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철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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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다진 KGM, 독일시장 공략하는 이유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8일과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프루트 인근 드라이아이히시 다목적 이벤트 홀인 Area3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요 언론사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설명과 함께 지난 3월 독일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액티언 HEV(하이브리드)를 포함해 토레스 HEV와 무쏘 EV 등 시승이 있었으며,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과 특장차, 토레스 EVX 등을 전시하며 기대를 모았다. -
‘벤츠 트럭입니다’ 스타트럭코리아,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고유가 시대’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캠페인 대폭 확대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고유가 및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결정이다. 만트럭은 올해 초부터 시행된 기존 캠페인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들도 만트럭의 프리미엄 가치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넓혔다. -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 성료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 진행하여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달려봐라’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4라운드 경기 ‘크로아티아 랠리’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랠리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크바르네르 만(Kvarner Gulf)과 이스트리아(Istria) 반도 일대의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전개되어, 드라이버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에도 ‘코스피 5800 방어선 구축됐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13일 국내 증시는 예상을 깨고 낙폭을 줄여 나가고 있다. 시장이 전쟁 불확실성이라는 대외 악재보다 국내 주도주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 돌파 의지에 시장이 반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도체 ‘쌍두마차’ 자동차 ‘실적 개선 전망’ 13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즈음 기준, 전장 대비 115.20포인트(1.97%) 하락한 5743.67에 거래되었지만 오전 10시 5810선까지 다시 상승 중이다. -
한국GM,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출범 콘텐츠 협업 본격화 한국GM이 국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니선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 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인플루언서들과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하고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M의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 캐딜락, GMC 중심으로, 차량 자체 성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스코다(SKODA)의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다.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다. -
애스턴마틴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 재가동, 꿈의 등용문 열린다 애스턴마틴레이싱의 새로운 GT 레이싱 유망주 코비 포웰스가 17일부터 19일까지 이몰라(Imola)에서 열리는 FIA 세계 내구선수권 데뷔에 나선다.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은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GT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AMR 드라이버 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애스턴마틴의 인재 발굴 프로그램은 레이싱 드라이버를 꿈꾸는 이들에게 검증된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중소기업 성장엔 기술이 필수’ 쿠첸 ‘비전 2030’ 주목 받는 이유 쿠첸이 이중희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포해 주방 가전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순 가전 제조사를 넘어 기술 우수성 기반으로 ‘스마트키친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쿠첸은 지난 2일 천안 사업장에서 이중희 대표와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과 조직 운영 기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
현대그린푸드, 외식매장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자사 외식 매장들을 한 데 모은 ‘현대그린푸드관’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관’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 위치한 h‘450, 판교점의 h’541 등 에이치 레스토랑 시리즈 7곳과 더현대 서울에 위치한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 블랑’, 이탈리안 프리미엄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 3개 전 매장(판교점·더현대 서울·중동점), 그리고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운영중인 샤브카덴 압구정본점·소바카덴 중동점 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중인 외식매장 18곳이 입점한다. -
코오롱 모터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 새로 단장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반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342m2(약 406평)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