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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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준우승에 빛나는 MOJ드래곤즈 MOJ드래곤즈 대표들이 2일 끝난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인제군청 권헌주 팀장(오른쪽)에게 준우승 트로피와 인제군 특산물을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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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더블 드레곤즈 ‘최고의 날’ 더블 드레곤즈 대표들이 2일 끝난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인제군청 권헌주 팀장(오른쪽)에게 3위 트로피와 인제군 특산물을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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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더블 드레곤즈 잘 했어요” 더블 드레곤즈가 2일 끝난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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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4위 차지한 부디스 부디스 선수들이 2일 끝난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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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부디스 “4위 했어요” 부디스 박길수 감독이 2일 끝난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후 경향신문 주성환 부장에게 인제군 특산물을 선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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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주진원 게임MVP 119야구단 주진원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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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부디스여 영원하라” 부디스 선수들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3, 4위전 더블 드레곤즈와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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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권기수·권기병 ‘형제는 용감했다’ 119소방야구단 권기수(왼쪽)와 권기병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MOJ드래곤즈와 결승전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서 소속인 두 선수는 35년 전부터 동네에서 캐치볼을 하며 야구에 입문했고 20여 년 전부터는 함께 사회인야구 리그를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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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박기종 ‘2관왕’ 팀네이버스 박기종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있다. 강재훈은 또 이날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해 왓베이스볼에서 제공하는 배팅장갑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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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청개구리 유재섭 ‘게임MVP 받았어요’ 청개구리 유재섭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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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우리가 포청천 김복용, 김윤재, 강구민, 성인호, 김수영, 김유찬 등 심판들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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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라바 “인제라서 행복해요” 라바연예인야구단 선수들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를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