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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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옆 사진관 최강한파에 주말까지 전국이 ‘꽁꽁’…다음 주도 춥다 한반도를 강타한 올겨울 최강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주말이 지나며 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주 동안 한파를 담은 사진들을 모았다. -
현장 화보 ‘120억원 로맨스 스캠’ 총책 부부 등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 강제송환…국내 송환 역대 최대 규모 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등의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 전날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범죄 피의자의 국내 송환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중에는 120억원대 사기를 벌이고 성형수술을 통해 도피한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 부부사기단도 포함됐다. -
포토뉴스 한강 위 유빙 둥둥 연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22일 경기 김포시 일산대교 일대 한강 위에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추워요! 문 닫으시오! 꼭! 전국적으로 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7도 ~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3도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그대로 머물며 전국이 하루 종일 춥겠다. 22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쪽방촌인 서울 종로구 돈의동과 전통시장 인왕시장의 겨울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
포토뉴스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현장 화보 “전쟁과 약탈 책임 트럼프 규탄한다”…시민단체, 취임 1년 트럼프 규탄 기자회견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 ‘트럼프1년규탄 국제민중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 묵인, 관세 전쟁, 이주민 정책 등을 비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
포토뉴스 ‘잿더미’ 강남 구룡마을 합동 감식 지난 16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19일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이재민이 129가구 181명이 발생했다. -
포토뉴스 ‘화마’ 휩쓸고 간 구룡마을 뒤로…멀게만 보이는 타워팰리스 지난 16일 발생한 대형 화재로 잿더미로 변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5·6지구 너머로 고층 아파트들이 보인다. 이날 화재로 129가구에서 이재민 181명이 발생했다.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남은 구룡마을은 3739가구 주거단지로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포토뉴스 올 들어 첫 병역판정검사 2026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5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5만명이다. -
정동길 옆 사진관 “군대 가자” 2026년도 첫 병역검사 실시 2026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15일 실시됐다.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선택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5만 명이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 후 각 과목별 병역판정검사 전담 의사가 정밀 검사를 하여 신체 등급을 판정하고, 이에 따라 병역 처분이 결정된다.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한다. -
포토뉴스 꽁꽁 언 퇴근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이어진 12일 퇴근길 시민들이 눈이 쌓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거리를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 -
현장 화보 ‘국민 배우’ 안성기 영면에 들다…영정든 정우성, 훈장든 이정재 ‘침통’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 등 운구명동성당서 추도 미사…유족·동료 배우들 ‘마지막 배웅’ ‘국민 배우’ 안성기가 9일 영면에 들었다. 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해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향했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