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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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선정 ‘최고의 차’ 잇달아 수상…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2관왕’ 현대차그룹이 최근 열린 미국 주요 매체 시상식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모두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유럽서 누적 주행 2000만㎞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4년 6월 누적 1000만㎞를 돌파했고, 지난달 2000만㎞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국에서 냉장·냉동밴, 청소차, 크레인 등 다양한 용도로 모두 165대가 현재 운행 중이다.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서 누적 주행 2000만㎞ 돌파…“글로벌 친환경 물류체계 구축 확대”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4년 6월 누적 1000만㎞를 돌파했고, 지난달 2000만㎞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국에서 냉장·냉동밴, 청소차, 크레인 등 다양한 용도로 모두 165대가 운행 중이다. -
작년 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트럼프 관세·보조금 폐지 ‘직격탄’ 1만2166대로 2022년 이후 ‘최저치’현대차·기아 현지 판매는 최고 실적지난달에 12만5296대…7.7% 증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전기차 보조금 철폐 등의 여파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지난해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보다 약 87% 급감했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166대로, 전년(9만2049대)보다 86.8%나 줄어들었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
지난해 대미 전기차 수출 87% ‘급감’…현대차·기아 현지 판매량은 연초부터 ‘역대 최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와 전기차 보조금 철폐 등 여파로 지난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대미 전기차 수출이 전년보다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166대로, 전년(9만2049대)보다 86.8%나 줄어들었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한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
르노 필랑트 몰면서 ‘챗GPT’ 쓴다…“운전 중에도 대화하며 생성형 AI 경험” 르노코리아가 신차 ‘르노 필랑트’의 애플리케이션 ‘팁스’에 오픈AI의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통합 안내 서비스로,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의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들은 ‘AI 내차 도우미’에 음성 질문을 던져 손쉽게 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디지털 형식의 ‘차량 사용 설명서’ 메뉴에서는 분야별(내 차 알아보기, 주행, 편의장치, 멀티미디어, 정비, 차량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
한국지엠 “올해 50만대 생산 목표” 한국지엠이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좀처럼 한국 시장 철수설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사업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국 사업장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올해 국내 생산 목표량을 약 50만대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생산량(46만826대)보다 8.5% 많은 수준이다. 한국지엠은 2018~2019년 연 40만대 안팎을 생산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2만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2023년부터 다시 40만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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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올해 50만대 생산 목표 제시…“고율 관세에도 미국 수요 탄탄” 한국지엠이 연간 50만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좀처럼 한국 시장 철수설이 가라앉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사업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국 사업장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올해 국내 생산 목표량을 약 50만대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생산량(46만826대)보다 8.5% 많은 수준이다. 한국지엠은 2018~2019년 연 40만대 안팎을 생산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2만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2023년부터 다시 40만대를 넘어섰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택시업계와 ‘자율주행 전환’ MOU…“한국형 로보택시 추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법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내 택시 운행 환경과 사업 구조, 제도적 요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량·관제·운영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에이투지는 지난해 11월부터 택시연합회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상생협의체’에 참여해왔다. -
현대차 팰리세이드, 역대 최다 판매 기록 달성…“북미 지역에서 특히 인기” 현대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21만1215대가 팔려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출시된 팰리세이드 판매량이 연간 20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판매량(16만5745대)보다 27.4% 증가한 규모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111만9281대에 이른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에다 지난해 나온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추가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고 현대차는 분석했다. -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던 현대차그룹이 러시아에 있던 생산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이 자사에 보낸 성명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현대차그룹은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부품 수급 등이 어려워지자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아트파이낸스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포함한 러시아 지분 100%를 1만루블(약 14만원)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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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암초 직면 국내 완성차, 1월 판매 성적표 보니…내수는 ‘선방’, 수출은 ‘저조’ 연초부터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방침 시사라는 암초를 만난 현대차그룹이 새해 첫 달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차의 국내 판매는 다소 증가했지만, 전달과 비교하면 큰 폭(-19.9%)으로 떨어졌다. 연말 특수가 소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1월보다 2.8% 감소한 25만7491대가 팔렸고, 국내 판매는 9.0% 증가한 5만208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