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정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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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21인의 개업 노하우 ‘SUPER 1인 변호사’ 출간 SUPER 1인 변호사 : START편안현주 외 21인 지음 | 지혜와지식 | 227쪽 | 2만3000원 변호사의 사전적 의미는 민·형사 재판에서 피고와 피고인을 대리해 변론을 맡는 사람이다. 대형로펌에 소속돼 일하기도 하지만, 소규모 사무실을 꾸리기도 한다. 전문직 중의 전문직이지만, 개업할 때의 막막함은 이들도 겪는다. 지금 개업해도 괜찮을지, 사무실은 어느 정도 규모로 꾸려야 할지, 꼭 서초동에 터를 꾸려야할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
길어지는 ‘집콕’에 늘어나는 ‘홈카페’···MZ세대, 프리미엄티 ‘오프블랙’ 눈도장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음 편히 카페를 갈 수 없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홈카페’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힐링’을 위해 커피 대신 차(茶)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가운데, 감각적인 디자인과 간편함을 동시에 즐기는 MZ세대들은 간편하게 차를 우릴 수 있는 프리미엄 티백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때마침 영국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프블랙’이 국내에 정식 진출했다. 최근 블랙티 2종과 함께 디카페인 허브티 4종을 출시한 오프블랙은 ‘하루를 위한 티’라는 컨셉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또한 집에서 카페분위기를 즐기려는 ‘밀레니얼 집콕세대’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사회복지협-서부발전, ‘대한민국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개최 ‘2020 대한민국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이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경제·문화·환경·복지·교육 부문에서 사회혁신 활동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체인지메이커로 선정해 표창장 및 부상품 등을 수여한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받고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표창장 및 부상으로 금메달(300만 원 상당)을 수여했고, 2021년 사회혁신 선진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
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꿈나무 키우는 창의과학교실 운영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포항과 광양지역 중학생들의 과학교육지원과 진로체험 확대를 위한해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철에 관한 과학기술과 지식을 철강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고철을 수집하고 재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과학분야 진로탐색 과정도 제공된다. -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AI와 젠더:포용과 실천’ 주제 가을 정기학술대회 열어 (사)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이하 여성컴)는 지난 7일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2020년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AI와 젠더: 포용과 실천>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포용의 기술문화를 위한 문제인식과 대안을 모색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인 최초로 ICWS 회장 당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지난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제21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 서 회장은 그간 ICSW 동북아시아 지역 국제 콘퍼런스 개최 및 참가 등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벌여왔고, 몽골사회복지협의회 지원·협력, 아시아태평양 푸드뱅크 콘퍼런스 개최 등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국제적으로 기여해온 점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었다. -
세종대, 영국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 국내 3위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부문에서 국내 3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는 서울대(세계순위 97위), 2위는 고려대이며 세종대의 해당부문 국내 순위는 2019년 5위, 2020년 4위 등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경영경제대학의 경영학부와 경제학과는 세종대학교에서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중요시하는 대표적인 학과들이다. -
성민정 중앙대 교수, 한국PR학회 신임 회장에 성민정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한국PR학회 제22대 학회장으로 오는 6일 취임한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며, 취임식은 이날 중앙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PR학회 2020 후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PR학 석사, 매릴랜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PR학회 부회장, 한국 PR협회 연구이사, 중앙대학교 광고PR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전문가그룹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스타벅스에 가면, 포스코가 만든 ‘나무 철판’이 있다 나무의 질감과 분위기를 가졌지만 철의 견고함을 가진 ‘나무 철판’이 스타벅스에 등장했다.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은 최근 철판 위에 나무의 무늬와 질감을 그대로 살린 ‘나무 철판’을 스타벅스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에 적용된 나무 철판은‘컬러프린트 강판’으로 포스코가 만든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 ‘포스맥‘(PosMAC) 위에 포스코강판의 독창적인 프린팅 기술을 덧입혔다. 이 컬러프린트 강판을 스타벅스 매장 내외부 벽과 천장 등에 적용해 견고한 철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나무의 아늑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구현해냈다. -
문 대통령은 표범과 매, 이재용은 동자형…관상과 리더십의 상관관계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 <관상>의 명장면에 나오는 대사처럼, 높은 지위에 오르는 사람들은 특별한 관상을 갖고 태어난 것일까.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는 신간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에서 우리가 대중매체를 통해 흔히 접하는 유명 인사들의 관상과 리더십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책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표범과 매가 복합된 관상이다. 나무, 들판, 물 모두에 적응이 뛰어난 표범처럼 적응력이 탁월하고 순발력이 뛰어나 사건사고 대처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하이에나 관상,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라이거와 재그라이온 관상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백호랑이와 진돗개 관상이다. 빌 게이츠와 이재용 부회장은 동자형 관상이다. -
“코로나 시대,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롯데, 빼빼로데이 ‘Say Hello’ 글로벌 광고 캠페인 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안부 나눔’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도 동일한 내용의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는 ‘Say Hello’, 즉 ‘안부 나눔’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 두기로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만은 가까이하자는 뜻을 담아, 빼빼로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내용이다. 해외 광고에는 ‘Say Hello with Pepero’, 국내 광고는 ‘빼빼로로 안부를 전해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첼리스트 박송이 ‘첼로의 향기’ 발매 기념 독주회 첼리스트 박송이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를 연다. 첼리스트 박송이 남예종 실용예술전문학교 전임교수는 첼로 음색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담은 앨범 <첼로의 향기>를 낸다.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쇼스타코비치의 ‘로망스’, 쇼팽의 ‘첼로 소나타 3악장’, 모노의 ‘사랑의 찬가’, 스메타나의 ‘몰다우’ 등 앨범에 삽입된 곡 이외에 브루흐의‘콜 니드라이’, 포레의 ‘엘레지’ 등이 선보인다. 독주회의 주제 역시 <첼로의 향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