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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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미국서 드러낸 K-복근 가수 원호(WONHO)가 미국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호의 미국 매거진 ‘레이디건(LADYGUNN)’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원호는 흰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안경을 활용해 한층 더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치며 ‘화보 장인’ 포스를 뽐냈다. -
엠블랙 미르, 21일 결혼…‘방가네’ 새 식구 합류 “고은아 시누이 된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도 새로운 식구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미르는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성남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미르보다 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마동석 주연 액션 게임 나온다… 나고시 토시히로 ‘GANG OF DRAGON’ 첫 공개 마동석이 영화, 예능에 이어 게임까지 접수했다. 지난 12일 (미국 현지 시간 12월 11일 (목) 개최된 The Game Awards 2025에서 게임 크리에이터 나고시 토시히로가 이끄는 나고시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GANG OF DRAGON’의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GANG OF DRAGON’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한국계 마피아 조직의 간부 신지성(Shin Ji-seong) 역에는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마동석이 캐스팅 됐다. -
아이들, 내년 2월 월드투어 포문…16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 2월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한다.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의 투어명에 걸맞게, 티저 포스터에도 아이들의 강렬한 실루엣과 ‘Syncopation’이라는 타이포그래피의 경쾌한 리듬감이 담겼다. -
스경연예연구소 “손예진 부터 전지현까지” 지창욱, ‘역대급’ 차기작 라인업 배우 지창욱이 ‘소창욱(소처럼 일하는 지창욱)’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2025년에도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손예진, 전지현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대중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을 만난 지창욱은 이미 촬영을 마쳤거나 준비 중인 차기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
“박나래, 또 다른 ‘주사 이모’ 있다” 전 매니저 추가 폭로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만나 갈등을 봉합했다고 밝혔으나, 매니저 측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더 충격적인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불법 의료 행위 논란을 빚은 이른바 ‘주사 이모’ 외에 또 다른 ‘링거 이모’가 존재했다는 주장이다. 11일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의 사과는 없었고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히려 이들은 박나래 측이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인간 되기 싫어!” 임솔 지우고 ‘MZ 구미호’ 장착한 김혜윤…화려한 귀환 배우 김혜윤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를 통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12일, 이제껏 본 적 없는 MZ 구미호 ‘은호’로 이색 변신을 예고한 김혜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
인터뷰③ 지창욱 “양동근, 저게 사람 눈빛인가 싶었다” 배우 지창욱이 선배 양동근의 아우라에 혀를 내둘렀다. 지창욱은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을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신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극 중 자신을 끈질기게 쫓는 빌런 양동근의 압도적인 연기에 대해 “가만히 있어도 공포가 느껴졌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장기용 덕분에 내 심장이 살아났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때문에 글로벌 여심이 들썩인다. 시청자들은 “죽어있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수를 품은 깊은 눈빛, 중저음의 목소리, 섬세한 표현력, 순식간에 상대를 집중하게 하는 매력으로 ‘로맨스 장인’에 등극했다. 그런데 그 배우가 코믹에 능청까지 탑재했다. 멋진데 웃기고 설레는데 모성애까지 자극하니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 시청자들까지 그에게 푹 빠질 수밖에 없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 남자 주인공 장기용(공지혁 역)의 이야기다. -
‘책받침 스타’ 김민종의 화려한 귀환 “난 언제나 현장이 그리웠다” ‘책받침 미남’에서 ‘깊이 있는 배우’로 돌아온 김민종이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한다. 13일(토) 밤 방송되는 KBS1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는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배우 김민종과 예지원이 출연해 신작 ‘피렌체’와 두 사람의 눈부신 필모그래피, 그리고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 걸어온 영화 인생을 나눈다. -
“엄마가 두 명인 건 행운”… 김나영, ‘다양한 가족’ 설명하며 눈물 방송인 김나영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성숙한 교육관을 보여주는 한편,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는 김나영이 24세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에게 케이티를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심어주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케이티 누나는 엄마도 두 명, 아빠도 두 명이다”라고 설명한 뒤, “엄마(김나영)도 엄마가 두 명이지 않나. 엄마가 두 명이고, 아빠가 두 명인 건 되게 행운인 것 같다”며 재혼 가정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행운’이라는 긍정적인 언어로 정의했다. -
인터뷰 “수없이 포기했지만…” 지창욱, ‘집요함’의 미학이 조각한 ‘조각도시’ 배우 지창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평범한 소시민이 나락으로 떨어져 복수의 화신이 되기까지, 그 처절한 과정을 완성한 건 지창욱 특유의 ‘집요함’이었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난 지창욱은 “살면서 많은 것을 포기했지만, 연기만큼은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이 대견하다”며 지나온 시간과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