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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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야구도 잘 하네···‘다저스 7번’ 손흥민의 명품 시구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손흥민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다저스 선발 투수인 블레이크 스넬이 포수로 나서 손흥민의 공을 받았고, 마운드 위에 오른 손흥민은 안정적인 투구 폼으로 투구, 스트라이크존으로 정확히 공을 꽂아 박수를 받았다. -
승패마진 +5 → -5…1.5군이 일군 성적, 죄다 까먹는 1군 후반기 승률 꼴찌 KIA, 시즌 승률 4할대로필승계투 조상우·정해영 ‘둘이 합쳐 12패’나성범·김선빈·박찬호, 중요한 경기 ‘찬물’ 백업이 벌어놓은 승수 ‘완전체’가 날린 꼴우승 다음해 가을야구 탈락 ‘흑역사’ 위기 KIA는 전반기를 4위로 마쳤다. 45승3무40패(0.529)로 승률 5할을 넘겼다. 지난해와 같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출발했으나 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서 나온 기적이었다. 오선우를 중심으로 김호령, 김규성, 성영탁 등 1·2군을 오가던 백업 선수들이 대활약 한 KIA는 ‘함평 타이거즈’라고 불렸다. -
위기의식은 느끼고 있나···밥값 못하는 선수들, 디펜딩 챔피언 KIA의 몰락 KIA는 전반기를 4위로 마쳤다. 45승3무40패(0.529)로 승률 5할을 넘겼다. 지난해와 같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출발했으나 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서 나온 기적이었다. 오선우를 중심으로 김호령, 김규성, 성영탁 등 1·2군을 오가던 백업 선수들이 대활약 한 KIA는 ‘함평 타이거즈’라고 불렸다. KIA는 후반기를 꼴찌 성적으로 달리고 있다. 26일까지 치른 후반기 29경기에서 9승1무19패를 기록했다. 시즌 꼴찌 키움(11승1무19패)보다 못한 후반기 최악의 성적으로 26일까지 KIA는 8위에 머물고 있다. 54승4무59패. 승률(0.478)은 5할 아래로 떨어졌다. 후반기를 시작한 지 40일 만에 승패마진이 +5에서 -5로 바뀌었다. -
프리먼 2홈런+오타니는 45호포···스윕 직전 깨어난 다저스의 4홈런쇼, SD와 공동 1위 LA 다저스가 구겨졌던 자존심을 만회했다. ‘슈퍼 타선’이 다시 폭발하면서 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상대로 ‘스윕’은 모면했다. 다저스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샌디에이고와 3연전의 첫 두 경기에서 다저스는 1-2, 1-5로 각각 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내줬다. 이틀간 총 5안타밖에 치지 못했고, 그 중 다저스 대표 황금라인 오타니 쇼헤이-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은 이틀간 합쳐 22타수 2안타에 그쳤다. 이길 수가 없었다. -
역수출 신화, 이렇게 끝?···페디, 애틀랜타에서도 한 달 만에 방출 메이저리그로 금의환향 했던 2023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페디(32)가 방출됐다.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구단은 25일 페디를 자유계약 선수로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페디는 3승 10패, 평균자책점 5.22의 부진한 성적을 남긴 끝에 지난달 방출됐다.틀랜타는 오늘(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페디를 영입하는 대신 추후 선수 또는 현금을 주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다저스 ‘물먹은 방망이’…라이벌 샌디에이고에 ‘굴욕’ 호화군단 LA 다저스 타선이 ‘라이벌’ 샌디에이고 마운드에 이틀 연속 수모를 당했다. 다저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1-5로 졌다. 샌디에이고에 1경기 차 앞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지난 23일부터 맞대결 3연전을 시작한 다저스는 이틀 연속 승리를 내주며 1경기 차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달리면서 74승5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 -
초호화 라인업이 이럴 수가···다저스, 67년 만의 대굴욕 LA 다저스가 선두 수성의 기회를 놓쳤다. 이틀 연속, 샌디에이고에 영봉패 수모를 간신히 면했다. 다저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서 1-5로 졌다. 샌디에이고에 1경기 차 앞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맞대결 3연전을 시작한 다저스는 23일에 이어 이날도 승리를 내주며 1경기 차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5연승을 달리면서 74승5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올라섰다. -
선수들이 팬들 향해 호소했다···“SNS 악성 댓글, 제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0일 선수 개인 소셜미디어(SNS)에서 발생하는 일부 팬들의 비난 행위에 자제를 요청했다. 선수협회는 “최근 선수 SNS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도넘은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자제해줄 것을 읍소한다”며 “이는 선수들을 위축시키고 프로야구 산업 자체를 멍들게 하는 행위”라고 밝히고 “프로야구 성장에 동참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전했다. -
석 달 만에···이정후,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생일 자축 시즌 7호포’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무려 석 달 만의 홈런을, 자신의 생일에 쐈다. 이정후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과 함께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비거리 122m의 우중간 솔로 홈런을 뽑았다. -
무려 석 달 만에 터졌다···이정후,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시즌 7호포’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무려 석 달 만의 홈런을, 자신의 생일에 쐈다. 이정후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과 함께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비거리 122m의 우중간 솔로 홈런을 뽑았다. -
바로 이것이 15㎏ 증량 효과?···‘첫 끝내기홈런’ 안재석 “믿기지가 않는다” 안재석(23·두산)은 지난 7월7일 군복을 벗고 돌아왔다. 2024년 1월 현역 입대해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안재석은 한 달이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안재석은 2021년 두산의 1차 지명 선택을 받은 특급 유망주였다. 그러나 빛을 내지 못했다. 내야 세대교체가 필요했던 두산에서, 입단 직후 2년 동안 1군에서 꽤 많은 기회를 받았으나 자리잡지 못했고 2023년에는 27경기 출전에 그친 끝에 군 입대를 택했다. -
스경x승부처 9회말 2사후 폭투→실책→동점···8일 만에 던진 정해영 BS, KIA 4연승 실패 4연승에 도전한 KIA가 9위 두산에 막혀 멈춰섰다. 8일 만에 등판한 마무리 정해영이 블론세이브를 했다. KIA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5-6으로 역전패 했다. 11회말, 두산 안재석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전날 홈런 5개를 터뜨리며 삼성 3연전을 쓸어담고 온 KIA는 이날 다시 승부처에서 터지지 않는 답답한 중심타선과 함께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