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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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방 사우나에서 ‘방탈출 게임’을?···목욕탕 물 채우고 라커룸 비번 맞춰야 나옵니다 롯데백화점이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펼친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명동 본점 스타에비뉴에 한국의 일상 문화를 반영한 몰입형 방탈출 게임 공간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을 선보인다. 방탈출 게임 기획사 중 하나인 키이스케이프와 협업했다. 방탈출 게임은 전 세계 25~35세가 열광하는 놀이문화 중 하나로 방 마다 주어지는 퍼즐이나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K 허브’로서 본점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K콘텐츠에 방점을 찍었다.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이르면 6월 제재 수위 결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현재 쿠팡 측 의견서를 검토 중으로 이르면 6월 중 제재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안다. 11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를 끝내고 지난 4월 초 쿠팡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이 담긴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
며칠 뒤 입사 예정이었는데 돌연 “하반기에 오라” 통보한 진에어···무슨 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저비용항공사들의 고용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 예정이던 약 50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진에어의 상반기 신입 채용에서 약 100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가운데 50명은 이미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고 나머지 50명은 지난 11일 입사할 예정이었다. -
한국 1분기 성장률 주요국 중 1위…중국·인도네시아도 제쳐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세계 주요국 중 최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1.694%로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인도네시아(1.367%)와 중국(1.3%)을 큰 폭으로 제쳤다. 1분기 경제가 1% 이상 성장한 것은 3개국뿐이었다. -
중동 불안에도 ‘AI붐’···미 S&P500 사상 첫 7400대 마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31포인트(0.19%) 오른 49,704.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1포인트(0.19%)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5포인트(0.10%)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했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살펴보니…3명 중 1명이 ‘AI’ 활용한 창업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속 심사를 통해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다.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을 줄이고 보육 일정을 최소화하고자 신청 수요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신청자가 많은 상위 38곳 기관이 창업 인재를 뽑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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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창업 오디션 첫 합격자 130명 탄생···인공지능 기반 아이디어 ‘33.8%’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속 심사를 통해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프로젝트다.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을 줄이고 보육 일정을 최소화하고자 신청 수요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청자가 많은 상위 38곳 기관이 창업 인재를 뽑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
현대L&C 직영 ‘스튜디오 H’ 전시장 녹색매장 선정 “‘스튜디오 H(Studio H)’를 아시나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의 직영 전시장이 녹색 매장으로 선정됐다. 1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L&C의 스튜디오 H가 녹색제품 판매 확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녹색매장 지정 제도 대상에 포함됐다.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소비자가 쉽게 친환경 제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 또 녹색제품은 환경표지인증, 우수재활용(GR)인증, 저탄소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을 말한다. -
‘5월 가정의 달’ 어버이 날도 있다···“할인은 계속된다” “어버이 날 온가족이 제대로 기력회복 해볼까” 5월 징검다리 연휴가 끝났지만 대형마트의 초특가 할인경쟁은 계속된다. 어버이 날이 남아있는 데다 고물가 시대 집밥 수요가 줄지 않고 있어서다. 7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어버이 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원기 회복을 돕는 보양식 먹거리 할인 행사를 펼친다. 1등급 한우 등심(각 100g·냉장·국내산)을 699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는 각 3990원에 선보이고 호주산 소고기 척아이롤·안심·찜갈비(냉장·호주산)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돼지고기도 파격가에 내놓는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수입산)은 정상가에서 40% 할인한 각 1188원에,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각 2590원에 판다. -
“‘꼬깔콘’ 5년만에 새 옷 갈아입었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다.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보다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하고,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고려해 영문 브랜드명을 함께 표기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재미있게 느낄만한 요소를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모양 BI(Brand Identity)를 사선으로 살짝 기울이고 배경색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살렸다. 또 매콤달콤한맛은 강렬하게 대비되는 색상으로 표현하고,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패턴 그래픽도 추가했다. -
“롯데홈쇼핑이 새벽 5시에 생방송을 시작하는 이유” 서울 수서동에 사는 A씨(64)는 이른 새벽 잠이 깨면 거실로 나가 TV 홈쇼핑 채널을 켠다. 환절기에 도움이 되는 관절 등 건강기능 식품, 때이른 무더위에 필요한 침구류까지 결제를 고민하게 되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다. A씨는 “아침잠이 없어져 오전 5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데 아침식사 전 홈쇼핑에서 필요한 상품을 고르고 있다”며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고 1+1 상품도 고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한글 입고 초깔끔해진 ‘올뉴 두꺼비’···흑백요리사 최강록과 협업 캠페인도 하이트진로가 한층 새로워진 ‘올뉴진로’를 마침내 선보인다. 인기 소주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재단장했다. 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올뉴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주질을 바꾼데 이어 패키지 디자인까지 교체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진로 특유의 스카이블루 병과 블루 라벨은 유지하면서도 두꺼비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기존 두꺼비 심볼은 3D 캐릭터로 제품 라벨에 적용하고 기존 한자 로고는 현대적인 한글 서체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