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선임기자
최신기사
-
김주형 3M 오픈 3R 공동 54위, 더 멀어진 플레이오프… 2022년 우승한 윈덤 챔피언십이 마지막 기회 김주형이 한국선수중 혼자 컷을 통과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뒤로 밀렸다. 김주형은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고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 전날 공동 44위(6언더파 136타)에서 10계단 아래로 내려갔다. -
김세영 스코티시 여자오픈 3R 선두 워드 2타차 추격 “셰플러처럼 안정적으로”… 김효주와 2, 4위 오늘밤 역전승 도전 김효주와 김세영이 스코티시 여자오픈 역전 우승을 향해 27일 오후 6시 45분과 56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선두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로티 워드(잉글랜드)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고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워드(17언더파 199타)에 2타차 공동 2위로 마쳤다. 역시 6타를 줄인 김효주는 3타차 4위(14언더파 202타)에 올라 한국선수 두 명이 최종라운드 역전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
캐디 첫 동행 큰 도움… 첫승도 동행해야죠 “하반기에는 무빙데이에 몰아치기를 노리고 싶어요. 기세를 몰아 마지막날 우승까지 가자는 생각입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9년차 선수인 황도연(32)이 올해 상반기 10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100% 컷 통과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014년 KPGA투어에 입문해 군복무를 마치고 어느덧 1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그를 아는 팬은 거의 없다. 지금껏 110개 대회에 나서 톱10 기록은 8번 뿐이고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서 크게 어필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2년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위가 개인 최고성적이다. -
“캐디가 그러는데 내 눈이 뒤로 돌아갔다더라”…헐이 들려준 아찔했던 실신 순간 여자골프 세계 19위 찰리 헐(잉글랜드·사진)이 2주 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 중 기절한 상황을 자세히 알렸다. 당당하고 거침 없는 성격으로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통하는 헐은 2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대회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아마추어 세계 1위 출신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이틀간 동반플레이 한다. -
‘주목할 이름’ 황도연 KPGA 상반기 전대회 출전, 100% 컷통과 “하반기엔 몰아치기, 첫승 길 걷고 싶어요” “하반기에는 무빙데이에 몰아치기를 노리고 싶어요. 기세를 몰아 마지막날 우승까지 가자는 생각입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9년차 선수인 황도연(32)이 올해 상반기 10개 대회에 전부 출전해 100% 컷 통과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014년 KPGA투어에 입문해 군복무를 마치고 어느덧 1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그를 아는 팬은 거의 없다. 지금껏 110개 대회에 나서 톱10 기록은 8번 뿐이고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서 크게 어필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2년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위가 개인 최고성적이다. -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실신, 기권한 찰리 헐 “깨어보니 하늘에 새가 날아다니더라, 이젠 80%정도 회복” 여자골프 세계 19위 찰리 헐(잉글랜드)이 2주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중 기절한 상황을 자세히 알렸다. 당당하고 거침 없는 성격으로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통하는 헐은 2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대회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아마추어 세계 1위 출신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이틀간 동반플레이 한다. -
셰플러, 겉보기엔 우즈과…속을 들여다보면 잭 니클라우스과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보다 잭 니클라우스에 더 가깝다.’ 디 오픈을 제패하며 골프 전설의 길을 걷고 있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직전 세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많이 비교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7승, 메이저 4승, 3개 메이저 대회 석권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 셰플러를 두고 동료들이 ‘우리 세대의 타이거 우즈’라 부르고 언론에서는 ‘뉴 타이거 우즈’라며 찬사를 보낸다. -
아마 1위 vs 세계 1위…‘꿀잼’ 동반 라운드 아마추어 세계 1위 출신 로티 워드(잉글랜드)의 프로 데뷔전으로 스코티시 여자오픈이 떠들썩하다. 워드는 24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 주관대회 ISPS 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프로 첫 대회를 치른다. -
셰플러는 뉴 타이거 우즈? 뉴 니클라우스!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직전 세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많이 비교된다. 최근 디 오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7승, 메이저 4승, 3개 메이저 대회 석권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바짝 다가선 셰플러를 두고 ‘뉴 타이거 우즈’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지금, AP통신의 베테랑 골프전문기자 더그 퍼거슨이 ‘셰플러는 잭 니클라우스에 더 가깝다’는 흥미로운 분석을 내놨다. -
‘아버지’ 우즈, 코스 따라 돌며 응원했지만…찰리,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컷 탈락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매치플레이 진출에 실패했다. 찰리 우즈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G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 브룩 할로GC(파70)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아버지의 응원 속에 11오버파 81타를 친 찰리는 합계 14오버파 155타를 기록, 3오버파인 커트라인을 넘지 못했다. -
김성찬, 김채린 ‘김효주-PLK컵 AJGA 챔피언십’ 남녀부 통합우승… 2026년 미국 AJGA 출전권 획득 김성찬(함평골프고)과 김채린(묵호고부설방통고1)이 2025 김효주-퍼시픽링스코리아컵 AJGA 챔피언십에서 남녀부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CC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김성찬은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 김동운(수성방통고)과 공동선두를 이룬뒤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했다. 김성찬은 메달과 상장 외에 2026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풀시드권을 받았다. -
‘대어’ 김민솔 드림투어 한시즌 최다타이 4승 달성… 2026 KLPGA투어 특급활약 예고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 김민솔(19·두산건설)이 역대 드림투어 한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인 시즌 4승을 거뒀다. 김민솔은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CC(파72·636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 휘닉스CC 드림투어(2부) 11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십만원)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6개를 잡고 합계 12언더파 132타(66-66)를 기록, 이슬기2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