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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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청개구리 “잘 놀다 갑니다” 청개구리 선수들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를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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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청개구리 유재섭 ‘대자연을 벗삼아’ 청개구리 유재섭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라바연예인야구단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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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이대수 ‘달리는 청춘’ 팀네이버스 이대수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에서 동료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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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권재순의 실버투 팀네이버스 구원투수 권재순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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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권재순·이대수 “우리는 친구” 팀네이버스 권재순(왼쪽)과 이대수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 중 마주보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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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박기종 ‘맞아도 좋아’ 팀네이버스 박기종(가운데)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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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팀네이버스 이대수·지성룡·권재순, 셋 합쳐 185살! 팀네이버스 이대수, 지성룡, 권재순(왼쪽부터) 선수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엄팀과 경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선수의 나이 합은 18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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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엄팀 구원투수 최준영의 강속투 엄팀 구원투수 최준영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청개구리와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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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라바 김명선 ‘잘 맞았다’ 라바 김명선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청개구리와 경기에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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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두잇딩 채교태 게임MVP 두잇딩 채교태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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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지구라트 최성호 게임MVP 지구라트 최성호가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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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두잇딩 이계영·김대준 “우리는 단짝” 두잇딩 이계영(왼쪽)과 김대준이 2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판타지아와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