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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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두잇딩 포수 노석의 집중력 두잇딩 포수 노석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119야구단과 경기에서 파울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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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박수호 ‘두 눈 질끈 감고’ 119소방야구단 선발투수 박수호가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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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의 영건 최찬희 119소방야구단 구원투수 최찬희가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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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피승호 ‘앗 놓쳤다’ 119소방야구단 3루수 피승호가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뜬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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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최형윤 ‘방망이 잡고 튀어’ 119소방야구단 최형윤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방망이를 든 채 1루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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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권기수가 포수를 바라보는 법 119소방야구단 권기수가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포수의 포구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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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이성민 ‘두 팔 벌려’ 119소방야구단 이성민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힘차게 스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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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최형윤의 더블플레이 119소방야구단 유격수 최형윤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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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이창용 감독 “강익이 수고했어” 119소방야구단 이창용 감독(왼쪽)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강익을 반가운 표정으로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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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119야구단 강익 ‘크다’ 119소방야구단 강익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두잇딩과 경기에서 외야로 향하는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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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MOJ드래곤즈 전수범 “황태사발면 받았어요” MOJ드래곤즈 전수범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에서 게임MVP에 선정돼 인제군 특산물 황태사발면을 선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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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인제군 1박2일 야구] MOJ드래곤즈 ‘결승 가자!’ MOJ드래곤즈 선수들이 1일 강원도 인제야구장에서 열린 ‘인제군 1박2일 야구대회’ 부디스와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