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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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민 사장 재가 비판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과 KBS본부 노조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사장 선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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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민 사장 재가 비판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과 KBS본부 노조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사장 선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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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민 사장 재가 비판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과 KBS본부 노조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사장 선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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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민 사장 재가 비판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과 KBS본부 노조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사장 선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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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박민 사장 재가 비판 기자회견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과 KBS본부 노조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사장 선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박 사장 출근 첫날 편성 규약과 제작 자율성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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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비스원 운영 예산 복원 촉구 기자회견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회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 전액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2023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한 지자체 보조금 148억 3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을 전액 복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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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비스원 운영 예산 복원 촉구 기자회견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회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 전액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2023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한 지자체 보조금 148억 3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을 전액 복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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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비스원 운영 예산 복원 촉구 기자회견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 회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 전액 복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2023년 예산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시·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을 위한 지자체 보조금 148억 3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며 “국회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을 전액 복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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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태일 열사 53주기 추모 전태일 열사 53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열사 추모 예배 참가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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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보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전태일 열사 53주기 추모예배 전태일 열사 53주기를 맞아 전태일 열사 추모예배가 열렸다. 새민족교회, 손잡는교회, 청암교회, 광야에서 등 4개 단체는 열사의 53주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예배를 하고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추모했다.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4개 단체 교인들과 시민단체 활동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 중에 활동가들의 현장 증언과 열사의 유서 낭독이 이어졌다. 성만찬 음식으로는 열사가 배고픈 여공들에게 나눠줬던 풀빵이 제공됐다. 예배 참석자들은 풀빵을 포도주에 찍어 먹으며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4개 단체는 지난 8월 디엘이엔씨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강보경씨의 시민대책위에 투쟁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이 전태일 열사 동상에 헌화하며 추모예배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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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퇴역 경주마 보호법안 처리를” 동물권행동 카라 등의 활동가들이 7일 국회 앞에서 2년 전 드라마 촬영 중 죽은 경주마 ‘까미’ 2주기 추모 및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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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보 “제2의 까미는 없어야 합니다” 동물권 단체 회원들이 국회에 퇴역 경주마 보호를 위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동물권 관련 11개 단체는 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퇴역 경주마는 산업의 도구로 이용당하다 버려지고 있다”라며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했다. 경주마 시절 ‘마리아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까미는 은퇴 후 지난 2021년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낙마 장면을 위해 제작진에 의해 넘어진 뒤 5일 후에 숨졌다. 이로 인해 제작진 3명 등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