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봉
경향신문 기자
정치부 정당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 기사를 씁니다.
SBS 고현준의 뉴스브리핑 [여의도 TMI]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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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정점식 신중 요구에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과 이에 동조한 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전날 정점식 원내대표가 입장문을 내고, 정 원내대표 측에서 입장문의 취지는 ‘징계를 자제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윤리위는 물러서지 않았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8월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을 한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서범수·진종오 의원의 징계를 두고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의 입장이 갈렸지만, 윤리위는 결국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과 맞장구를 친 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회의를 한 뒤 보도자료를 통해 “8월4일 개최된 범죄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관련 진종오·서범수 당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지난 회의 때 징계 절차를 개시한 진종오·조경태·권영진 당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도…반사이익 없는 국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내림세임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 통상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면 역상관관계인 제1야당 지지율은 오르지만,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보수 야권 내 팽팽한 힘 싸움이 지속하는 가운데 확고하지 못한 현 리더십을 대체할 대안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한 달간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54%(7월 1주)→53%(2주)→52%(3주)→51%(4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같은 기간 박스권에 머물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26%(7월 1주)→24%(2주)→26%(3주)→23%(4주)를 기록했다. 대통령과 제1야당 지지율은 특히 7월 마지막 주에는 동시에 하락해 같은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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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앨리스 대통령 지지율 내려가는데, 아무런 반사이익 없는 국힘···“장동혁 깜 아니라지만 대안이 없다” [여의도 앨리스] “정치부 기자들이 전하는 당최 모를 이상한 국회와 정치권 이야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내림세임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 통상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면 역상관 관계인 제1야당 지지율은 오르지만,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보수 야권 내 팽팽한 힘 싸움이 지속하는 가운데 확고하지 못한 현 리더십을 대체할 대안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정점식,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에 “모든 조치 다하겠다”…징계 조치에는 반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대한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친한동훈계 서범수 의원에 대해 “(발언에) 상응한 윤리위원회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6일 뜻을 모았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최고위에서는 언행의 심각성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서 의원) 탈당으로 (징계가) 피해지기보다는 윤리위 징계 절차로 결정되는 것이 맞다는 논의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김은혜 “중앙선관위, ‘의혹제기 우려되니 여러곳에 투표수 분산’ 지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해 대처 방안을 묻는 지역 선관위에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 입력하라’는 취지의 지침을 내렸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본투표 당일, 충북과 경기 지역 선관위에서 특정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과다 입력되었다며 처리 방안을 중앙선관위에 문의해 왔다”며 “그때 중앙선관위가 내린 지침은 ‘한 곳의 투표소만 수정하면 외부로 공개된 데이터가 줄어들어 유권자들의 의혹을 살 수 있으니, 그 오류를 바르게 고치는 대신 해당 지역 다른 투표소에 나누어 입력하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9%로 같은 기관 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7월 5주)까지 전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 대비 0.4%포인트 하락해 45.9%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7주 연속 40%대에 머무르고 있다. -
송영길 “저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이 충청권·부울경권 순회 경선을 마친 지난 2일 “마지막 무대에서 반드시 파란을 일으키겠다”며 “저 송영길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페이스북에 부울경 투표 결과를 언급하며 “오천백여명의 당원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대에 못 미쳤다”고 적었다. 송 의원은 “아직 전체 당원의 83%가 남아 있다. 호남과 수도권 110만 표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며 “TV토론이 세 번 남았고, 열흘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다”고 썼다. 그는 “제 목소리가 표에 닿는 시간은 충분하다”며 “바닥에서 시작한 눈덩이, 이제부터 굴러간다”고 밝혔다. -
김민석 “7%마이너스면 안전승리인데 1%마이너스”…정청래 “부울경서 역전승”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충청권·부울경권 경선 결과를 두고 각기 선전했다는 취지로 해석했다. 김 의원은 충청권에서 정 의원은 부울경권에서 각각 승리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엑스에 “7%마이너스면 최종 안정 승리라 본 충청과 부울경 1%마이너스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여론조사까지 감안하면 첫 주 결과는 약간 우세로 마감된 듯하다”고 적었다. -
국민의힘, 오늘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이 대통령에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한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 기각 사유를 추가한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저희가 반드시 막아야 하는 악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께 거부권, 재의요구권 행사하시기를 요청하는 현장 최고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영교 “7대 범죄 전건송치 도입, 10월 전 마무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동학대 등 7대 범죄에 대한 전건송치 도입 법안을 오는 10월 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당내에선 법안 처리를 환영하는 목소리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민주당은 3일 후속 조치를 설명하는 대국민 보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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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일 청와대 앞 ‘보완수사권 폐지법’ 저지 총력전 국민의힘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3일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고, 권한쟁의심판·헌법소원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일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 (법원의) 공소기각 사유를 추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반드시 막아야 하는 악법”이라며 “(3일 최고위는) 이재명 대통령께 거부권,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드리는 현장 최고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안 쓸 것은 알고 있지만 최대한 압박하는 차원에서 거부권 행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