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김영옥, 남편과 백범 김구 인연 공개 “‘잘 생겼다’며 쓰다듬어 주셨다더라” 배우 김영옥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과의 인연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 | 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옥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 대해 “몇 차례 와봤다. 6·25 전까지 다 기억하는 사람이다. 오빠 중에 이북으로 넘어간 사람도 있어서 여기 오면 기분이 남다르다”고 말했다. -
전지현X구교환X지창욱X신현빈의 ‘군체’, 점액질 비주얼의 타이포그래피 공개 연상호 감독 화제의 신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고 콘셉트 타이포그래피(서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배우 전지현에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에 고수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군체’는 최근 5월 개봉을 확정하고, 5일 콘셉트 타이포그래피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을 배경으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
개명·성형공약 전격 번복 장항준 감독, ‘왕사남’ 커피차 이벤트 12일 정오 개최 새해 첫 천만영화의 영예를 받을 것이 확실시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이 공언했던 커피차 이벤트를 실천한다. ‘왕사남’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5일 “장항준 감독이 오는 12일 오후 12시에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이벤트에는 장항준 감독이 직접 참여해 음료와 함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계획돼 있어, ‘왕사남’의 화제는 하나 더 늘어날 예정이다. -
인터뷰 원(하던) 톱(배우로 가는) 주(저함 없는) 연(기의 길), 염혜란 “원톱(One-Top) 영화요? 아니에요~ 투톱(Two-Top) 영화죠.” 배우 염혜란은 2000년 연극으로 데뷔해, 정말 대중의 눈에 크게 들어왔던 순간은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 때였다. 당시 ‘매 맞아도 명랑한’ 강현남 역을 했던 때가 데뷔 22년이 넘었을 때였다. 늘 다른 사람의 뒤에서, 짧은 시간 연기력을 폭발해도 되는 그는 ‘씬스틸러’라 불렸다. -
10만 관객 돌풍 ‘귀신 부르는 앱:영’, 팬서비스도 ‘풍년’ ‘2말3초’ 극장가의 비수기에 ‘테크 호러’물의 새로운 경지를 알린 영화 ‘귀신 부르는 앱:영’(이하 영)이 9만 관객을 넘겼다. ‘영’을 배급하는 ㈜삼백상회는 3일 영화가 10만 관객의 돌파를 눈앞에 뒀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영화의 주역들이 직접 발을 벗고 나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는 특별 공약 상영회와 주말 무대인사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
‘팔색조’ 조한철, ‘빅 마더’ 뉴스 편집장 역으로 1년 만에 연극 복귀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에 출연해 한층 깊어진 연기의 면목을 보여준다. 조한철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조한철의 연극 출연 소식을 알렸다. 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프랑스 극작가 멜로디 무레의 화제작으로 알려져 있다. 조한철은 극 중 신문사 ‘뉴욕 탐사’의 편집장인 오웬 그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오웬 그린은 기사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가졌지만, 자신의 약점을 쥔 거대한 정치 세력 앞에 놓이며 갈등에 빠지는 인물이다. 조한철은 선택의 기로에 선 캐릭터의 가치관과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
공포는 계절을 가리지 않아…비수기 도전하는 한국 공포영화 3선 보통 공포영화는 그 개봉시점을 초여름부터 더위가 한창인 여름방학 정도로 본다. 더운 날씨에 서늘한 공포물이 다소나마 피난처가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르물의 특성상 젊은 배우들을 도전적으로 캐스팅하는 경우가 많아 젊은 관객이 많은 여름 시장과도 잘 맞다. 하지만 올해 한국영화는 빠르면 2월부터 공포물을 여럿 선보이는 패기를 보인다. 세부 장르 역시 IT를 기반으로 하는 ‘테크 공포물’, ‘파묘’로부터 시작돼 주류 장르가 된 ‘오컬트’ 그리고 최근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 밀착·실화 기반형 공포영화다. 한국영화는 2월 ‘귀신을 부르는 앱:영’과 이달 ‘삼악도’ 그리고 다음 달 ‘살목지’ 등 공포영화 라인업을 연달아 선보인다. -
‘케데헌’ 오스카로 직진, 美 프로듀서협회상도 접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 골든글로브와 그래미에 이어 미국 프로듀서협회상을 수상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듀서 협회(PGA)의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제37회 PGA 시상식에서 ‘케데헌’의 제작자 미셸 윙이 최우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극강의 몰입감 SCREEN X로 25일 개봉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수, 매출액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오는 25일 SCREEN X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해 오프닝 관객수,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수, 매출액 등에서 1위를 기록해 재패니메이션의 열풍을 끌어온 작품이다. -
김혜윤X이종원X장다아 특급 공포 ‘살목지’, 스틸 10종 공개 배우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이 출연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극의 전개를 알 수 있는 스틸 10장을 공개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뤘다. 찍지 않은 것이 찍힌 로드뷰를 재촬영하기 위해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살목지로 향한 수인(김혜윤)과 촬영팀은 경태(김영성)가 촬영한 로드뷰에 수상한 형체가 포착되고, 연락이 끊겼다 돌연 살목지에 모습을 드러낸 교식(김준한)은 어딘가 뒤틀린 듯한 분위기로 의문을 짙게 한다. -
김현중 “‘꽃남’ 시절 수입? 100억원은 벌었을 것” 그룹 SS501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한 김현중이 전성기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절의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 27일 김현중은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곳에서 패널들은 김현중에게 “‘꽃보다 남자’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은 “많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시켜줘 그럼, 금잔디 명예 소방관’” 등을 망설임 없이 언급해 웃음을 줬다. -
‘슈퍼루키’ 누에라, 신보 ‘팝 잇 라이크’ 속 깊이 꺼내는 트레일러 신예 누에라(NouerA)가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렸다. 누에라는 지난 2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팝 잇 라이크(POP IT LIKE)’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누에라는 신보 발매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런은 “데뷔 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풍성해졌고, 생각도 훨씬 깊어졌다”고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였다. 미라쿠는 “팬들의 칭찬과 편지를 보고 마음이 단단해졌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