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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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경 시의원 징계요구안 발의···공천헌금 등 비위 적시 공천 헌금을 강선우 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노원1)은 13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발의하고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징계요구안에는 김 시의원의 공천헌금, 공무 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 당원동원, 업무추진비 유용과 허위 보고 등 5개 비위 사인이 적시됐다. -
속보 출근길 한파에 버스까지 멈췄다···서울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사 양측의 막판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서울시버스노조가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경기도와 서울시·자치구들은 자체 수송대책을 내놓았지만 출근길 대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울버스노조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시버스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양측의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
서울25 경유차 타는 구로구민, ‘환경개선부담금’ 절세 찬스 서울 구로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2일까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납 신청으로 1년 치 부담금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하고, 연납 신청 시에는 전년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부담금을 합산해 1년 치를 일괄 납부하게 된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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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로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1년치 내면 10% 감면 서울 구로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2일까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납 신청으로 1년 치 부담금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하고, 연납 신청 시에는 전년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부담금을 합산해 1년 치를 일괄 납부하게 된다. -
서울25 관악구, 급경사지 ‘스마트 도로 열선’ 12.7㎞ 구축 완료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추가로 남부순환로 구간 등에 열선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폭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취약 도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눈이 오면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해 결빙을 방지한다. 기존 제설 차량보다 초동 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기습적인 폭설에도 대응할 수 있어 구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
파업 D-1 ‘통상임금’ 갈등 평행선 서울버스 노사···결렬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2일 막판 협상에 들어간다. 12일 노동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한다.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끝난 뒤에도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동위가 사후적으로 중재에 나선 것이다. -
‘경력 단절 후 재취업’ 여성 42%는 임금 하락 서울시 양성평등 고용정책 연구“돌봄 책임에 일·생활 균형 고려”평균 4년 소요…남성의 2배 이상 임신과 출산,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은 10명 중 4명꼴로 과거보다 임금을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이후 새 일자리를 구하기까지 평균 4년이 소요됐다.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서울시 양성평등 고용정책 연구’를 보면 19~64세 남녀 취업자 2754명(여성 2045명, 남성 70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중 42.5%가 “일자리에서 임금이 낮아졌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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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서초구 건강 돌봄 사랑방 ‘사랑의 미용실’ 문 활짝 서울 서초구는 양재1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7일부터 올해 첫 ‘사랑의 미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무료 미용을 제공하는 사랑의 미용실을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이다. 양재1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내 ‘에이바헤어’와 양재1동 주민센터가 뜻을 모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월 평균 2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취약계층 265명에게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용 서비스 이후에는 개인별 복지상담과 방문간호사의 혈압·혈당 점검 등 건강관리까지 챙겨줘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주민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주민센터가 중심이 되어 건강과 일상생활 전반을 살피는 돌봄을 세심하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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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이웃 구하려 불길 뛰어든 장안동 ‘숨은 영웅’ 표창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말 장안동 다가구주택 화재를 진압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시민에 대한 구청장 표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57분 장안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그때 인근 주민 정택은씨(61)가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그는 계단에 붙은 불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며 초기 진화에 나섰다. 동시에 “밖으로 나오세요”라고 외쳐 주민에게 알렸고, 4명을 대피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동대문소방서는 초기 대응이 빨라 조기 진화가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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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마포구 성산2동 통학로 등 정비 구간 현장 점검 완료 서울 마포구는 박강수 구청장이 최근 성산2동 일대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지난 9일 오전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았다.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살피기 위해서다. 구는 이곳의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넓히고,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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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용 증명서도 ‘정부24’에서 무료 발급 받으세요”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증명서를 평소보다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30일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발급 증명서는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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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강추위, 폭설, 산불까지…극한 주말날씨에 피해 속출 주말 새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한파, 폭설 등 ‘극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로만 5명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총 8명이 사망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산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 이후 약 2㎞ 떨어진 지점에서 또다른 연쇄 추돌이 발생하는 등 사고로 모두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