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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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총리 뛴다… ‘게임 진흥책’ 기대감 ↑ 이재명 정부가 ‘2026 경제성장전략’의 핵심 동력으로 게임 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연이어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서면서 게임업계의 기대감이 높다. 이번에야말로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육성책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위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국내 IT 산업의 중심인 판교 넥슨 사옥을 찾아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난해 ‘지스타 2025’ 현장을 찾기도 했던 김 총리는 이날도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정부와 업계가 원 팀(One Team)이 되어 세계 3위 게임 강국으로 도약하자”고 독려하고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정책현안에 대해 대형 게임사와 인디 게임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총리가 직접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9~2월 1일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B2C 존 내 ‘인디 하우스’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작품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직접 교류하는 공간으로, 글로벌 인디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 수상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
LG전자,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결합한 ‘LG 시스템 아이어닝’ 출시 LG전자는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설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26일 출시한다.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게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
넵튠, ‘3대 신사업’ 본격화…인도 시장 정조준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 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메타보라게임즈, 블록체인게임 ‘매직스쿼드’ 출시 카카오게임즈 산하 메타보라게임즈는 웹3(블록체인) 게임 ‘매직스쿼드’를 라인넥스트의 디앱 포털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한 ‘매직스쿼드’는 롤플레잉 게임(RPG)의 성장 요소와 로그라이크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웹3 게임이다. 이용자는 라인 넥스트의 디앱 포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매직스쿼드’를 즐길 수 있으며, 보라(BORA) 토큰을 활용한 인앱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
크래프톤, ‘포스트 펍지’ 위해 신작 26개 개발…‘빅 프랜차이즈 IP’ 전략 재가동 ‘포스트 배틀그라운드(PUBG) 시대’를 위한 잰걸음에 나서고 있는 크래프톤이 ‘펍지’ IP(지식재산권) 확장과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한 신작 도전을 본격화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1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LT)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26종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는 내용의 2026년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
12팀 체제 ‘2026 VCT 퍼시픽’ 22일 킥오프 12개 팀 체제와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도입 등으로 업그레이드 된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이 22일 킥오프 대회를 시작으로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9개월간의 장정에 돌입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시즌은 1월 킥오프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1과 2를 거쳐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진다. 각 지역 별 국제 리그 결과에 따라 마스터스 산티아고와 마스터스 런던, 챔피언스 상하이의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만큼 1년 내내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
LCK컵 바텀 변화 단행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 ‘희비 쌍곡선’ ‘LCK컵’ 첫주차에서 바텀 라이너에 변화를 줬던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희비가 교차했다. 16일, ‘구마유시’ 이민형이 합류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T1을 상대로 1세트를 선취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2로 역전패했다. 양 팀의 승부는 기대를 모았던 바텀 라이너들 간 대결보다 상체 싸움에서 갈렸다. 종횡무진 활약했던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돋보였다. -
100GB를 100원에…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air)’ 출시 100일 이벤트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을 맞아 데이터 할인과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19∼24일 에어로 신규 가입하거나 번호이동 하는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달 이후 5개월간은 매달 3만7000 포인트를 지급해 체감가 1만원에 100GB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이심(eSIM)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
컴투스홀딩스, 퍼즐·MMORPG·수집형 RPG 등 올해 신작 8종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퍼즐 장르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퍼즐 장르의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지역 테스트를 진행해 온 ‘컬러스위퍼’는 게임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퍼즐 로직의 조합, 심플하고 모던한 그래픽이 특징인 이 게임은 이용자 리텐션(Retention)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컬러스위퍼’가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뇌지컬 게임이라면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형태의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매치3 퍼즐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에 마을 꾸미기 요소와 미니 게임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
샤오미, 30만원대 AI폰 ‘포코 M8 5G’ 26일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포코 M8 5G’를 오는 2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지난해 포코 X·F·M 시리즈를 국내에 연이어 선보여 왔다. M 시리즈는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포코 M8 5G는 디자인, 디스플레이, 성능, 배터리 전반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178g의 가벼운 무게와 5520mAh 대용량 배터리를 기반으로 영상 시청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