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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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6위 “2주간 노력한 퍼트 빛 봤다, BMW 챔피언십 진출 향해 자신있게”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을 6위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8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단독선두 악샤이 바티아(미국·8언더파 62타)에 3타 뒤진 6위에 올랐다. 이 대회를 페덱스컵 랭킹 46위로 출발한 김시우가 이 성적을 그대로 지킬 경우 예상랭킹은 31위로 뛰어올라 상위 50명만 나가는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무난히 출전할 수 있게 된다. -
페덱스컵 ‘톱50’…지키고싶은 자, 빼앗으려는 자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2024년 PGA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마친 뒤 자신의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다음 대회인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올라가려면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51위로 밀려나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호텔방에서 짐을 다 쌌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는 TV로 대회 실황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라이브 스코어를 챙겼고, 태블릿PC로는 주요홀 중계를 스트리밍하며 상황을 체크했다. -
브래들리처럼 ‘50위 속으로’…반전 주인공은 나야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2024년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마친 뒤 자신의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다음 대회인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올라가려면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에 진입해야 하는데 51위로 밀려나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였다. 호텔방에서 짐을 다 쌌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는 TV로 대회 실황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라이브 스코어를 챙겼고, 태블릿PC로는 주요 홀 중계를 스트리밍하며 상황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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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후끈 달군 ‘장타자 빅3’ 대결… 윤이나 방신실 6언더파, 황유민 4언더파 우승 경쟁 시동 한국여자프로골프 장타자 인기선수 ‘빅3’ 매치에서 윤이나와 방신실이 나란히 6타씩 줄이며 경쾌하게 출발했다. 황유민도 4언더파를 치고 2라운드 이후 반격을 예고했다. 윤이나와 방신실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나란히 노보기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치고 공동선두 3명(이다연, 이세희, 한아름·이상 8언더파 64타)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이뤘다. -
열성팬 응원 속에 5언더파 몰아친 박성현 “전체적으로 만족, 너무 흥분해 기절하실 뻔한 팬도 봤다” “오늘 안 좋았던 건 아이언샷 두 개 정도였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남달라’ 박성현이 거의 2년 만에 5언더파 스코어를 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버디 7개 이후 막판에 나온 보기 2개가 아쉬웠지만 드라이버, 아이언샷의 정확도와 퍼트까지 모두 맞아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 전 세계 1위의 부활을 바라는 열성팬들을 흥분시켰다. -
2026시즌 성공 걸린 ‘마의50위’ 전쟁 … 김시우, 스피스는 지켜야 하고 피나우, 파울러는 뺏어야 산다 키건 브래들리(미국)는 2024년 PGA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마친 뒤 자신의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다음 대회인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올라가려면 페덱스컵 랭킹 50위 안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51위로 밀려나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호텔방에서 짐을 다 쌌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는 TV로 대회 실황을 보면서 휴대폰으로 라이브 스코어를 챙겼고, 태블릿PC로는 주요홀 중계를 스트리밍하며 상황을 체크했다. -
김효주, 아쉬운 ‘막판 연속 보기’ 김효주(사진)가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괴물 신인’ 로티 워드(잉글랜드)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으로 물러났다. 세계 10위 김효주는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45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 대회 스코티시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이날 4타를 줄인 로티 워드(21언더파 267타)에 2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
아쉬운 준우승 김효주, 허리부상 털고 다음주 메이저 우승 기대… ‘괴물신인’ 로티 워드 프로데뷔전 우승 김효주가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괴물 신인’ 로티 워드(잉글랜드)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으로 물러났다. 세계 10위 김효주는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45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주관대회 스코티시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고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 이날 4타를 줄인 로티 워드(21언더파 267타)에 2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
유현조 ‘올 첫승’, 이예원 ‘시즌 4승’, 박민지 ‘통산 20승’…누가 먼저일까 평균타수 1위, 대상 2위 유현조(20)는 언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까. 혹서기 2주 휴식을 마치고 31일 개막하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앞둔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주요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우승 없이 대상 레이스 2위를 달리고 있는 유현조가 시즌 첫승을 신고하고 대세를 틀어쥘 수 있을지, 그리고 평균타수 선두인 그가 60대 타수를 지킬 수 있을지 등은 흥미로운 관심거리다. -
수십년 만에 가장 치열한 PGA ‘올해의 선수’ 경쟁, 승자는…머리는 셰플러, 가슴은 매킬로이 머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라는데, 가슴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라 한다. 누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선수일까. 매년 시즌 말미에 등장하는 ‘올해의 선수’ 논쟁이 올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7일 “셰플러와 매킬로이가 수십년 만에 가장 치열한 ‘올해의 선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투표자들의 머리는 셰플러를 선택하는데, 가슴은 매킬로이 쪽으로 가고 있다”며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평균타수 1위 유현조, 대상 경쟁 불지필까… 이예원·방신실의 다승왕 경쟁 등 KLPGA 하반기 볼거리는 평균타수 1위, 대상 2위 유현조(20)는 언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할까. 혹서기 2주 휴식을 마치고 오는 31일 개막하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이어가는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주요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우승없이 대상 레이스 2위를 달리고 있는 유현조가 시즌 첫승을 신고하고 대세를 틀어쥘 수 있을지, 그리고 평균타수 선두인 그가 60대 타수를 지킬 수 있을지 등은 흥미로운 관심거리다. -
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영광은 누구에게?… “선수들 표심, 머리는 셰플러 가슴은 매킬로이로 흐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시즌 4승과 역사적 메이저 지배력,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감동적인 마스터스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 누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선수일까. 매년 시즌 말미 등장하는 ‘올해의 선수’ 논쟁이 올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7일 “셰플러와 매킬로이가 수십년 만에 가장 치열한 ‘올해의 선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투표자들의 머리는 셰플러를 선택하는데, 가슴은 매킬로이 쪽으로 가고 있다”며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