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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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마지막 상대였다…남아공 MF 애덤스 25세의 나이로 충격 사망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로 뛰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향년 2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선수노조(SAFPU)는 지난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애덤스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발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도 케이프타운의 자택에서 애덤스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
서울과기대 FC CTRL, 제10회 곡성군기 대학클럽축구대회 정상···MVP는 FC CTRL 주장 이상희 서울과기대 FC CTRL이 ‘2026 제10회 곡성군기 전국대학클럽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FC CTRL은 지난 6월29일 전남 곡성군 동악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경남대 TNT를 2-0으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0-0의 균형이 이어진 후반 중반, FC CTRL이 승기를 잡았다. 노관형이 선제골에 이어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프리킥까지 성공시켜 쐐기를 박았다. -
비아그라가 고지대 특효약?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리미엄과 싸우는 잉글랜드가 고지대 적응을 위해 ‘비아그라’를 복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만난다. 멕시코시티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두였던 고지대로 악명높은 도시다. 멕시코시티는 해발 2200m 고지다. 지대는 산소가 부족해 선수들의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기압이 낮아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멕시코시티는 한국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 더 높은 곳이기에 잉글랜드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
골!골!골! 터지면…속 터지는 베팅업체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앞서가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따라가는 짜릿한 득점왕 경쟁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뜨겁게 만드는 요소다. 축구 선수로는 환갑에 가까운 메시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지만, 음바페도 매섭게 추격을 벌이면서 월드컵 역사가 연일 새롭게 쓰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축구 팬들도 두둑이 한 주머니를 챙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음바페 “우리도 더러운 축구 할 줄 안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사진)는 웃었다. 밀리고, 잡히고, 부딪히고, 공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가격당해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았다. 파라과이는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으로 프랑스를 흔들려 했지만 프랑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음바페가 결승골을 넣었고, 경기 뒤에는 “우리도 더러운 축구를 할 줄 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후반 25분 음바페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4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
허술한 수비에 우는 대전, 5G 무승에 한숨 개막 전 강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대전 하나시티즌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도 좀처럼 부진을 떨치지 못했다. 약점으로 지목된 허술한 수비가 여전히 발목을 잡은 탓이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6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2-2로 비겼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4연패 위기는 모면했으나,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늪에 빠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시즌 안방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홈경기 무승(4무 5패)의 수렁이 깊어지자 팬들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올해 K리그1에서 홈경기가 아직 없는 팀은 대전과 김천 상무(4무 3패)가 유이하다. -
잉글랜드의 고지대 특효약이 비아그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리미엄과 싸우는 잉글랜드가 고지대 적응을 위해 ‘비아그라’를 복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만난다. 멕시코시티는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화두였던 고지대로 악명높은 도시다. 멕시코시티는 해발 2200m 고지다. 지대는 산소가 부족해 선수들의 체력이 쉽게 떨어지고, 기압이 낮아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멕시코시티는 한국이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 더 높은 곳이기에 잉글랜드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
메시와 음바페의 짜릿한 득점 경쟁, 팬들도 돈을 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앞서가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따라가는 짜릿한 득점왕 경쟁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뜨겁게 만드는 요소다. 축구 선수로는 환갑에 가까운 메시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지만, 음바페도 매섭게 추격을 벌이면서 월드컵 역사가 연일 새롭게 쓰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 과정에서 축구 팬들도 두둑이 한 주머니를 챙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음바페 “턱시도 입고 나온 줄 아나, 우리도 더러운 축구할 줄 안다”…프랑스, 파라과이 거친 도발 넘고 8강행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는 웃었다. 밀리고, 잡히고, 부딪히고, 공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가격당해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았다. 파라과이는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으로 프랑스를 흔들려 했지만 프랑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음바페가 결승골을 넣었고, 경기 뒤에는 “우리도 더러운 축구를 할 줄 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후반 25분 음바페가 비디오판독(VAR)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프랑스는 4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
아직 끝나지 않은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 8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프리카 돌풍’은 토너먼트에서도 끝나지 않았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4강에 올랐던 모로코가 이번에도 8강에 오르면서 또 다른 역사를 예고했다. 32강 토너먼트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이 좌초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집트까지 아직 16강전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아프리카 돌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
이제야 말해봅니다…내분은 없었다, 소통이 없었을 뿐, 남아공전 그날 이야기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든 홍명보호의 남은 선수들이 1일 모두 귀국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패배(0-1), 그리고 이후 사흘간 피 말리는 희망 고문 끝에 짐을 싼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과 씁쓸함이 교차했다.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A선수는 본지를 통해 “내분은 아니었다. 다만 부담이 너무 컸을 뿐”이라고 당시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
남아공전 전후, 무슨 일 있었기에···“내분은 아니었다, 부담이 너무 컸을 뿐”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 소식남은 선수들에 큰 심적 압박 줘고온다습한 몬테레이의 공기후반 들어 걷기조차 힘들 정도손흥민, ‘병역 비하’에 강경론축구협회 중재·조정 아쉬움도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홍명보호의 남은 선수들이 1일 모두 귀국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자력 진출할 수 있었던 지난달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패배(0-1), 그리고 이후 사흘간 피 말리는 희망고문 끝에 짐을 싼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과 씁쓸함이 교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