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로제 ‘APT.’, 글로벌 공인 최고 인기곡 정상 등극 로제의 노래 ‘APT.’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노래로 등극했다.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국제음반산업협회(이하 IFPI)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싱글 차트에서 로제의 싱글 ‘APT.(아파트)’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IFPI 글로벌 싱글 차트는 한 해의 음원 소비량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수치화해 가장 글로벌 인기를 많이 얻은 노래를 선정한다.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K팝 아티스트는 로제가 처음이며, 북아메리카와 유럽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
하이브 항소, 민희진-하이브 풋옵션 소송 2라운드 간다 민희진 대표의 ‘1차전 승리’로 끝난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풋옵션 관련 소송이 2라운드로 간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지난 12일 하이브가 민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 기일을 열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그레이 아나토미’의 근육남 에릭 데인, 루게릭병 투병 끝 별세 미국 채널 ABC의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한 배우 에릭 데인이 루게릭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19일(현지시간) ‘피플’ ‘버라이어티’ 등 미국 매체들은 에릭 데인의 가족들이 “에릭 데인이 ALS(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와의 용감한 투병 끝에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 헌신적인 아내 그리고 세상의 중심이었던 두 아름다운 딸 빌리, 조지아와 보냈다”며 “ALS와의 여정 동안 에릭은 인식 제고와 연구를 위한 열정적인 옹호자가 됐으며, 같은 싸움을 겪꼬 있는 다른 이들에게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 -
‘방과후 태리쌤’ 최현욱 “열심히 했지만, 아이들에게 되게 많이 혼난 적 있다”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배우 최현욱이 아이들에게 혼이 났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현욱은 20일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방과후 태리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최현욱을 비롯해 연출자 박지예, 황슬우PD 그리고 배우 김태리와 방송인 강남,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함께 했다. 최현욱은 김태리와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김태리는 펜싱선수인 여고생 나희도 역으로, 최현욱은 그의 단짝 중 하나인 문지웅 역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당시부터 맺은 인연으로 이번 출연도 함께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방과후 태리쌤’ 코쿤 “기교 덜고, 순수함 넣으려 노력. 아이들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했다”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아이들과 함께 해서 배운 점을 이야기했다. 코쿤은 20일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방과후 태리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코쿤을 비롯해 연출자 박지예, 황슬우PD 그리고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 방송인 강남이 함께 했다. 코쿤은 이 프로그램에서 OST와 모든 배경 음악을 작곡했다. 그리고 연극에 필요한 갖은 효과음이나 음악 등도 도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학예회 2주 전 밭은 시간에 섭외했지만, 코쿤은 이에 흔쾌히 응하고 심지어 계속 촬영장에 머무르며 교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방과후 태리쌤’ 강남 “최현욱이 이미 ‘감자쌤’, 어디서 왔냐고 해서 ‘북극쌤’”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애칭이 ‘북극쌤’이 된 계기를 설명했다. 강남은 20일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방과후 태리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리를 비롯해 연출자 박지예, 황슬우PD 그리고 배우 김태리와 최현욱,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함께 했다. 지난해 진행된 촬영에서 강남은 ‘방과후 태리쌤’ 직전 북극에서 MBC 예능 ‘극한84’의 촬영에 한창이었다. 기안84, 배우 권화운과 함께 북극 마라톤에 참여한 그는 최근 ‘극한84’ 방송에서 일정을 이유로 마라톤을 끝내고 곧바로 귀국했는데, 이는 ‘방과후 태리쌤’ 합류를 위한 것임이 밝혀졌다. -
김태리 “‘방과후 연극반’이 첫 제목, ‘방과후 태리쌤’이 되며 손발이 덜덜” tvN 새 예능 ‘방과후 태리쌤’으로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가 예능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태리는 20일 오전 사전녹화 형식으로 공개된 ‘방과후 태리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리를 비롯해 연출자 박지예, 황슬우PD 그리고 배우 최현욱과 방송인 강남, 방송인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함께 했다. -
신동엽, 최근 서울대 간 딸에 “평생 할 효도 다 해” 방송인 신동엽이 콘텐츠를 통해 최근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한 자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신동엽은 지난 19일 공개된 가수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재범은 제작진 중 한 PD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버지 선배로서 한마디 해달라”고 청했다. 이에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서 12살 정도까지는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는 너무 놀라지 않는 게 좋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
바다, S.E.S-세븐틴 팬덤에 ‘세대 초월한 선물’…도겸X승관 ‘블루’ 완곡 커버 가수 바다가 후배 그룹 세븐틴을 위해 음악으로 응원을 전했다. 바다는 최근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블루(Blue)’를 완곡으로 커버해 영상을 공개했다. 바다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커버 프로젝트를 넘어, 오래전부터 바다가 세븐틴에 간직해온 감사의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2018년 바다는 ‘S.E.S 제10회 그린하트 바자회’를 열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 참여해준 세븐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남겨두고 있었다. -
‘나린의 럭셔리 출근길’ 미야오, 나린…주얼리 화보 ‘찢었다’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나린이 고급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다. 나린은 20일 공개된 한 패션지의 모델로 화보 카메라 앞에 섰다. 이탈리아의 고급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화보에서 나린은 주얼리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했다. 신입사원의 첫 출근을 콘셉트로 한 화보에서 그는 더욱 도도하고 우아한 면모를 보였다.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배경으로 점프 슈트에 분홍빛 사파이어나 루비를 곁들여 사랑스러운 반전의 매력을 완성했다. 데뷔 후 처음 시도한 레드 립 메이크업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화이트 골드 컬러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컬렉션도 곁들여 명민한 패션 피플로서의 재기도 보였다. -
정일우 영화 투자자 됐다…‘센티멘탈 밸류’로 두 번째 투자 참여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영화 ‘센티멘탈 밸류’에 배우 정일우가 투자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개봉한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작품으로 다음 달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9개 후보에 올랐다. -
인터뷰 ‘휴민트’ 신세경 “사연있는 캐릭터? 없어 보이는 것보다는 낫죠” 배우 신세경의 성격은,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의 그의 표현 그대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이상하면 안 건넌다’ 정도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일을 하고 나도 복기에 복기를 더한다. 그런 그가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 합류한다고 했을 때 놀랐을 사람도 많았다. 일단 액션 기반의 장르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얼굴이고 영화가 무려 3개월의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