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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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노란 물결 눈부셔도…꽃보다 귀한 너 유채꽃이 만발한 경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10일 한 가족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포토뉴스 “고아에게 어린이날은 또 다른 상처” 프랑켄슈타인 가면을 쓴 고아권익연대 활동가들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역광장에 모여 고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있다. -
포토뉴스 푸르른 여름 문턱 ‘입하’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인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국립중앙박물관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조선시대 대표 화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가 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관 서화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성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풍속화인 <단원풍속도첩>부터 60세 때의 작품인 <기로세련계도>, 51세에 제작한 <총석정도> 등 노년 걸작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포토뉴스 “어린이날 또 와요, 신나는 놀이동산에”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한 어린이가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포토뉴스 의왕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외벽이 검게 그을려 있다. 이 화재로 해당 층에 살던 부부가 사망했으며 신변을 비관하는 메모가 발견됐다. -
포토뉴스 일하다 죽지 않게, 다시는… 아리셀 참사 등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난 노동자 유가족과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
렌즈로 본 세상 “사랑해, 잊지 않을게”…12번째 봄 세월호에 열두 번째 봄이 찾아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4월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교실을 둘러보고 책상 위에 놓인 유품을 어루만지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참사에 대한 기억이 없는 초등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들의 꿈이 머물던 책상에 앉아, 안내 해설사로 활동하는 유가족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칠판 앞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제주도에 도착했다면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단원고 학생들의 그림이 나타났다. 추모 영상이 끝나자 어린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잊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방명록에 적었다. -
포토뉴스 때이른 더위에…그늘막으로 ‘옹기종기’ 피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햇빛 가림막 아래 모여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
정동길 옆 사진관 12년이 지났지만···지금도 온기로 채워진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 내 단원고 기억교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과 학생들은 교실을 둘러보고 책상 위에 놓인 유품을 어루만지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억이 없는 초등학생들은 안내해설사로 활동하는 유가족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어린 학생들은 방명록에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적었다. -
포토뉴스 바뀐 입시 뚫고 의대 보내려면… 1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초중고 의대 및 대입변화 특집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자료를 보고 있다. 하늘교육·단비교육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의사제 도입, 문·이과 완전 통합 등 변화된 입시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동길 옆 사진관 봄이 가고 벌써 여름이 오나? 서울숲의 계절 착시 현상 전국에 세찬 봄비가 내렸다. 벌써 여름이 오길 재촉하는 비였을까? 비가 내린 서울숲의 나뭇가지는 고개를 내민 연둣빛 잎사귀들로 초여름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분홍 꽃잎이 풍성했던 벚나무도 이에 질세라 연둣빛 잎사귀를 내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