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형
경향신문 기자
주로 재계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전자, 통신, IT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본래 주특기는 사건/사고 취재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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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손길···다층적 사회공헌 사업 나선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들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은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와 시설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 사업 등이다. -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미국 대표 안전기관 인증 획득 LG전자 전기차 충전기가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 기관인 ‘UL’의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 출시 예정인 11킬로와트(㎾) 완속 충전기가 ‘안전 전기 자동차 공급 장비에 대한 UL 표준’(UL 2594)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표준 및 안전 관련 항목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UL은 전기·전자 제품 안전성을 평가해 국가별 규격을 만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엄격한 요구 사항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유명하다. 인증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미국 내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
역대급 반도체 한파에…삼성전자 직원 성과급 ‘보릿고개’ 올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해당 부문에서 일하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28일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지급률을 공지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OPI 예상지급률은 0%다. 네트워크와 생활가전(DA)은 10~12%, 영상디스플레이(VD)는 39~43%, 모바일(MX)은 46~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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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수장들 “새해 경제회복 낙관할 수 없는 상황” 경제단체장들이 한목소리로 내년 경제 전망 역시 밝지 않다고 규정했다. 재계 총수들은 이런 환경을 감안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목표를 내놨다.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진단도 나왔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28일 발표한 2024년 신년사에서 “새해에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다”며 “미국의 성장 둔화와 중국의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
‘반도체 한파’에 삼성전자 성과급 역대 최저 올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해당 부문에서 일하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성과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28일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지급률을 공지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0%다. 네트워크와 생활가전(DA)은 10~12%, 영상디스플레이(VD)는 39~43%, 모바일(MX)은 46~50%다. -
‘1호선 구일~개봉역 전화 왜 잘 안터지나 했더니’···속도 1위는 SKT 정부의 통신 품질평가에서 5세대(G)와 4G LTE(롱텀에볼루션) 다운로드 속도 모두 SK텔레콤이 이통 3사 중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5G 서비스 품질 미흡 지역은 KT가 가장 적었고, LG유플러스는 서울 지역 5G 다운로드 속도에선 KT를 제쳤다. 전 국토의 4분의 3에 5G 통신망이 구축된 가운데 도농 간 속도 격차는 여전히 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3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해 넘겨도 아직 이른 경기 회복” 국내 제조업체들이 해가 바뀌어도 내년 1분기에는 경기 회복이 어렵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수 기업이 수출 기업보다 상황이 녹록지 않고, 주력 업종인 정보기술(IT)과 자동차 부문마저 전망이 어두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15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전망치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한 83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BSI는 100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유심 교체 서비스’ 이달 말 종료 LG유플러스가 올해 초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후속 조치로 단행한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한다.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15일 회사 홈페이지에 “2023년 2월부터 이어온 유심 카드 무료 교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교체를 원하면 12월30일 오후 6시까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
4대 그룹 총수 ‘회장단 복귀’ 추진하는 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가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회장단에 복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해당 총수들이 한경협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4대 그룹은 아직 한경협 회장단 복귀에는 신중한 입장이어서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추가 쇄신 여부에 따라 총수들의 행보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인기 드라마 출연진 액세사리 정보 AI 식별로 쇼핑” 인터넷(IP)TV로 드라마를 보다가 배우의 액세서리가 맘에 들면 인공지능(AI)이 관련 정보를 추출해 쇼핑하는 시대가 열렸다. SK브로드밴드는 20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 20층 동반성장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의 ‘B tv’ 쇼핑 서비스를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에 노출되는 다양한 제품 정보를 AI로 추출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제품 설명부터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구현했다. -
“소재·부품 공급망 원활화 협력”···4년 만에 만난 한·중 기업인 한국과 중국 대표 기업인들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 소재·부품 등 공급망 원활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를 공동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한·중 기업인 대화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양국 대표 기업과 전직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도모해 왔다. -
“국내 기업 1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한경협 BSI 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의 새해 1월 경기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내수, 수출, 고용, 재고 등 모든 부문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72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BSI 전망치는 91.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BSI 전망치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