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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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 고관절 수술을 받은 SSG 최정, 다음 시즌 ‘이것’에 대한 애착이 더 생겼다…이숭용 감독 “스프링캠프 참가 문제없어” 고관절 수술을 마친 최정이 다음 시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이숭용 SSG 감독이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최정은 내년 스프링캠프 참가에는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SG는 이날 “최정이 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고관절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은 앞으로 약 2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초기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
스경X현장 롯데 나균안, 목의 담 증세→선발 투수 2026년 고졸 신인 김한결로 변경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와 SSG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가 바뀌었다. 이날 롯데의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는데 경기 전 김한결로 교체됐다. 구단 측은 “나균안은 목 왼쪽 담 증세를 느꼈다.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신 등판하는 김한결은 2026년 고졸 신인이다. 성남고를 졸업한 뒤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5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
“경기 수 줄여야한다”라던 김태형 롯데 감독의 속뜻은 “국제 경기가 많다…감독이 대신 말해주는 것” 최근 KBO리그에는 폭염에 대처하는 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유례 없는 폭염 브레이크 기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형 롯데 감독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시즌마다 치르는 팀당 144경기가 많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이다. 그리고 리그가 재개된 지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태형 감독이 자신의 발언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
사직구장에 ‘잉어킹’이 뜬다…롯데,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잉어킹 데이’ 이벤트 롯데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사직야구장 광장에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잉어킹 데이로 여는 8월 30일에는 잉어킹 테마로 입장 티켓을 제작하며,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
‘구관이 명관’ SSG의 마음은 4년 차 외인 타자에게 기울었다…에레디아 조기 복귀 가능성 SSG의 장수 외인 타자 길예르모 에레디아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는 재활이 순조롭게 잘 되고 있다. 수요일(12일)부터 2군 경기에 아마 다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지난 9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을 입기 전까지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282 15홈런 75타점 등을 기록 중이었다. -
손서연은 1세트만 뛰었다…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알제리 완파로 5연승→조 1위로 16강행 17세 이하(U-17) 여자배구대표팀이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완승을 거뒀다.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알제리까지 차례로 꺾은 한국은 5승 무패 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
스경X현장 4월 말 2군행→전반기 부진…후반기 살아나고 있는 SSG 김재환 “나름대로 노력한 게 시간이 갈수록 나와서 다행이에요” SSG 김재환이 홈런과 함께 자신을 향한 우려도 날려버렸다. 김재환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팀의 8-4 승리에 기여했다. 1회부터 장타로 팀의 기선제압을 이끌었다. 정준재,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2루 찬스에서 나선 김재환은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5구째 141㎞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의 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가 168.9㎞에 달했다. 이 홈런으로 SSG는 3-0으로 기선을 잡았다. -
스경X현장 실전 감각 걱정 NO! ‘김재환 4타점-아빌라 QS’ SSG, 롯데 꺾고 리그 재개 후 승리 폭염 브레이크가 끝난 뒤 첫 경기에서 SSG가 롯데를 꺾고 웃었다. SSG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직전 경기였던 지난 4일 LG전에서 10-8로 승리한 이후 2연승을 이어갔다. 실전 감각에 대한 우려를 지운 경기였다. 경기 전 이숭용 SSG 감독은 “경기 감각을 얼마나 찾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날씨가 그전보다는 선선해져서 선수들이 경기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스경X현장 폭염 브레이크 동안 2군으로 내려간 롯데 정철원…김태형 감독이 결단 내린 이유는 “1군에 올릴 상황 아니야” 롯데는 폭염으로 인해 시작된 휴식기 동안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불펜 투수 정철원이 말소됐다. 그리고 리그가 재개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장두성을 콜업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철원에 대해 “요즘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고, 여러가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라이브 피칭 하는 데 공 자체가 좋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상황에서 1군에서 올릴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라고 밝혔다. -
포도당, 에어컨, 아이스박스 등 추가 도입…SSG, 11일부터 ‘팬퍼스트 무더위 추가 대책’ 마련 SSG가 팬과 선수단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및 환경 조성을 위해 무더위 대책을 대폭 확충했다. SSG는 11일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휴식기 동안 기존 무더위 대책을 대폭 강화한 ‘팬퍼스트 무더위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의무실 외 구장 내 별도의 쾌적한 쉼터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휴식을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팬들의 안전을 위해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어린이 놀이터 운영을 즉각 중단하는 탄력적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 이동이 잦은 주요 게이트에는 이동식 에어컨과 선풍기를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
스경X현장 드디어 야구 시작, 이숭용 SSG 감독이 바라본 폭염 브레이크의 영향 “경기 감각 빨리 찾아야” 폭염의 영향으로 잠시 멈췄던 KBO리그가 다시 시작한 가운데 이숭용 SSG 감독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변수로 바라봤다. 이숭용 감독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얼마나 경기 감각을 빨리 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SSG는 지난 4일 LG와의 홈 경기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5~6일 경기가 폭염 여파로 취소된 데 이어 주말 3연전까지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8월 들어 단 1승’ 위기의 다저스, 불펜진 대대적 개편…방출 위기였던 전 롯데 찰리 반즈도 다시 콜업 8월 들어 부진에 빠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불펜진에 대폭 변화를 줬다. MLB닷컴은 11일 “LA 다저스가 우완 투수 세스 할버슨을 콜업하고 좌완 투수 찰리 반즈를 로스터에 추가했으며 우완 투수 카일 하트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고 또 다른 우완 투수 조나단 에르난데스를 방출대기(DFA) 조처했다”고 전했다. 할버슨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콜로라도에 입단해 2024년 8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최고 166㎞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는 빅리그 통산 75경기에서 3승 4패 13세이브에 평균자책 4.3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