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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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최고가격제 셋째 날, 기름값 상승세 급제동 정부의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셋째 날인 12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 폭이 눈에 띄게 둔화했다. 특히 서울 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 수준을 유지하며 보합세로 돌아섰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L당 1,992.3원을 기록했다. -
한국타이어,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2026년 브랜드 영상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2026년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온·오프로드에서 발휘되는 ‘다이나프로’의 폭넓은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혁신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우주항공 테마 팝업스토어 열어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를 주제로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지구문명존, 우주문명존, 우주인들 카니발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협업 굿즈들도 판매한다. -
‘무쏘가 일 냈다’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KG 모빌리티(이하 KGM)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1인 가구 ‘홈카페’ 열풍 ‘돌체구스토 편리미엄’ 다시 분다 1인 가구 가파른 증가 아래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은 ‘홈카페(Home Cafe)’ 수요가 재차 늘고 있다. 특히 캡슐커피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국내에선 ‘홈카페’ 문화 질적 성장에 힘입어 연간 5000억 원 규모 마켓으로 성장했다. 과거 커피믹스가 주도했던 가정용 커피 시장이 양분 되면서 이용층이 캡슐커피 중심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1인 가구의 ‘편리미엄’이 동력, 캡슐커피 시장 얼마나 될까 -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쇼메, 신세계 본점 ‘디 에스테이트’에 새 부티크 오픈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메종 쇼메가 9일 신세계 본점 ‘디 에스테이트’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본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신세계 본점 단독으로 핑크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의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를 선보여 봄의 경쾌하고 화사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파리의 전설적인 방돔 광장 12번지에서 영감 받은 이번 부티크는, 메종의 건축적 코드에서 비롯된 절제된 구조와 유려한 흐름을 바탕으로 시그니처 쇼메 블루를 중심에 둔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
발렌시아가, 이소라가 큐레이션한 오리지널 플레이리스트 선보여 이소라가 직접 큐레이션 한 오리지널 플레이리스트가 10일 '발렌시아가' 뮤직을 통해서 공개된다.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내 전용 페이지에서는 QQ Music, Apple Music, Spotify 등 발렌시아가 공식 계정을 통해 감상 가능한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라디오 DJ, TV 진행자이기도 한 이소라는 밴드 ‘낯선 사람들’ 보컬로 1993년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
중국 대륙 공략 한다 ‘아이오닉 브랜드’ 현지 론칭, 콘셉트카 2종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
SMG홀딩스, 마파(MAPP)와 협업 팝업 ‘체인소 맨’ 시작으로 확장 SMG홀딩스(에스엠지홀딩스)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마파(MAPPA)와 협업한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인소 맨 팝업스토어 by MAPPA×SMG’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AK플라자 홍대 4층 리밋션(LIMITION)에서 개최된다. AK플라자 홍대점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소비 거점으로 자리 잡은 공간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애니메이션 IP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기아 ‘실행 로드맵’ 열어보니 “2029년 도심 자율주행”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로보틱스 분야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9일 기아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하고,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다. -
기아 “HEV·EV 친환경차 투트랙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 기아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4.5%, 판매량 413만대 달성을 골자로 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기아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HEV)와 전기차(EV)를 아우르는 ‘친환경차 풀라인업’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우선 2030년까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13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110만 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
지프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 등장 지프가 2026년 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Wrangler Rubicon Trail Hunt Edition, 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 순정 액세서리를 탑재해 랭글러 루비콘의 잠재력을 극대화한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