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정
경향신문 기자
모바일팀 소속입니다. 책과 여행에 관심이 있습니다.
최신기사
-
포스코, ‘혁신과 성장’에 그룹 역량 쏟아붓는다 1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를 기록한 포스코가 ‘혁신과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 7월 최정우 회장 취임 이래 그룹사별 특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룹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 기반을 다지는 노력을 해왔다. 또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차전지소재 사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 주력 그룹사 또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을 각인시켰다. -
롯데그룹, ESG ‘세 바퀴’로 지속 가능한 성장 강화 롯데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월, 각 사 대표이사들이 모인 ‘2021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ESG 요소는 비전과 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사회적 가치는 기업 생존 및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사항”이라고 강조했다. -
전국푸드뱅크, 긴급구호 식품지원 확대…농심과 함께 1만가구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농심(대표이사 박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전국푸드뱅크가 손잡고 긴급구호 식품지원(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농심은 19일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2021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결식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
호랑이가 안내하는 전설의 고향···'의령 옛이야기' 출간 한호가 들려주는 의령 옛이야기 글 우리아·그림 안준석 | 경남 | 160쪽 | 1만2000원 경상남도를 가로지르는 남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곳에 한우산과 자굴산이 있다. 이 명산들이 자리잡은 고을이 의령(宜寧)이다. 고대 가야 땅인 의령에는 오랜 역사를 담은 옛이야기가 많다. 특히 호랑이가 살았던 자굴산과 한우산은 호랑이 설화가 넘쳐난다. 동화작가인 우리아가 경남 의령군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민담, 설화 등에 창작을 더해 옛이야기집을 펴냈다. 책에는 한우산에 사는 호랑이 ‘한호’가 의령 곳곳의 유서깊은 장소들로 아이들을 안내하며 펼치는 열 개의 이야기 보따리가 들어있다. -
㈜아성다이소, ‘작가콜라보2’ 20여종 출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상생과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작가콜라보2’ 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아성다이소의 ‘작가 콜라보 프로젝트’는 인지도 있는 캐릭터가 있어도 상품을 출시하기 어려웠던 일러스트 작가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디자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월 ‘작가콜라보1’에서는 ‘양치기 작가, zzi(찌) 작가, 나봉 작가, 시호 작가’가 참여해 총 20여종 상품을 출시했고, 완판에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
이슈있슈 SNS 박은석 "반려동물 친척·지인들이 키운다" 해명에..."그게 파양" 시끌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석이 과거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파양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트위터에서는 ‘그게 파양’이 실시간 트렌드로 올라왔다.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앞서 배우 박은석은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그가 이전에 사진으로 공개했던 다른 반려동물들이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대학시절에도 키우던 동물을 바꿨다는 주장 등이 온라인 게시물로 올라오면서, 반려동물들을 상습적으로 파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
“소외계층 학생들 위해 써달라” 평생 모은 재산 100억원 한국장학재단에 기탁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지난 25일 100억원을 기탁한 고액 개인기부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고액 기부의 주인공은 경기도 파주시에서 주방용품 생산업체 삼광물산을 운영하는 김용호 대표이다. 김 대표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처럼 인생의 황혼길에서 사회에 모든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평생 모은 재산 100억원을 기탁했다. -
"유학 도와줄 테니 통장 맡겨라" 농인 제자의 돈과 꿈 빼앗은 농인 교수 국제수어통역을 가르치는 미국 입양아 출신 농인 교수가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농인 제자의 유학비용 3900여만원을 빼앗아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지난해 12월 제자 A씨의 유학자금을 편취해 사기죄로 기소된 대학 교수 B씨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B씨는 2013년 12월 제자 A씨가 국제수어통역사가 되기 위해 미국 유학을 가고 싶다고 상담하자 ‘학교를 그만두고 유학 비용을 벌라’고 권했다. B씨는 통장을 자신에게 맡기면 그 돈을 유학자금으로 모으고 미국 비자 등 관련 업무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
FT 마틴 울프 “코로나19로 자민족 우선주의 확산…다자주의 회복 위해 한국 등 역할 중요” 마틴 울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경제논설위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견고했던 서구중심주의 세계 질서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코로나19는 물론 경제 침체, 기후 변화, 보건 등 급박한 지정학적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자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과 유럽국가들은 물론 한국과 같은 ‘중견’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롯데홈쇼핑, 유튜브로 ‘비대면 송년회’ 열어 롯데홈쇼핑은 31일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유튜브를 통해 ‘완신 라이브 온(溫)택트 송년회’를 진행했다. CEO와 직원들의 소통을 위해 지난 6월 이완신 대표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던‘완신 라이브(완전 신박한 라이브)’의 두번째 콘텐츠다. 롯데홈쇼핑은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 지난 11월부터 방송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 중이다. 직원 간 소통 부족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다잡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자는 이 대표의 제안으로 두번째 콘텐츠가 기획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5명 이상 집합 금지’ 조치로 인해 이번 콘텐츠는 최소 인원을 활용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사전 촬영됐다. -
DL그룹, 돈의문 시대 연다…D타워 돈의문 사옥으로 이전 내년 1월 지주사 체제로 출범하는 DL그룹이 돈의문 시대를 연다. DL은 D타워 돈의문 빌딩(서울 종로구 통일로 134)을 사옥으로 사용하게 된다.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과 D타워 광화문에서 근무하던 DL E&C 임직원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근무하던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D타워 돈의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D타워 돈의문은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만 6,224㎡ 규모다. DL그룹 계열사 6곳, 임직원 약 3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DL은 새로운 사옥에서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혁신과 신시장을 개척을 통해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다. -
민통, 청소년들에 통일의 실익 알려줄 '통일 만화책' 배포 통일이 가져다주는 편익을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만화책자가 발간된다. 민간통일운동 단체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는 통일부 후원으로 통일 만화책을 제작해 전국 도서관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민통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웹툰 원고 제작자와 민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콘서트를 열었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북콘서트 영상축사를 통해 “통일에 무관심한 청소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켜줄 수 있는 좋은 통일교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