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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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동인천중 정하윤 ‘잘 밀었다’ 동인천중 정하윤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전주SBC와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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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동인천중학교 김민성의 큰 타구 동인천중 김민성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전주SBC와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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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동인천중 1루수 이시호 ‘내 발이 빠르다’ 동인천중 1루수 이시호가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전주SBC와 경기에서 주자를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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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조보연 주심 “스트라이크!” 조보연 주심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상인천중과 천안북중 경기 중 삼진 콜을 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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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황오연 동산중 야구부장 ‘올해도 중계합니다’ 황오연 동산중학교 야구부장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동산중의 경기에 앞서 촬영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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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평택BC 김민찬 ‘외야를 향해’ 평택BC 김민찬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센텀중과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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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평택BC 구원투수 황재원의 황금투 평택BC 구원투수 황재원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센텀중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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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템중 김우린의 멋진 타격 센텀중 김우린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힘차게 타격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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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텀중 파이팅” 센텀중 선수들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이닝을 마치고 한 곳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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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텀중 김무군에겐 너무 쉬운 플라이볼 센텀중 투수 김무군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자신 앞으로 날아온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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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텀중 김태율의 홈런 세리머니 센텀중 김태율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들어와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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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수원북중 선발투수 노건우의 ‘광속투’ 수원북중 선발투수 노건우가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경포중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