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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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배곧 선발투수 이상순의 역투 배곧비뇨의학야구단 선발투수 이상순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LB와 결승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배곧 유인학 ‘포수가 다 했다’ 배곧비뇨의학야구단 포수 유인학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LB와 결승전에서 파울 플라이를 잡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배곧비뇨의학야구단 파이팅” 배곧비뇨의학야구단 선수들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LB와 결승전을 앞두고 한 곳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부천유니콘스 박상민 ‘이 맛에 홈런쳐요’ 부천유니콘스 박상민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턴업디자인전에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의 축하는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대회 마친 나인스타즈 나인스타즈 선수들이 28,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이알코리아 “대회 무사히 마쳤어요” 이알코리아 선수들이 28,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나인스타즈 유재섭 게임MVP 나인스타즈 유재섭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MOJ드래곤즈전에서 게임 MVP에 선정돼 인제군에서 선물하는 3만원 상당의 인제군 특산품 꾸러미를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이알코리아 장준호 게임MVP 이알코리아 장준호가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전에서 게임 MVP에 선정돼 인제군에서 선물하는 3만원 상당의 인제군 특산품 꾸러미를 받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이알코리아 임병일, 두 아들과 함께 이알코리아 임병일(오른쪽)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과 경기 중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응원을 온 두 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이알코리아 백종현의 밝은 미소 이알코리아 중견수 백종현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과 경기 중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밝게 웃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밝게 웃는 이알코리아 선발투수 장준호 이알코리아 선발투수 장준호가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과 경기 중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밝게 웃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
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이알코리아 김규순 “웃으면 좋아요” 이알코리아 포수 김규순(오른쪽)이 29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과 경기 중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김명준 감독과 밝게 웃고 있다. 2018년 시작된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는 마음껏 야구를 즐기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벤트로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에겐 한 번쯤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