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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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천 ‘J리그 경험 브라질 골잡이’ 구스타보 영입···이영민 감독 “기술·슈팅 두루 갖춰” K리그1 부천FC1995가 최전방 공격진 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구스타보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구스타보는 189㎝, 90㎏의 우수한 체격 조건을 갖춘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문전 존재감과 제공권 경합 능력이 뛰어나며, 박스 안에서의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2020년 브라질 마릴리아 아틀레치쿠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구스타보는 브라질 1부리그 쿠이아바 EC로 이적해 빅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
‘이강인 때문에 성사’ PSG, 마요르카 친선전 0-3 패 충격···아스널은 베티스에 1-3 패 ‘챔피언 왜 이래’ 유럽 클럽 축구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들이 본격적인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잇따라 덜미를 잡혔다.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이 같은 날 일격을 맞으며 예방주사를 맞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6일 스페인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2023년 이강인 이적 당시 양 구단이 합의한 친선전 조항에 따라 이뤄졌다. 정작 이강인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친정팀 매치는 성사되지 않았다. -
‘핵심 줄줄이 이탈’ 위기의 뉴캐슬, 38세 야이슬레 감독 선임···“고강도 압박, 빠르게 팀 정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에디 하우 감독의 사임과 주축 선수들의 잇단 이적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독일 출신의 ‘38세 신예’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 뉴캐슬은 6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사우디 프로리그 알 아흘리를 이끌던 야이슬레 감독과 2030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캐슬은 알 아흘리에 950만 파운드(약 182억 원)의 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을 성사시켰다. -
‘공개 채용’ 임시 감독 첫 시험부터 만만찮네 9월 상대는 에콰도르·우루과이남미 대표하는 강호들과 연전10월은 베네수엘라·우즈벡새 체제 전술 색깔 드러날 듯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새 출발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현재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인 대표팀 임시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될 무대는 남미 강호들과의 연전으로 결정됐다. -
몰아치는 흥바람 컵대회도 싹쓸까…상대는 멕시코 강호 치바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완전히 살아난 손흥민(34·LAFC)이 이번에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생애 첫 리그스컵에 출전해 팀의 첫 우승 도전 항해에 나선다. LAFC는 6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2026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2019년 창설된 리그스컵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멕시코 리가MX 클럽들이 맞붙는 북중미 클럽 대항전이다. 올해는 양 리그 18개 팀씩 36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각 팀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다른 리그 3개 팀과 격돌한다. 각 리그 18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고,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
‘제2 농구 인생’ 박종천 감독 “후배들, 해외 도전 펼치길” “세상은 넓고 도전할 무대는 훨씬 많습니다.” 한국 남녀 프로농구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베테랑 지도자’ 박종천 감독(66·사진)은 요즘 중국 광둥성 포산의 영재학교 체육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은퇴를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지만 그의 도전은 진행 중이다. 박 감독은 지난해 3월부터 중국 광둥성 포산시 영재학교 농구부를 맡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고교 1학년 선수들을 이끌고 지난해 광둥성 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올해까지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달에는 중국 남부 7개 성 대표팀이 출전한 권역대회까지 제패했다. 다음 목표는 9월에 열리는 전국 왕중왕 최강전과 중국 U-16 전국선수권이다. -
‘임시 감독 체제’ 축구대표팀, 9·10월 A매치 상대 확정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새출발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현재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인 대표팀 임시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될 무대는 남미 강호들과의 연전으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일정을 5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9월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와 국내에서 맞붙는다. 이어 10월에는 이미 발표된 대로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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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천 감독, 중국서 꽃피운 제2의 농구 인생···“후배 지도자들, 우물 벗어나 새로운 도전 펼치길” “세상은 넓고 도전할 무대는 훨씬 많습니다.” 한국 남녀 프로농구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베테랑 지도자’ 박종천 감독(66)은 요즘 중국 광둥성 포산의 영재학교 체육관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선수들과 함께 뛰고, 직접 중국어와 영어로 훈련을 지시하며 어린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켜본다. 은퇴를 생각할 나이지만 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월드컵 후 대폭발’ 손흥민, 이젠 리그스컵 정복···우승 없는 LAFC, 첫 우승 도전 선봉 ‘연속골 도전’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완전히 살아난 손흥민(34·LAFC)이 이번에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생애 첫 리그스컵에 출전해 팀의 첫 우승 도전 항해에 나선다. LAFC는 6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2026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2019년 창설된 리그스컵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멕시코 리가MX 클럽들이 맞붙는 북중미 클럽 대항전이다. 올해는 양 리그 18개 팀씩 36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각 팀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다른 리그 3개 팀과 격돌한다. 각 리그 18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고,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
‘공개 채용’ 임시 감독, 첫 시험대는 ‘남미 2연전’···9월 A매치서 에콰도르·우루과이와 맞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후 새 출발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현재 공개 채용이 진행 중인 대표팀 임시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될 무대는 남미 강호들과의 연전으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10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일정을 5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9월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와 국내에서 맞붙는다. 이어 10월에는 이미 발표된 대로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
‘HWG’ 살라, 튀르키예서 새 출발···트라브존스포르와 메디컬 테스트 후 2년 계약 서명 예정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34)의 새로운 무대는 튀르키예였다. 유럽 이적시장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히어 위 고(Here we go)”라고 전하며 사실상 이적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트라브존스포르도 공식 발표를 통해 살라 영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자유계약(FA) 신분인 모하메드 살라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며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체결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아우파 알레띠, 위대한 클럽 입단 정말 행복”···이강인, 공식 인터뷰 설렘 가득 “팀 위해 다 바칠 것” “아우파 알레띠(Aúpa Atleti&아틀레티코 파이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5)이 첫 공식 인터뷰에서 새 출발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자신을 “승리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선수이자 사람”이라고 소개한 그는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한국 팬들 앞에서 치를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앞두고 남긴 첫 인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