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메시, 마라도나 넘어 ‘축신들의 왕’으로? “대관식까지 1승만 더” 잉글랜드 상대 도움 2개로 아르헨 2 대 1 역전승 ‘2연패 도전’현재 8골 득점 선두·도움도 4개로 2위…MVP 수상도 유력결승 상대 스페인은 빠른 패스·짠물수비 강점 ‘세기의 매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최강 ‘축신’이 될까.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수비하다 진 영국, 공수 다 진 프랑스…3·4위전 벼랑 끝에서 만난다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 잉글랜드와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프랑스가 결승전이 아닌 3·4위 결정전에서 만난다. 두 팀은 19일 오전 6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고, 프랑스는 스페인에 0-2로 완패했다. 잉글랜드는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다. 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을 포기하듯 수비에만 매달렸다. 아르헨티나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 끝에 경기 막판 두 골을 허용했다. -
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현장 프로모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7~18일 창원NC파크에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관람객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성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별’은 못 땄지만 ‘새 꿈은 내 가슴에’···‘충격 완패’ 프랑스도 ‘허탈 역전패’ 잉글랜드도 꼭 쟁취해야할 3위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린 잉글랜드와 우승후보로 평가받은 프랑스가 결승전이 아닌 3·4위 결정전에서 만난다. 두 팀은 19일 오전 6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고, 프랑스는 스페인에 0-2로 완패했다. 잉글랜드는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쳤다. 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을 포기하듯 수비에만 매달렸다. 아르헨티나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 끝에 경기 막판 두 골을 허용했다. 영국 언론의 비판은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집중됐다. 수비수를 추가하고 파이브백으로 전환한 선택이 오히려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편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현지에서는 “아르헨티나는 의지를 보였고 투헬은 두려움을 보였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투헬 감독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면서도 “수비 전환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해리 케인은 “1-0으로 앞선 뒤 승리를 지키려고만 했다”며 “이 수준에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
메시를 위한, 메시에 의한, 메시의 피날레?···득점왕·도움왕·우승컵·골든볼 전부 노리는 ‘멋진 신세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최강 ‘축신’이 될까.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충격의 프랑스, 허탈한 잉글랜드…결승 놓친 두 강호, 마지막 자존심 대결 우승 후보 프랑스와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꿨던 잉글랜드가 결승이 아닌 3·4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완패했고,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프랑스가 받은 충격은 예상보다 컸다. 우승 후보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준결승에서는 스페인을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한 번도 가져오지 못했다. 패스와 기술, 압박 등 모든 면에서 밀렸고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로 이어지는 공격진도 힘을 쓰지 못했다. -
잉글랜드 FA, 아르헨티나전 역전패에도 투헬 감독 신임…유로 2028까지 동행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탈락에도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영국 BBC는 16일 “투헬 감독이 FA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2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뒤에는 투헬 감독의 교체 카드와 경기 운영을 둘러싼 비판도 나왔다. 그러나 FA는 월드컵 결과와 관계없이 투헬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
리오넬 메시, 19년 전엔 목욕시켜준 아기가 바로 라민 야말…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인연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와 라민 야말(19·스페인)이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9년 전 우연히 한 장의 사진에 담겼던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툰다. 결승 대진이 확정되면서 2007년 촬영된 한 장의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갓난아기였던 야말을 목욕시키는 당시 20세의 메시 모습이 담겨 있다. -
스포츠윤리센터, 대통령금배 현장서 인권보호관 운영…학생 선수 인권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는 지난 14일 충북 제천시에서 개막한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충청북도축구협회와 함께 인권보호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전반의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다 출전·최다골·최다도움…메시, ‘축구의 신’ 완성할 마지막 90분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또 하나의 축구 역사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도전한다. 결승전의 모든 시선은 메시에게 향한다. -
투헬 감독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잉글랜드, 수비 전환 실패로 결승행 좌절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역전패에 대해 자신의 전술 선택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잉글랜드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엔소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은 무산됐다. -
아르헨 선수들, 잉글랜드전 승리 뒤 ‘포클랜드는 우리 땅’ 현수막 논란···FIFA 조사 나서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뒤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은 뒤 경기장 안에서 “라스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의 영토(Las Malvinas Son Argentinas)”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