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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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쇼핑을” “칠판에 낙서해요” 확 젊어진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급들이 분위기 띄운다 2월 시작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가장 기대를 모으는 종목이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 등 총 5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효자 종목’으로 군림했다. 그동안 대표팀에서는 가장 경험 많은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았지만 이번에는 막내급 선수들이 분위기를 이끄는 모양새다. 올림픽 첫 출전을 앞둔 김길리(22·성남시청), 임종언(19·고양시청)이 중심에 있다. -
롯데의 170억 투자, 그리고 4년의 마지막 해가 다가왔다 롯데는 2023시즌을 앞두고 스토브리그에서 거액을 썼다. 모기업이 190억원 유상 증자를 결정해 지원을 받았고 롯데는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었다. 강민호(삼성)가 떠난 뒤 후임자를 찾지 못한 포수 자리에는 LG에서 뛰었던 유강남을 데려왔다. 고질적인 약점인 유격수 자리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진혁을 영입했고 불펜 보강을 위해 한현희와 손잡았다. 유강남은 4년 80억원, 노진혁은 4년 50억원, 그리고 한현희는 3+1년 총액 40억원에 영입했다. 3명을 모두 데려오는데에만 170억원을 들였다. -
딸의 선택으로 토론토 유니폼 입게 된 오카모토 “딸은 아마 그 말 한 것도 잊었을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된 일본인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가 팀 선택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12일 오카모토가 전날 일본 도쿄의 기자 클럽에서 열린 기자 회견의 내용을 보도했다. 2015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에 입단한 오카모토는 11시즌 통산 홈런 248개, 717타점, 타율 0.277을 기록했다. 2020년과 2021년, 2023년 등 세 차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
“형우 형 기사 나기 전 계약하는 꿈 꿨다”는 삼성 백정현, 올시즌 챔프반지 꿈도 커간다 삼성 베테랑 좌완 백정현(39)이 다음 시즌 개막 합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백정현은 최근 통화에서 “몸이 많이 좋아져서 공도 서서히 던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2018시즌부터 붙박이 선발로 자리 잡은 백정현은 2025시즌부터는 구원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2024시즌 선발로 등판한 15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 5.88로 부진해 사실상 불펜으로 밀려났다. -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어린이 병원에 5000만원 기부 프로야구 롯데 투수 김원중(33)이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기부를 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1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수술비 및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중은 서울대 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중학교 시절 골반 부상을 입었는데 당시 광주에서 상경해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무사히 야구 선수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김원중은 “어린 시절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감사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
교체한 스케이트 부츠만 11개…차준환이 올림픽에서 꿈꾸는 ‘클린 연기’ 3대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밀라노에서의 ‘클린 연기’를 다짐했다. 차준환은 지난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마치고 “올림픽에서는 진짜 아쉽게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개씩 실수를 했다”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에는 완벽하게 했고, 종합 대회 경험들도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클린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마음을 다졌다. -
스경X인터뷰 삼성 백정현 “투수 최고참, 책임감이 생긴다…우승 바라는 분위기 따라가고파” 삼성 베테랑 좌완 백정현(39)이 다음 시즌 개막 합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백정현은 최근 스포츠경향과의 전화통화에서 “몸이 많이 좋아져서 공도 서서히 던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2018시즌부터 붙박이 선발로 자리 잡은 백정현은 2025시즌부터는 구원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2024시즌 선발로 등판한 15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 5.88을 기록하며 부진해 사실상 불펜으로 자리가 밀려났다. -
롯데 김원중,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자 위해 5000만원 기부 “그라운드에서도 모범 되는 모습 보이겠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기부를 했다. 김원중은 지난 12월18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를 위해 치료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수술비 및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원중은 서울대 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중학교 시절 골반 부상을 입었는데 당시 광주에서 서울까지 상경해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무사히 야구 선수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김원중도 “어린 시절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감사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
‘박철우 대행 체제’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상대로 셧아웃 승리…2연승 달성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는고 있는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까지 잡았다. 우리카드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3 25-22 25-22)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6위 우리카드는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리를 따냈다. 8승12패 승점 24로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었다. -
이제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장성우만 남았다…FA 김상수, 롯데와 ‘1년 3억’ 사인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했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상수가 원소속팀 롯데와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롯데는 유일한 내부 FA인 김상수의 잔류 계약을 진행했다. 다만 이미 FA 시장에서 지갑을 닫고 육성으로 기조를 잡은 터라 계약을 서두르지 않았다. -
공식발표 롯데, FA 베테랑 투수 김상수와 동행한다…1년 3억원에 도장 “팀에 헌신이 필요한 시점” 롯데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김상수와 계약을 마쳤다. 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데뷔 후 17시즌 동안 785이닝을 소화하며 통산 700경기 출장과 140홀드 기록을 달성한 베테랑 불펜 투수다. 2023년 롯데로 이적해 3년 통산 186경기 출장하며 162.1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 4.32와 38홀드를 기록했다. -
‘형제 구단’ 日에 있는 롯데, 스토브리그 지갑 닫은 대신 일본 노하우 수혈 롯데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아무런 전력 보강을 하지 않은 팀이다. 그럼에도 다음 시즌 ‘윈나우’를 외친다. 기존 자원의 육성을 통해 다시 한번 가을야구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팀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본프로야구의 노하우를 흡수하기로 했다. 롯데는 2026시즌을 앞두고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와 히사무라 히로시 스트렝스 코치 등 두 명의 새로운 일본인 코치를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