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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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솔트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전, ‘14번’ 조규성 원톱 출격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조규성(미트윌란) 선발 카드를 뽑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나드토바고전에서 실험했던 전술을 토대로 일부 선수들이 주전 경쟁을 벌이는 구도다. -
우승 기운 李대로! 패스 마스터가 뜬다…엘살바도르와 최종 모의고사 태극전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사전 캠프에서 준비한 두 차례 평가전에서 마지막이다. 지난달 31일 첫 상대인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대파한 한국은 엘살바도르전에선 후발대로 합류한 유럽파들의 고지대 적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전들의 전력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
태극전사 등번호 확정…손흥민은 ‘익숙한 7’, 오현규는 ‘꿈꿨던 18’ 축구에서 등번호는 선수들을 알리는 하나의 상징이다. 월드컵에선 1950년 브라질 대회부터 출전하는 선수마다 1~11번의 등번호가 주어졌는데, 이젠 26개의 등번호로 저마다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국가에선 에이스를 상징하는 일부 번호를 놓고 선수끼리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다행히 한국 축구에선 이런 일을 찾아보기 힘들다. 3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한국축구대표팀의 등번호를 살펴보면 선수들은 대부분 월드컵 직전까지 익숙한 등번호를 가져간 모양새다. -
‘언성 히어로’ 이재성…골 본성 꿈틀 92년생 손흥민과 동갑세 번째 월드컵 ‘마지막 각오’몇 번을 나가도 큰 무대 앞 긴장어디서든 특급도우미 자처하지만이번엔 골 욕심도 차오르는중헤더골 장인 면모 기대 부상 낙마 조유민간절함만 남기고 가겠다고…그들 몫까지 뛰면서 위로 할 수밖에4일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준비한 플레이 펼쳐보일테니온 국민 많은 응원 부탁 베테랑 선수도 ‘꿈의 무대’인 월드컵 이야기엔 웃음꽃이 절로 나온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모의고사인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재성(34·마인츠)은 “언제나 월드컵이 열릴 때면 긴장이 된다. 세 번째 월드컵도 마찬가지”라면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이번엔 골 욕심을 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
최종 모의고사만 남았다…이재성 “마지막 무대, 골 욕심 낼 것” 홍명보호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서 전술 완성도·선수 조합 점검오현규 복귀, 황인범·이강인 활용법 주목…수비·골키퍼 경쟁 ‘아직’이재성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며 준비…팀 승리에 도움 될 것” 각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사전 캠프에서 치르는 두 번째이자 마지막 평가전이다. -
여기는 솔트 태극전사 등번호 다툼 없다, 18번은 오현규 축구에서 등번호는 선수들을 알리는 하나의 상징이다. 월드컵에선 1950년 브라질 대회부터 출전하는 선수마다 1~11번의 등번호가 주어졌는데, 이젠 26개의 등번호로 저마다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국가에선 에이스를 상징하는 일부 번호를 놓고 선수끼리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다행히 한국 축구에선 이런 일을 찾아보기 힘들다. 3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한국축구대표팀의 등번호를 살펴보면 선수들은 대부분 월드컵 직전까지 익숙한 등번호를 가져간 모양새다. -
여기는 솔트 ‘라스트 댄스’를 예고한 이재성 “이번엔 골 욕심도 내겠다” 베테랑 선수도 ‘꿈의 무대’인 월드컵 이야기엔 웃음꽃이 절로 나온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모의고사인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재성(34·마인츠)은 “언제나 월드컵이 열릴 때면 긴장이 된다. 세 번째 월드컵도 마찬가지”라면서 “팀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이번엔 골 욕심을 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
여기는 솔트 4일 엘살바도르전은 마지막 모의고사…이번엔 후발대 차례, 이강인도 뛸까? 태극전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사전 캠프에서 준비한 두 차례 평가전에서 마지막이다. 지난달 31일 첫 상대인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대파한 한국은 엘살바도르전에선 후발대로 합류한 유럽파들의 고지대 적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전들의 전력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
여기는 솔트 홍명보호 몸값은 48개국 중 34위, A조 3번째지만 목표는 16강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1248명의 면면을 공개한 가운데 몸값도 관심을 끈다. 이번 대회에서 16강 도전을 천명한 한국의 몸값 추정치는 전체 1위이자 우승 후보인 프랑스의 10분의 1도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일의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에서 축구대표팀 26명의 이적료 총액이 1억 3915만 유로(약 2456억원)으로 추정됐다. 한국이 지난 1일 FIFA에 제출한 월드컵 최종명단이 기준이다. -
“잠시도 아깝다” 사복으로 온 이강인…“마음이 무겁다” 대표 꿈 이룬 조위제 이강인, 챔스리그 우승 직후 미국행…짐 풀기도 전에 훈련장으로조위제, ‘부상’ 조유민 대신 발탁…공중볼 경합 능력·스피드 강점작년 K리그2에서 올해 K리그1 전북, 1년 새 태극마크 ‘인생역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완전체를 이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하루라도 빨리 훈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샤르자) 대체 선수로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한 조위제(전북)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
AS명지, 양구사과 대학클럽축구대회 첫 정상 명지전문대 AS명지가 양구사과 대학클럽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AS명지는 지난달 26일 강원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끝난 2026 S1 양구사과 전국대학클럽축구대회 결승에서 서울시립대 AZURE A에 2-0 승리를 거뒀다. AS명지는 이번 우승으로 2013~2014년 준우승 이후 12년 만에 대회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AS명지에겐 8강이 최대 고비였다. 2019년, 2022~2024년까지 5차례나 8강에서 좌절했다. 올해도 8강 상대 성균관대 ESKARA에 후반이 끝나갈 때까지 0-1로 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마지막 추가 시간 5분간 새로운 드라마를 썼다. 41분 주장 박종범이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46분 정태욱이 역전골을 넣어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
“시간도 아깝다” 이강인 의지, “마음이 무겁다” 조위제 책임감…홍명보호 26인 모두 모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이 마침내 완전체를 이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하루라도 빨리 훈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부상으로 낙마한 조유민(샤르자) 대체 선수로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한 조위제(전북)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