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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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날벼락 “구보, 내측 인대 부상 3주 결장 우려”···‘포털 기사 1위’ 축구팬 노심초사 일본 축구대표팀 핵심 자원인 구보 다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최대 3주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미국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일본 언론의 이를 인용한 보도가 일본 포털 스포츠 섹션 1위에 오르는 등 구보의 몸상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의 NFL 부상 전문 소식을 다루는 매체 ‘더 인주어리 엑스퍼츠’는 16일 구보가 경기 중 부상을 당하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분석을 내놨다. 이 매체는 “사진으로 볼때 구보의 무릎이 덴젤 덤프리스와 충돌한 후 안쪽으로 꺾였다”면서 “이는 내측 인대(MCL) 부상 가능성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될 경우 구보가 최소 3주 동안 결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아시아 축구 ‘무패 질주’ 어디까지?···사우디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1 대 1 무승부 아시아의 무패 질주는 계속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1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랭킹 16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대회 우승을 이뤄낸 아르헨티나를 2-1로 잡았던 사우디아라비아는 4년이 지나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남미 강세를 이어갔다. -
‘이번엔 사우디’ 아시아, 월드컵 ‘2승3무 무패 질주’···FIFA랭킹 61위, 16위 우루과이에 1-1 무승부 아시아의 무패 질주는 계속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1골씩 주고받고 무승부를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랭킹 16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대회 우승을 이뤄낸 아르헨티나를 2-1로 잡았던 사우디아라비아는 4년이 지나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남미 강세를 이어갔다. -
‘수비의 승리’ 카보베르데, 60년 만의 월드컵 역사 썼다···스페인 맹공세 ‘파울 1개’로 무실점 봉쇄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인구 50여 만 명의 소국 카보베르데가 짠물 수비로 강력한 우승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거뒀다. 카보베르데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이뤘다. 점유율 74%의 스페인이 슈팅 27개를 퍼부었지만, 카보베르데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
월드컵서 확인한 김민재의 ‘괴물 본능’…맨유, 스카우트 급파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적극적인 관심에 이어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철기둥’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맨유가 나섰다. 유벤투스가 몸값에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이, 맨유가 월드컵 현장에 스카우트를 급파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빅클럽들의 잇단 관심에 올 여름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
최전방 공격수가 30분간 볼 터치 못했다···오야르사발, 60년 만의 대굴욕 ‘스페인 점유율 축구 흑역사’ 우승 후보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약체국을 상대로 제대로 망신 당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사상 첫 월드컵 도전에 나선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에 일방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골문을 여는데 실패하며 치욕스러운 무승부에 그쳤다. 스페인은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시종일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골을 넣지 못하며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슈팅을 27개나 날리고도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
‘B피셜 떴다’ 아모림, AC밀란 감독 수락···“합의 마치고 조건 조율, 2년 계약 옵션 포함 3년” 후벵 아모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이탈리아 명가 AC 밀란과 감독직 합의에 도달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16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아모림이 AC밀란 감독직을 맡기로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세부 계약 조건 조율만 남은 단계이며 계약 기간은 2년, 옵션 포함 3년 형태가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모림은 지난 1월 시즌 중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빠르게 유럽 빅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2024년 말 맨유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은 약 14개월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 속에 구단 수뇌부와 갈등 끝에 팀을 떠났다. -
맨유가 보러 왔다, 민재는 어디로 갈까 체코전에 전담 스카우트팀 급파유벤투스 계산기 두드리는 사이빈틈 노려 러브콜 움직임뮌헨 잔류 원하는 ‘철기둥’올 여름 거취에 시선 쏠려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적극적인 관심에 이어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철기둥’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맨유가 나섰다. 유벤투스가 몸값에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이, 맨유가 월드컵 현장에 스카우트를 급파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빅클럽들의 잇단 관심에 올 여름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 -
일본, 플레이는 끈끈했고 관중석은 깔끔했다…우승후보 네덜란드 상대 무승부 2-2로 비겼지만 사실상 승리했다는 여론에이스·주장 빠진 상태에도집념으로 두 번의 동점골쓰레기 싹 치우고 간 팬들엔 엄지 척 일본 축구가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에이스가 빠졌고 주장도 없었다. 경기 내용도 완벽하지 않은 데다, 두 차례나 끌려갔다. 그런데도 불굴의 집념으로 거푸 동점 골을 뽑아낸 끝에 비겼다. 비겼지만 사실상 이겼다는 분위기다. -
네덜란드에 동점 투혼 보여주고 ‘깨끗이 일어선’ 일본 일본 축구가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에이스가 빠졌고 주장도 없었다. 경기 내용도 완벽하지 않은 데다, 두 차례나 끌려갔다. 그런데도 불굴의 집념으로 거푸 동점골을 뽑아낸 끝에 비겼다. 비겼지만 사실상 이겼다는 분위기다. 일본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본은 적지 않은 악재를 안고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와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대회 개막 직전에는 주장 엔도 와타루마저 발목 부상으로 낙마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네덜란드에 패하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
‘이정효표 작전 지시’ 벤치 마킹?···‘화이트보드’ 든 일본 감독 해외서 관심 폭발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화이트보드 작전 지시’로 전 세계 축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펼쳐진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극적인 2-2 무승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데 더해 모리야스 감독의 독특한 장외 지휘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목소리 대신 글씨로 전술을 전달한 이색 지휘법에 해외 언론은 물론 소셜미디어(SNS)까지 들썩이고 있다. -
‘화이트보드 작전’ 모리야스 감독, 전술 지시 화제···세계 축구팬 관심 ‘K리그 이정효 감독 먼저 시도’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화이트보드 작전 지시’로 전 세계 축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펼쳐진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극적인 2-2 무승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데 더해 모리야스 감독의 독특한 장외 지휘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목소리 대신 글씨로 전술을 전달한 이색 지휘법에 해외 언론은 물론 소셜미디어(SNS)까지 들썩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