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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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들고 귀농 체험을’…증평군, 귀농 희망자 무료 숙박 지원 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업무와 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지원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증평군은 도안면 일원에 복합공간 ‘청춘농담(農談)누리’를 조성하고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설은 군이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공간이다. -
경남 함양서 올해 첫 ‘대형산불’…사흘 만에 주불 진화 지난 21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급격하게 확산한 경남 함양 산불이 축구장 320여개 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사흘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23일 “오후 5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불영향구역은 축구장 327개 면적에 달하는 234㏊(헥타르·1㏊는 1만㎡)로 추정됐다. 올 들어 발생한 첫 대형 산불(산불영향구역 100㏊ 이상)이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과 농막 1동이 전소됐고 주민 164명이 대피했다. -
함양 산불 44시간 만에 주불 진화···‘강풍’에 전국 곳곳서 산불 지난 21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급격하게 확산한 경남 함양 산불이 축구장 320여개 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사흘만에 진화됐다. 23일 산림·소방 당국은 “오후 5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불영향구역은 축구장 327개 면적에 달하는 234㏊(헥타르·1㏊는 1만㎡)로 추정됐다. 올들어 발생한 첫 대형산불(산불영향구역 100㏊ 이상)이다.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1동과 농막 1동이 전소됐고 주민 164명이 대피했다. -
귀농·귀촌인 유치 위해 …충북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나선다 충북 진천군이 귀농·귀촌인을 위한 전원주택 단지를 만든다. 진천군은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백곡호에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일원 2만 4530㎡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5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45세대 안팎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
충북 반려동물보호센터서 유기동물 입양하면 최대 15만원 지원 충북도가 유기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도민에게 마리당 최대 15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펫보험 가입비, 미용비 등 입양 초기에 발생하는 필수 비용이다. -
“추위 피하려 낙엽 태우다 그만…” 단양 산불 80대 용의자 체포 충북 단양 한 야산에서 길을 잃은 80대 노인이 추위를 피하려고 낸 불이 산불로 번져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충북 단양경찰서는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A씨(8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59분쯤 대강면 장림리 한 야산에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단양읍에서 귀가하던 중 길을 잃고 산을 헤매다 추위를 피하려고 장림리 야산 인근 농수로에서 낙엽을 모아 불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올해 19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전남 무안군 소재 돼지농장(3500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총 1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
공주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굴착기에 끼어 숨져 충남 공주시의 한 옹벽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굴착기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9분쯤 송선동 한 옹벽 공사 현장에서 A씨(61)가 굴착기와 옹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씨는 인근 공장 진입 도로 개설을 위한 옹벽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다 방향을 전환하던 굴착기 몸체와 옹벽 사이에 몸이 끼이며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강원 철원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4500여 마리 살처분 예정 강원 철원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철원군은 서면의 양돈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서 ASF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해당 농장에서 돼지 폐사를 신고받아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5시쯤 양성으로 확인했다. 방역 당국은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4500여 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모두 살처분할 예정이다. -
소방, 음성 생활용품 화재 실종자 수색 22일 만에 종료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이 실종자를 찾기 위한 현장 수색을 20일 종료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22일 만이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며 “사망자와 실종자가 근무했던 A동 대부분을 철거하며 정밀 수색했으나 더 진전이 없어 수색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집 수리 도구 빌려드립니다…충북 청주시, ‘뚝딱대여소’ 운영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집을 수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구를 대여해 주는 사업을 펼친다. 청주시는 각종 공구를 빌려주는 ‘뚝딱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원구 율량동 주거복지센터에 뚝딱 대여소를 마련했다. 이곳에는 사다리·전동드릴·그라인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지만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운 공구 60여 가지를 무료로 빌려준다. -
증평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로 방문진료서비스 시작 충북 증평군이 지역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추진 중인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 진료 서비스 가동에 나섰다. 증평군은 지난해 말 지역 의료기관 ‘남강의원’과 협약하고 기존 돌봄 체계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강의원은 올해 1월부터 방문 진료 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방문 진료 48건, 방문간호 423건, 대상자 맞춤형 의료상담 40건 등 모두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