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경향신문 기자
대구와 경북 지역의 이슈를 취재해 기사화합니다. 약자에게 힘이 되고, 강자에게 매가 되는 기사를 쓰기 위해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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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발에 공사 중단된 대구 이슬람사원…북구청, ‘옛 대현파출소 터로 이전안’ 제시 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대구 이슬람사원(경향신문 7월7일자 12면 보도)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공공건물을 사들여 기존 터와 맞바꾸는 안을 사원 측에 제시했다. 갈등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 북구는 지난달 말쯤 이슬람사원 건축주 측에 옛 대현파출소 터로 이전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사원 건립을 추진 중인 공간 및 건축물과 대현파출소 부지를 대물 교환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돌파구 찾나···이전안 제시한 구청 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대구 이슬람사원(경향신문 7월7일자 12면 보도)과 관련해 지자체가 공공 건물을 사들여 기존 터와 맞바꾸는 안을 사원 측에 제시했다. 갈등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 북구는 지난달 말쯤 이슬람사원 건축주 측에 옛 대현파출소 터로 이전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사원 건립을 추진 중인 공간 및 건축물과 대현파출소 부지를 대물 교환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
경북, ‘적극행정’ 공무원에 보상 강화···‘소극행정’ 않도록 부담↓ 경북도는 ‘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행정 업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일한 직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보다 덜어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기존 우수공무원 선발 중심의 보상책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적극행정 실천 움직임을 즉시 보상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
‘미래는 식품 산업이 대세될 것’···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신설 경북도는 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맡을 부서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른바 ‘K-푸드’의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농·임·축·수산물 등 경북지역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무기 삼아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게 경북도의 목표다. -
대구시, 제조산업 AI 전환에 225억 투입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로 선정된 ‘제조 인공지능(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50억원 등 225억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진행한다.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장치를 보급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과 AI 모델 성능 평가, 현장 적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좁히고, 지역 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용접 등 전통 제조기업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와 설비 로그, 공정 조건, 이미지·영상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류해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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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꿈꾼다면’···대구농업기술센터,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농업 분야에 첫 발을 내딛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귀촌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이다. 성공적인 농업 분야 창업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0월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6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구농업기술센터 녹색전당과 실습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
대구,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속도···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 좁힌다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150억원 등 225억원이 투입돼 2030년까지 진행된다.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장치를 보급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과 인공지능(AI)모델 성능 평가, 현장 적용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
문경 계곡서 20대 남성 익수 사고···심정지 상태 이송 8일 오후 7시12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한 계곡에서 A씨(20대 추정)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일행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인공지능 회화부터 EBS 콘텐츠까지’···‘대구 스마트리스닝’ 새단장 대구시는 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플랫폼인 ‘대구 스마트리스닝’의 서비스를 보강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는 기존의 영어듣기 중심 서비스에서 듣기·단어·문법·인공지능(AI) 회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강화된 서비스는 오는 7일부터 선보인다. 학습자의 수준과 취약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듣기 영역은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요지·의도·이유 등 17가지 유형별 콘텐츠를 통해 취약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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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음주사고 후 도주한 사건, ‘수사 정보’ 유출 정황 발견···인접 경찰서가 ‘강제수사’ 나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정보를 피의자 지인에게 유출한 정황을 확인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음주·뺑소니 사건 피의자인 A경사 소속 부서였던 대구경찰청 경비경호계와 조사를 맡았던 수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
‘먹고 마시고 응원하고’···‘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 7~8일 개최 대구시는 제5회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을 오는 7~8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미식,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생중계된다. 방문객들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자바이올린과 브라스 밴드가 함께하는 ‘칠성 BEAT CLUB’ 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 소믈리에(맥믈리에) 체험,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
“정신질환 약 자꾸 치워서...” 함께 살던 시어머니 살해한 60대 며느리 구속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5일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며느리 A씨(60대)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소재 빌라에서 함께 사는 시어머니 B씨(8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단둘이 있던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8시30분쯤 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