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정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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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트리온·서브스택처럼…네이버, ‘창작자 주도형’ 구독 플랫폼 실험 중 글로벌 경제 뉴스, 공연 라이브, 일러스트레이션 등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른 콘텐츠를 적극 탐색하고 유료로 구독하는 구독경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0조1000억원으로 54.8%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구독경제 현황과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보고서에도 전세계 구독 기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2018년 132억 달러에서 연평균 68%씩 고속성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
모두가 꿈꿔왔던 공간을 한자리에…e편한세상 ‘드림하우스 갤러리’ 모두가 꿈꾸는 집을 한곳에 구현한 ‘드림하우스 갤러리’가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드림하우스 갤러리’에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한층 진화한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았다. ‘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20~60평대 주거 형태는 물론이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2인 가구용 스튜디오 형태 또한 만날 수 있다. 특히 복층 스튜디오형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갖춰 딩크족 부부에게 완벽한 공간이다. 이 밖에 e편한세상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영상 체험존 등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디뮤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최상의 주거 가치를 경험하는 차별화된 공간을 완성했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454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6월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이며, △59㎡ 22세대 △84㎡A 260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99㎡ 57세대 △126㎡ 6세대 등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다.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
마에스트로가 튜닝한 ‘현대모비스-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호평 줄이어 현대모비스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과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약 2년의 시간을 들여 공동개발한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지난 4월 출시한 K8에 처음 탑재됐다. K8에는 총 14개의 스피커가 탑재됐고, 기존 프리미엄 사운드에 비해 우퍼 출력을 높여 저음재생이 탁월하다. 실시간 주행 속도 변화에도 음량과 음질을 보정해주며, 운전자가 원하는 스트레오 음향 공간을 구성하는 기능 등 첨단 음향효과도 더했다. -
‘그림 같은’ 풍경이 주는 고요···‘김우영 사진전’ 전시장을 나가면서 중얼거렸다. “그림 아니었어?” 회화 같지만 분명 사진이다. 전통 한옥의 선과 면, 눈 덮힌 순백의 사찰, 광활한 숲과 대지 등 태곳적 자연의 풍경을 렌즈에 담았다. 왜 사진 같은 느낌이 나지 않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그림자의 부재’다. 사진가 김우영은 화면 속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새벽에 출사를 나간다. -
부실급식에 거짓해명까지···군, 13일 만에 또 전군 지휘관 회의 연 사연 국방부가 자가격리 장병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지 13일 만인 20일 다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소집했다. 병영에서는 여전히 부실급식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정상 배식을 가장한 거짓보고 정황까지 드러났기 때문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육·해·공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군단장, 함대사령관 이상 지휘관 등을 화상으로 소집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되는 장병 급식 및 시설환경 개선 추진 상황, 장병 고충 처리 및 소통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0주년 맞아 민간 차원의 다양한 통일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민족통일협의회’(약칭 민통)가 14일 창설 40주년을 맞았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열린 민통 창설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다음 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정부는 미국과의 전략적 조율과 함께 남북 대화와 협력을 복원하여,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긍정적인 선순환의 방향으로 움직여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한반도는 평화의 역사를 열어가야 하는 변화와 기회의 길목에 서 있다”면서 민통을 향해 “지난 40년 겨레의 하나됨을 꿈꾸며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동행해 주었듯이 한반도가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고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
‘작심삼일’은 네이버처럼...이벤트 조기종료 후폭풍 14일간 일기를 쓰면 1만6000포인트를 준다던 이벤트를 사흘 만에 조기종료한 네이버가 사과의 글을 올렸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그 앱에서는 ‘[4일차]...작심3일은 넘겼어요!’ 라는 일기글 작성 독려 알림이 떴다. 대형 이벤트를 조기종료해놓고 예약설정된 알림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모습에 “시가총액 50조원대 대기업의 대응 방식이 어떻게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냐”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민통, 7월7일까지 ‘한민족통일문화제전’ 통일을 소재로 한 글짓기, 웹툰 및 포스터, 사진 등 창작 작품 공모전인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이 30일부터 7월7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통일 작품 공모전으로 민간통일운동단체인 민족통일협의회(약칭 민통, 의장 곽현근)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며 교육부, 여성가족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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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책방에서···맘편한 놀이터에서···나눔으로 꽃피는 롯데의 봄 롯데는 다양한 나눔을 통해 사회 곳곳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봄기운을 내뿜고 있다. 국군 장병을 위한 ‘청춘책방’,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는 ‘맘 편한 놀이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제작 등 활동이 눈에 띈다. ■ 국군 장병의 미래를 살찌우는 ‘청춘책방’ 롯데는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해외참전용사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국립서울현충원,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 개최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양섭)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심어줄 ‘나라사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립서울현충원과 안장자를 주제로 현충원에 관한 정보와 교훈을 줄 수 있는 이야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나라 사랑 방법,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소재로 즐거운 상상과 따듯한 교감을 전달하는 이야기 등을 담은 그림책이면 참가 가능하다. -
한국외대 교수 184명, 29개 언어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이 31일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투쟁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김인철 총장을 포함한 교수 184명(내국인 145명, 외국인 3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9개 언어로 발표된 이번 성명에서 “미얀마 군사정부의 광범위한 인권탄압, 자국민학살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민간으로의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UN과 세계 각국 정부가 미얀마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조치 마련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