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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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2026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비포장 도로 끝엔 힐링이 있었다 국내 캠핑 문화는 이제 ‘어디서 잘 것인가’의 단계를 넘어섰다. 지정된 오토캠핑장을 벗어나 조금 더 깊은 곳, 포장도로 끊기는 지점 너머를 탐색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백패킹과 차박의 중간 어딘가, 비포장 임도를 지나 마주치는 계곡 옆 공터에 텐트를 치는 경험, 그 ‘마지막 1km’를 달릴 수 있느냐가 아웃도어 SUV 진짜 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형 SUV 시장에선 오프로드 돌파 대응력이 우수하고 편안한 주행 안정감을 동시에 지닌 ‘선수’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손재철의 이차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 이 차를 말한다 봄은 ‘치유와 희망’ 그리고 ‘시작’의 계절이다. 나에게 주는 선물로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 여행도 좋고,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동해 앞바다를 찾기에도 좋은 계절이다. 이에 최근 수입차 업계에선 시장에서 검증받은 프리미엄 SUV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가 대표적인 인기 모델이다. 더욱이 신규 트림인 ‘트레머(Tremor)’를 추가해 풀사이즈 SUV들이 저마다의 달란트를 앞세워 경합하는 시기에 시선을 끌 전망이다. -
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추가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BYD코리아가 2027 씨라이언 7(SEALION 7) 출시와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PLUS)’ 트림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는 기존 씨라이언 7의 균형 잡힌 성능과 공간 활용성에 더해, 탑승자 감각적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것이 강점이다. 시트 관련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락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
롯데免,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롯데면세점이 서울시를 상징하는 캐릭터 ‘해치(HECHI)’와 손잡고,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에 해치 핸드프린팅을 설치하는 등 K컬처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면세점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의 한류 복합 문화 공간 ‘스타에비뉴’에서 서울시의 마스코트 해치와 협업 콘텐츠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K팝 스타들의 콘텐츠를 주로 선보여온 스타에비뉴에 캐릭터가 독자적 콘텐츠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스타벅스와 손잡고 ‘리저브광화문’ 협업 하이트진로가 스타벅스와 함께 ‘리저브광화문’ 시그니처 음료 메뉴 ‘광화문 믹사토’ 홍보에 나선다. 프리미엄 소주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이 함께 특별한 일품진로 음용 경험을 제공해 증류식 소주 시장 저변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광화문 믹사토는 지난해 8월 리저브광화문 오픈과 함께 스타벅스가 개발한 칵테일로, ‘일품진로’를 활용해 한국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한 대표 메뉴다. -
한국타이어, 아우토 빌트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매우 공신력이 높다. 이번 평가는 16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실시한 각종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여 순위가 매겨졌다. -
자동차용품 전문 불스원,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배당 확대’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배당 확대를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불스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87억 원, 영업이익 13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43.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성과다. -
제네시스, 마그마 철학 더한 ‘특화 프로그램’ 진행 제네시스가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시행한다. GV60 마그마는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로, 지난 1월 국내 출시됐다. 제네시스는 마그마에 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마그마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EQ900’으로 시작한 제네시스, 국내 누적 100만대 금자탑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 진출 10년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5년 11월 ‘대한민국 대표 고급차 브랜드’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이후, 2026년 3월 마감 국내 판매 기준 총 1,002,998대를 기록, 1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 EQ900에서 전동화까지… 10년간의 쉼 없는 질주 이 같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쿠스’ 모델 라인업이 단종되며 지난 2015년 12월 등장했던 플래그십 세단 ‘EQ900’으로 시작됐다. -
시장 안착한 BYD, 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판매고 달성 “한국 시장 진입 1년 만에, 1만대 판매고”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이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차량 인도가 개시된 이래 11개월 만이다.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를 통해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 아래 국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
GM 한국사업장,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본격화 나서 한국GM이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 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인플루언서들과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하고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M의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 캐딜락, GMC 중심으로, 차량 자체 성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기아, 국내 야구팬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등장 기아가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아 국내 야구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협업해 첫선을 보여 야구팬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2026 시즌에 맞춰 한층 몰입감을 높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했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ccNC 디스플레이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