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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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MC몽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 수사 착수…전직 매니저 명의 도용했나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7)이 전직 매니저를 통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25일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임 전 회장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한 고발장이다. 임 전 회장은 MC몽이 전직 매니저의 이름을 빌려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당초 사건을 맡았던 대전 서부경찰서는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MC몽의 거주지 관할인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했다. -
스경x이슈 전지현, 이번엔 성수동이다…468억 건물 2채 매입하며 ‘1500억 부동산 제국’ 완성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을 대거 매입하며 압도적인 부동산 자산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27일 뉴스1은 법원 등기부등본를 인용해 전지현이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뜰리에길 상단에 위치한 건물 2채와 인근 필지 1개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은 각각 186억 원(지하 1층~지상 5층), 260억 원(지상 1층~3층) 규모의 건물과 22억 원 상당의 필지를 묶어 사들였다. -
산낙지 먹다 사망한 여자친구…보험금 2억 수령한 남자친구의 진실? ‘형수다’ 시즌2에서 산낙지로 살인이 가능한 지에 대해 논란이 됐던 사건을 추적한다. 27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0회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와 김남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오늘의 식탐정’ 정재민 변호사가 출연진에게 싱싱한 산낙지를 권하며 시작된다. 이어 소개되는 사건 역시 산낙지와 연관된 사건으로, 산낙지로 과연 살인이 가능한지를 두고 큰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다. 권일용 역시 “듣자마자 생각이 난 사건이 있는데, 논란이 굉장히 많았다”고 회상한다. -
“아빠가 조PD” 평균 나이 16세 ChoCo, ‘엠카’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6일(목)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의 타이틀곡 ‘GIMME(깁미)’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했다. 이날 그런지 의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인트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군무,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어우러진 ‘GIMME’는 경쾌한 비트 위에 역동적 보컬을 더해, 단번에 귀에 꽂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
잠실 삼킨 권진아, 도쿄 니혼바시홀 입성…5월 첫 日단콘 확정 한국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권진아(Kwon Jin Ah)가 오는 2026년 5월, 일본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Kwon Jin Ah 1st Concert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One Strange Night)’으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 R&B,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The End)’, ‘운이 좋았지(I got lucky)’, ‘위로(Consolation)’, ‘뭔가 잘못됐어(Something’s wro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체 불가한 음색을 입증했으며, 꾸준한 단독 공연을 통해 실력파 공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
조인성, 매 작품 사비 털어 대관…소외계층까지 챙긴 ‘국보급’ 인류애 배우 조인성의 ‘국보급’ 미담이 또 하나 추가됐다. 본인이 내세우지 않아 뒤늦게 알려진 이번 선행은 영화 ‘휴민트’의 흥행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따르면 조인성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특별 상영 이벤트를 열었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그가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해 사비로 상영관을 통째로 빌린 것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가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더 큰 울림을 준 이유는 초대 명단에 숨겨진 조인성의 세심한 배려 때문이었다. -
남주혁, 출국길도 화보 배우 남주혁이 출국길을 화보로 만들었다. 27일 오전, 디올 앰버서더인 배우 남주혁은 ‘디올 SS26 칵테일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남주혁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훤칠한 피지컬에 스윗한 비주얼로 공항에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올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한 공항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하고 싶다” 충격선언 (편스토랑) ‘콩알이 엄마’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먹덧이 와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19년 만에 TV 복귀 “이번엔 먹방 대신 욕망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가 19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하는 하정우가 캐스팅된 순간과 그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하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최정윤 “솔로 예능 섭외 명단서 빼달라…새 남편은 체육학과 출신” 배우 최정윤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싱글맘’ 타이틀을 벗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알렸다. 최정윤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 게시된 영상에서 절친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오늘 공개적인 커밍아웃을 하려 한다”며 “결론적으로 저는 이제 솔로가 아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섭외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솔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는 분들은 이제 제 이름을 명단에서 제외해 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이효리♥이상순 부부, 이번엔 ‘연애 카운슬러’ 변신…SBS ‘몽글상담소’ 3월 8일 첫 방송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이효리와 이상순이 발달장애 청춘들의 생애 첫 로맨스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SBS는 오는 3월 8일 밤 11시 5분,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인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의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거머쥔 고혜린 PD의 차기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아빠가 감금…” 정혜성, MT까지 따라온 ‘역대급 보수父’ 폭로 배우 정혜성이 과거 아버지의 엄격한 감시 아래 ‘라푼젤’처럼 지내야 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정혜성은 데뷔 18년 차의 내공 섞인 입담과 함께,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엄격한 가정환경을 공개했다. 이날 정혜성은 어릴 적 아버지가 대학 MT까지 쫓아다녔다는 일화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부모님이 직접 차로 MT 장소까지 데려다주셨고, 아버지는 멀리서 나를 지켜보고 계셨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아빠의 구속과 감금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