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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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터의 죽음 없어야…김용균 7주기 추모대회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김용균씨의 7주기인 1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김용균 7주기 추모결의대회’에서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사망사고 사례를 부착하고 있다. -
현장 화보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라”…고 김용균 7주기 추모대회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숨진 지 7년을 맞은 10일, 태안과 서울에서 노동·시민사회가 대규모 추모제와 결의대회를 열고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라”, “죽음의 발전소를 멈춰라”고 촉구했다. 김용균재단과 노동·시민사회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용균 7주기 추모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와 서부발전의 책임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김용균 이후 최소한의 약속조차 지켜지지 않았다”며 발전소 비정규직 전면 정규직 전환, 중대재해 책임 강화, 위험의 외주화 금지, 정의로운 산업전환 등을 요구했다. -
포토뉴스 여야, 끝까지 충돌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본회의장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동안 여야 의원들이 의장석 앞에서 충돌하고 있다. -
포토뉴스 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시민들이 4일 저녁 눈발을 헤치며 서울 세종로 사거리 일대를 지나고 있다. 이날 저녁 한때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령됐고, 극심한 퇴근길 교통정체가 벌어졌다. 5일 아침 빙판길 주의가 요구된다. -
포토다큐 마을을 바꾸는 이야기…‘시시콜콜 시골잡지 월간 옥이네’ ‘시시콜콜 시골잡지 월간 옥이네’에는 별게 다 기사다. 전동카트를 타고 새참을 배달하는 어르신, 읍내 건물 사이에 텃밭을 가꾸는 세탁소 주인, 페루로 성인지교육 봉사를 다녀온 지역 청년과 20년 전 지역정당 창당을 꿈꿨던 서점 주인까지. 전국 유일의 군 단위 월간지에는 인구 4만 8000여 명 충북 옥천군 주민들의 이야기가 살뜰하게 담겨 있다. -
포토뉴스 고마운 손길 한 어린이가 3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350여곳에서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현금 없이 기부가 가능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부 시스템이 도입됐다. -
정동길 옆 사진관 겨울 털모자에서 붉게 물든 단풍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24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17도로 예년 기온을 7도가량 웃돌았다. 이밖에도 대구 19도, 광주 19도, 부산이 20도까지 오르며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남부 지방은 오후부터 공기질이 탁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일인 25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모레(26일)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
포토뉴스 국내외 ‘AI 솔루션’ 한 자리에 ‘AI 서밋 한 자리에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려 AI 주제 콘퍼런스와 국내외 AI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전시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글 클라우드, KT, LG유플러스, IBM, 시스코, 노션, 페르소나 AI 등 국내외 AI 기업들이 참여해 솔루션을 선보였다. -
현장 화보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이틀째, 참혹한 현장 지난 6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7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현재(오전 11시 30분)까지 3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7일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됐다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오전 9시 6분께 구조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고, 11시 15분에 구조된 1명은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에서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
현장 화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구조작업 6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철거 준비 중이던 보일러타워 구조물이 붕괴해 현장 작업자 9명이 매몰됐다가 밤 10시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되고 2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며 소방당국이 나머지 5명을 수색 중이다. 사고는 보일러타워 3기(4·5·6호기) 가운데 5호기의 ‘취약화 작업’ 도중 발생했으며 당시 작업자들은 60m 높이 구조물의 25m 지점에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시설은 연료를 태워 발생한 스팀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로 1981년 준공돼 2021년 가동이 중단됐다. -
포토뉴스 사랑의 김장나누기 함께해요 사랑의 김장나누기 함께해요 6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700상자는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 -
사랑의 김장나누기 참여한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시민들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마천2동 한마음체험농장 운영위원회, 직능단체연합회가 6일 서울 송파구 마천2동주민센터 하부 주차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운영위와 연합회가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한마음체험농장을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김장 재료를 마련하고 연합회와 함께 김치를 담가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