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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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추워도 싱싱한 맛, 스마트팜 출신입니다” 롯데마트가 추운 날씨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재배 시스템으로, 온도·습도·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5000㎡(약 1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충남 부여, 전북 정읍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기른 ‘스마트팜 오이’(낱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내놓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5입 구성으로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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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잡는다더니…” 알고보니 ‘루바브’ 식품 효과 무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루바브’ 일반식품이 실제로는 갱년기 개선 효과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루바브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지 않았는데도 버젓이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부당 광고를 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13일 시중에 판매 중인 루바브 일반식품 10개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대황’으로도 불리는 약용식물 루바브는 뿌리에 함유된 라폰티신(rhaponticin)이 안면홍조·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
롯데마트, 한파·이상기후에 스마트팜 채소 20% 늘린다 롯데마트가 추운 날씨에도 균일한 품질의 채소를 공급할 수 있는 ‘스마트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재배 시스템으로, 온도·습도·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5000㎡(약 1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충남 부여, 전북 정읍 지역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기른 ‘스마트팜 오이(낱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내놓는다. 스마트팜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5입 구성으로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이 다시 돌아왔다” “스타벅스 귀여운 ‘백꾸(가방꾸미기)’가 다시 돌아왔어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6일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를 재출시한다. 13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귀여움과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공개와 동시에 SNS상에서 오픈런을 예고하는 등 출시 당일 대부분 매장에서 재고가 소진된 상품이다. -
MZ세대 줄 세운 ‘두쫀쿠’ 열풍 두바이 초콜릿 주재료 ‘카다이프’로 만든 K디저트더현대 서울 등 팝업 ‘오픈런’…편의점선 ‘완판템’ “두쫀쿠를 찾아라.”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 인기를 끌자 유통업체들이 ‘두쫀쿠’를 앞세워 고객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탄생한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가늘게 만든 중동 지역의 면)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싸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쿠키로 불리지만 말랑하고 쫀득해 떡에 가깝다. -
‘구몬·빨간펜’ 교원서 대규모 해킹 사고 ‘빨간펜’과 ‘구몬학습’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도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교원그룹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학습지와 관련해 미성년자 정보 유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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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두쫀쿠’…젊은층이 쏘아올린 공에 불붙는 디저트 경쟁 “두쫀쿠를 찾아라.”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폭풍적인 인기를 끌자 유통업체들이 ‘두쫀쿠’를 앞세워 고객 모시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쫀쿠는 2024년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에서 탄생한 디저트다. 두바이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다이프(가늘게 만든 중동 지역의 면)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버무려 속을 만들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싸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쿠키로 불리지만 말랑하고 쫀득해 떡에 가깝다. -
스타벅스 “20대, 커피에 자몽허니 블랙티까지 즐겼다” “20대 젊은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는 물론 티 음료도 자주 찾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같은 기간 8% 성장한 것에 비하면 20대가 찾는 티음료 인기는 두드러진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해 30여가지의 티 음료를 판매한 결과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로 집계됐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대표 음료로 20대 고객에게만 연간 약 300만잔이 팔려나갔다. 자몽에 꿀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2024년 티 음료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억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
닥터지 “공병 수거로 3년간 이산화탄소 1070㎏ 감축”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자사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지난 3년간 공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약 107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부지방의 25년생 소나무 약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국립산림과학원)과 맞먹는 양이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사회적 가치와 연계한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
중기중앙회 “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대출…최저 연 2.6%”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시행한다. 중기중앙회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고양·춘천·원주·천안·포천 등 기초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면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
미성년 자녀들 정보유출까지 됐나···빨간펜 ‘교원그룹’ 대규모 해킹사고 터졌다 ‘빨간펜’과 ‘구몬학습’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도 해킹 사고가 터졌다. 교원그룹이 학습지와 가전렌털, 상조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 만큼 정보 유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학습지와 관련해 미성년자 정보 유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교원그룹은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롯데·현대·신세계 ‘빅3’ 백화점 “오늘부터 설선물 사전예약 돌입 롯데·현대·신세계 등 ‘빅3’ 백화점이 설 명절(2월17일)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7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축산 세트는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고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또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 물량도 20%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