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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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소노의 비결은 새 외인 모츠카비추스? “나이트가 자극받았어요”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최근 상승세를 타는 원동력에선 빅3(이정현·에릭 켐바오·네이든 나이트)가 아닌 뜻밖의 이름이 나온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빅맨인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지난 7일 수원 KT을 92-78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한 뒤 취재진과 만나 “모츠카비추스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이 선수가 합류해 긍정적인 시너지로 바뀐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
천안시티, 이규민 임대 영입으로 전력 보강 프로축구 K리그2(2부) 천안 시티FC가 공격수 이규민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천안은 7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이규민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규민은 고교 시절 평택 진위 FC의 금석배 3연패 등 수많은 우승을 이끌며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은 선수다. 이규민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2024년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규민은 빠른 발을 살린 드리블과 볼 간수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
‘첫 3연승’ 손창환 소노 감독의 봄 농구 의지 “포기는 없다” “포기는 없습니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봄 농구’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소노는 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 홈경기에서 92-78로 승리했다. 3연승을 내달린 7위 소노(17승22패)는 3연패에 빠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공동 5위 KT(19승20패)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또 다른 공동 5위 부산 KCC 역시 안양 정관장에 패배해 79-91로 졌다. -
‘이정현 31점 폭발’ 소노, KT 꺾고 3연승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수원 KT를 제물로 ‘봄 농구’의 희망을 살렸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소노는 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 홈경기에서 92-78로 승리했다. 3연승을 내달린 7위 소노(17승22패)는 3연패에 빠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공동 5위 KT(19승20패)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또 다른 공동 5위 부산 KCC 역시 안양 정관장에 패배해 79-91로 졌다. -
여자 아시안컵 보이콧은 없다, 설 연휴 무사히 소집 전망 새해 한국 축구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던 여자 축구 선수들의 아시안컵 보이콧은 수면 아래 대화를 통해 풀린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7일 기자와 통화에서 “3월 1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여자 아시안컵에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불참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설 연휴를 전후로 선수들이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무사히 소집돼 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신유빈, 아시안컵 단식 한·일전 승리로 8강행 신유빈(22·대한항공)이 2026 아시안컵 한·일전 승리로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아시안컵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를 게임 스코어 3-2(11-6 6-11- 8-11 11-7 11-7)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중국의 왕만위(2위)와 왕이디(6위)의 승자과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신유빈은 예선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게 2-3으로 패배했지만, 토너먼트에선 하시모토를 누르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
‘홍명호보 2차전 상대’ 멕시코, 귀화로 전력 보강…스페인 MF 피달고 합류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상대해야 하는 멕시코가 귀화 선수로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는 7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레알 베티스)의 소속을 스페인 축구협회에서 멕시코 축구협회로 바꾸는 것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해 자국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의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
손흥민 새 동료 생겼다, 캐나다 국가대표 유스타키오 LAFC 입단 손흥민(34)이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캐나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를 임대 영입했다. LAFC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포르투갈의 FC포르투에서 유스타키오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임대 영입했다”면서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LAFC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갖고 있던 유스타키오의 우선협상권을 2026년 일반배정자금(GAM)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주고 확보해 유스타키오를 영입했다. -
2026년 탁구 국가대표 10명 확정, 3월에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선발전 2026년 탁구 국가대표의 면면은 확정됐지만, 진짜 경쟁은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6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앞선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과 지난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풀리그를 통해 경쟁한 결과물이다. 4일간 양보없는 경쟁이 펼쳐진 결과 남자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 -
프리시즌 친선전 안보여도 걱정마세요 손흥민(34·LAFC)이 2026년 새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리시즌 친선전을 모두 건너뛰었던 그가 훈련 영상에서 환한 미소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손흥민이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에서 다양한 상황에 맞춰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첫 슈팅을 터뜨린 뒤에는 주먹을 쥐고 기뻐했고,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발리슛을 터뜨린 뒤에는 슈팅 세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는 의미로 손가락 세 개를 들어올렸다. 또 동료들과 함께 공을 주고받을 때는 빠르고 강하게 패스를 시도했다. 특유의 빠른 발을 살린 스프린트도 눈에 띄었다. -
오! 김민재의 길 따르려나 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25)가 잉글랜드 아닌 튀르키예에서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걸었던 길을 따른다. 튀르키예 베식타시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베식타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영입을 위해 벨기에 헹크에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지불했다. 역대 한국인 선수 이적료 6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3년 손흥민(LAFC)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당시 발생했던 이적료 1250만 유로보다 많다. -
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시 입단, 김민재의 뒤를 잇는다 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25)가 잉글랜드가 아닌 튀르키예에서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먼저 걸어간 길을 따른다. 튀르키예 베식타시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베식타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다.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영입을 위해 벨기에 헹크에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지불했다. 역대 한국인 선수 이적료 6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3년 손흥민(LAFC)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당시 발생했던 이적료 1250만 유로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