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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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상용차 기술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열어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 기존 국내 업체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
“차요? 안써요, 기름값 무서워”서울 시내 대중교통 ‘북적’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하는 등 기록적인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도로 위 풍경이 바뀌고 있다. 유류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직장인들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서울 도심 승용차 운행량이 눈에 띄게 줄어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악화로 기름값이 폭등한 이후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평일 차량 통행량이 이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특히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에서 자가용 주행 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
‘한국에 주류, 소주입니다’ 하이트진로, 日서 벚꽃 축제 현지 소비자 접점 넓혀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일본 대표 벚꽃 축제 ‘우에노 벚꽃 페스타(3/28~29)’와 ‘나고야성 봄 축제(4/4~4/5)’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 결과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문화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 고유의 ‘하나미(벚꽃을 감상하며 음식을 나누고 술을 즐기는 일본의 봄철 문화)’ 문화로 주류 소비가 집중되는 벚꽃 시즌에 맞춰 기획했다. -
이 것 디지게 매운 돈까스, 2주만에 50만개 팔렸다 차별화 무엇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신제품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글로벌 트렌드인 ‘매운맛’ 상품성을 파고 들어 개발한 점이 차별화다. 이전 출시된 우이락 고추튀김은 세 달간 판매량 100만개, 청주 미친만두, 매운만두는 한 달간 45만개가 판매됐다.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2가지 디저트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 수량을 달성하며 목표치를 87% 초과달성 했다. 이는 매운 맛 관심이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
배스킨라빈스, 음성공장 생산직 180명 직접 고용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음성공장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 소속 생산직 직원 180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노동조합과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직접 고용은 생산 현장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알코리아는 협력사인 HB주식회사 및 노동조합과 3개월간 협의를 거쳐 직접 고용을 결정했다. 소속이 전환된 직원들은 기존 근속 기간과 퇴직연금을 그대로 인정 받으며, 휴가비·근속포상·경조금·건강검진 등 비알코리아 기준의 향상된 복리후생 제도를 적용 받게 된다. -
이 것 다이슨, 첫 휴대 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 나온다 다이슨(Dyson)이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국내 출시한다. 다이슨의 ‘공기 흐름 ’제어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최대 65,000 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25m/s 고속 바람을 만들어 강력하고 시원한 사용이 가능하다. 38mm의 슬림한 디자인, 212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했으며,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춰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사전예약 받는 케이크 등장’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말차’ 뭐길래 파리바게뜨가 ‘파란라벨(PARAN LABEL)’ 신제품 ‘저당 말차 케이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와 ‘저당 카카오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해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기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데 ‘방향성’ 이렇게 된다 효자는 하이브리드, 중동 사태 터널 통과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미국 관세 부과와 환율 변동에 따른 비용 부담이 실적 발목을 잡으며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여, ‘외형 성장 속 내실 다지기’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양사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7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3.98% 증가한 46조 1733억 원, 기아는 5.9% 늘어난 29조 6699억 원의 매출 컨센서스를 기록하며 나란히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태세다. -
전기차 100만대 시대, 단돈 ‘100원’ 충전 나왔다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가 100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인 ‘채비’가 V멤버스 이용료를 98% 인하한 ‘100원 구독’ 프로모션을 이달 한 달간 시행한다. 이에 신규 가입자는 기존 월 4900원 구독 서비스를 첫 달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V멤버스 가입 고객은 충전량과 관계없이 급속충전 요금을 23% 할인받을 수 있으며, 크레딧 구매 시 5% 추가 제공된다. -
마켓인사이트 중고차 중형 세단, 쌓여만 간다 왜 그럴까 쏘나타 보러 왔다, 캐스퍼 보시네요 ‘중고차 시장서 허리’ 붕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중형 세단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때 ‘국민차’로 불리며 중고차 시장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켰던 ‘쏘나타’와 ‘K5’가 외면받는 사이, 실속형 경차, 패밀리카 수요를 훔친 SUV로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 중형세단은 쳐다도 안 봐요, 매수 문의 SUV로 몰려 -
BMW 코리아, 의류 브랜드 협업 행보 ‘콜라보 시선’ BMW 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미스지콜렉션 ‘2026 F/W 컬렉션’ 패션쇼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하이엔드 여성 의류 브랜드 미스지콜렉션(MISS GEE COLLECTION)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 하우스에서 2026 F/W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쇼는 ‘비욘드 더 클래식(Beyond the Classic)’을 주제로, 유연하고 입체적인 확장된 클래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싼타페, 이달 구매하면 3백만원 할인 ‘내수 반등 견인’ 현대자동차가 ‘내수 반등 견인’을 위해 ‘현대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등으로 신차 구매 지원에 나선다. 기존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혜택과 연료비 지원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대폭 확대하는게 포인트다. 이에 신차 구매 지원 혜택으로 최대 300만원을 제공한다. 차종별로 잘 나가는 ‘싼타페’는 물론 중형 세단 ‘쏘나타’에 최대 300만원, 전기차 부문에선 ‘아이오닉6’와 ‘코나 일렉트릭’에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5’에는 최대 150만원을 지원, 구매 가격 자체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