기,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충남표 통합의료돌봄도 눈길 6·3 지방선거가 치러질 올해 전국 지자체들은 주민의 마음을 끌 다양한 복지정책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정부’ 강화 방침에 맞춰 지방특화 사업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총 31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민간 건축 투자 활성화를 위한 건축심의 개선, 도시정비형 재개발 제도 완화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손목닥터9988’의 기능도 대폭 강화한다.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서울런’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해 다양한 AI 강좌도 제공한다. -
경북 안동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경북 안동 야산에서 31일 불이 나 1시간반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이날 오후 3시56분쯤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껐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헬기 12대와 차량 25대, 인력 91명을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5시31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산림당국은 “야산 중턱에서 흰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참외 수출의 A~Z’···경북, ‘수출에 적합한 참외 가이드북’ 제작 경북도는 수출 시장에 적합한 참외 품종 선택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에 적합한 참외 가이드북’을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참외는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골갈변이나 무름, 부패 등으로 품질이 떨어지기 쉬워 장기간 운송이 필요한 수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선박을 통한 수출로 유통기간이 길어지면 상품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저장성과 외관 품질이 우수한 전용 품종, 이에 적합한 재배 정보 등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