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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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오는 9월 10일에 정식 출시한다. 엔픽셀이 개발한 ‘이클립스‘는 신의 축복 아래 번영한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 그리고 교단의 절대적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그린 작품이다. MMORPG 장르 본연의 성장과 경쟁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을 낮춘 ‘MMOLite’를 지향한다. -
네오위즈,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2 정식 출시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합본이다.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맞춰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출시 이후 적용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와 신규 난이도 및 도전 모드도 모두 포함했다. -
네오위즈,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출시 네오위즈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5일 정식 출시했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협동 및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정통 MMORPG다. 클래스 기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성장 시스템도 차별화했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재료를 기반으로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활용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여기에 퀘스트와 업적, 칭호 시스템까지 더해져 플레이한 만큼 성장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아이템 강화 실패 시에도 일부 장비는 유지되며, 장비가 파괴되거나 분해될 경우에는 ‘마력 가루’를 획득해 마력 주입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성장 부담도 줄였다. -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서킷 3’ 5일 개막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3’가 5일 개막한다. ‘PGS 서킷 3’는 하반기 첫 글로벌 e스포츠 프로팀 대회로,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9에서 서킷 3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서 상반기 열린 서킷 2에서는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88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 시청 시간 역시 710만 6564시간으로 직전 대회 대비 20% 늘었다. 앞선 대회의 흥행에 이어 이번 서킷부터 연말 최상위 국제 프로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 경쟁도 본격화된다. 최근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획득한 포인트도 PGC 진출에 반영되면서, 글로벌 프로팀들의 순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예정이다. -
상식파괴 ‘피지털’, 스포츠판 흔들까 ‘피지털 스포츠’를 아시나요? 모니터 앞에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조작하던 선수가 경기가 끝나자마자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들어선다. 게임에서 기록한 점수는 실제 농구 경기의 시작 점수로 그대로 승계된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29일 개막해 9일까지 이어지는 ‘게임스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GOTF) 대회의 실제 경기 모습이다. 이름하여 ‘피지털(Phygital) 스포츠’.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로, 신체를 이용한 전통적인 스포츠와 e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경기 형태다. -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는 3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아키에이지 S)의 정식 타이틀명을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기획팀장 및 PD를 역임한 김경태 PD가 프로젝트 총괄로 참여해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기존 IP(지식재산권)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SOOP, 모션 캡처 스튜디오 4곳으로 확대… 버추얼 콘텐츠 제작 지원 강화 SOOP이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 강화에 나선다. SOOP은 고비용 제작 환경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원 지역과 운영 체계를 확대해 스트리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모션 캡처 환경을 활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9월부터는 기존 1개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던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대관 프로그램을 서울·경기·인천 등 총 4개 스튜디오로 확대 운영한다. 스트리머들은 활동 지역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붉은사막’, 中 CGIA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수상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에 열린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CGIA)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을 수상했다. CGIA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은 게임플레이 메커니즘과 기술 활용, 예술 디자인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글로벌 게임 산업의 발전에 영감을 제시한 해외 게임에 수여하는 상이다. ‘붉은사막’은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에 이어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까지 수상하며 게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엔씨, ‘아이온 2’ 앞세워 中 시장 공략 본격화 “‘아이온 2’가 중국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엔씨가 ‘아이온’ IP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엔씨는 31일~8월 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2’와 ‘아이온 클래식’을 동시에 출품해 현지 게이머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출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을 30일 출시했다. 과거 특정 시즌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시즌 3를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콘텐츠와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플레이 모드다. 출시일을 기준으로 플레이어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
넥슨,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 타이틀명 확정 넥슨이 28일, 신작 MMORPG ‘프로젝트T’의 정식 명칭을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로 확정하고, BI와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 누적 13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아시아 판타지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전자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 전체 매출 4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흥행성을 입증한 글로벌 인기 IP ‘템빨’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 MMORPG다. 장비를 축으로 한 성장에 정통 MMORPG만의 깊이를 더한 작품으로,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대규모 경쟁을 핵심으로 삼는다. -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메이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는 28일, 수집형 액션 RPG ‘가디언 메이든’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콩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가디언 메이든’은 모바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도트 그래픽 기반의 수집형 액션 RPG다. 다양한 종족들이 어우러져 사는 거대한 대륙에서 용사와 성녀가 파트너가 되어 사악한 세력에 맞서는 장대한 판타지 서사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