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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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개막 앞둔 손흥민, 훈련 영상으로 기대감↑ 손흥민(34·LAFC)이 2026년 새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시즌 친선전을 모두 건너뛰었던 그가 훈련 영상에서 환한 미소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손흥민이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에서 다양한 상황에 맞춰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첫 슈팅을 터뜨린 뒤에는 주먹을 쥐고 기뻐했고,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발리슛을 터뜨린 뒤에는 슈팅 세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는 의미로 손가락 세 개를 들어올렸다. 또 동료들과 함께 공을 주고받을 때는 빠르고 강하게 패스를 시도했다. 특유의 빠른 발을 살린 스프린트도 눈에 띄었다. -
눈 없는 올림픽에 대한 공포? IOC 화두는 미래 적응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 화두는 ‘미래를 위한 준비’다. 지구촌 축제인 올림픽이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난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막을 내린 제145회 IOC 총회에선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가 벌어진 가운데 올림픽과 관련해 두 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동계 올림픽 1월 개최다. 카를 슈토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 그룹 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동계 올림픽을 1월에 개최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만 국대엔 17살도 있더라”… 마줄스 대표팀 감독, ‘51득점’ 허웅은 안 뽑았다 한국 농구의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46)은 젊은 피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마줄스 감독은 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 12명을 발표했다. 마줄스 감독은 “기존 선수단에서 5명이 바뀌었다. 내 농구 철학과 시스템에 맞는 선수들도 모든 여정의 시작이다. 이번에 뽑은 12명의 선수는 포지션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을 안배해 뽑았다. 에너지가 높은 선수들이자 팀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
부앙가, ‘손’ 놓을 거야? LAFC 손흥민과 ‘최고의 듀오’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이적설구단의 적극적인 사수 의지에도팀 떠나겠다는 의지 강하게 표현 손흥민(34·사진 왼쪽)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하자마자 리그를 단숨에 접수할 수 있었던 것은 공격수 드니 부앙가(32·이상 LAFC·오른쪽)와 보여준 환상의 호흡 때문이다. 이 ‘흥부 듀오’의 해체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LAFC의 적극적인 사수 의지와 달리 부앙가가 떠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이적설이 멈추지 않는다. -
반년 만에 손흥민과 헤어질 결심이라니… LAFC 이적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 부앙가 ‘손흥민 새 단짝’ 부앙가플루미넨시 이적 초읽MLS 흔들었던 LAFC 듀오우승꿈 못 이루고 해체 가능성 손흥민(34)이 지난해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하자마자 리그를 단숨에 접수할 수 있었던 것은 공격수 드니 부앙가(32·이상 LAFC)와 보여준 환상의 호흡 때문이다. 이 ‘흥부 듀오’의 해체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LAFC의 적극적인 사수 의지와 달리 부앙가가 떠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이적설이 멈추지 않는다. -
떠나고 싶은 손흥민 짝꿍 부앙가...‘흥부 듀오’ 해체되나 지난해 메이저리그사커( MLS)를 흔들었던 ‘흥부 듀오’의 해체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FC의 적극적인 사수 의지와 달리 손흥민의 새 단짝인 드니 부앙가가 떠나겠다는 의지가 강해 이적설도 멈추지 않는다. 브라질의 ‘글로브’는 4일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가 LAFC 골잡이 부앙가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스포츠전문매체 ‘디 어슬레틱’도 플루미넨시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
마줄스 1기 평균 연령 24.7세…신인 2명 처음 뽑고, 허웅은 배제 한국 농구의 첫 외국인 지도자인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46)의 1기 명단은 기존 틀을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피의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마줄스 감독은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 12명을 발표했다. 마줄스 감독은 “기존 선수단에서 5명이 바뀌었다. 내 농구 철학과 시스템에 알맞는 선수들도 모든 여정의 시작이다. 이번에 뽑은 12명의 선수는 포지션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을 안배해 뽑았다. 에너지가 높은 선수들이자 팀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
캉테의 극적인 사우디 탈출…페네르바체 입단 프랑스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5)가 우여곡절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탈출해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 페네르바체는 4일 SNS를 통해 “어떤 이야기들은 시간이 걸리지만, 결코 미완으로 끝나지 않는다”면서 “캉테, 페네르바체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캉테의 응원곡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의 실수로 불발된 것으로 알려진 캉테의 페네르바체 이적이 극적으로 성사됐다. -
LA 올림픽 축구, 미국 전역 7개 도시 개최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축구 경기가 미국 전역에서 열린다.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 남·녀 축구 경기 계획을 발표했다. LA 올림픽 남·녀 축구 결승전이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리는 것은 이미 공표된 사안이다. 이날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남자 12개국, 여자 16개국이 참가하는 조별리그를 비롯한 나머지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6곳을 공개했다. 내년 완공 예정으로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시티FC가 안방으로 사용할 뉴욕 스타디움(에티하드 파크)이 포함됐다. -
린지 본,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강행은 왜? ‘스키 여제’ 린지 본(42)이 예상을 뛰어넘는 큰 부상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했다. 본은 지난 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릎 보조기를 차더라도 올림픽에 출전할 것”이라며 “의사들과 상담을 마친 뒤 체육관에서 훈련에 복귀했다. 오늘은 스키도 탔다”고 말했다. -
페네르바체, 캉테 영입 실패 “알이티하드 행정 실수가 원인” 프랑스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5·알이티하드)의 사우디아라비아 탈출이 실패로 돌아갔다.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캉테의 영입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페네르바체는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캉테의 영입에 공을 들였다. 페네르바체는 선수와 이적에 합의했을 뿐만 아니라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해 제반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였기에 이번 이적 불발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
FC서울, 새해 첫 홈경기부터 대체구장이라니… ACLE 8차전 상암 아닌 목동 개최 유력 프로축구 FC서울이 새해 첫 홈 경기를 목동운동장에서 치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관계자는 3일 기자와 통화에서 “오는 17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8차전 히로시마 산프레체와 홈경기 개최 장소를 놓고 아시아축구연맹(AFC)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은 28일 개막하는 K리그1에 앞서 히로시마와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에서 먼저 홈 경기를 치른다. 문제는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