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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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드디어 복귀한다···‘뱀피르’ 촬영 돌입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의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출연이 공식 확정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출연설 끝에 유아인은 실제 대본 리딩까지 마치고 새 영화 촬영에 나선다. 유아인은 최근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 등 ‘뱀피르’ 주요 출연진과 함께 대본 리딩을 진행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
“배정남, 마르코에 폭행 당해 조폭 데려와” 황현민 폭로 잼 출신 외식사업가 황현민이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을 공개 저격하며 17년 전 불거졌던 ‘배정남·마르코 난투극’을 다시 꺼냈다. 황현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정남이 1950년대 태극기를 올린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녀석은 조국 지지하는 좌파이고, 제가 ‘우결’(우리 결혼했어요) 나왔던 마르코 소속사 대표였던 거 알고 계시나”라고 적었다. -
단독 김부선과 고인, 무슨 사이였길래 ‘난방열사’ 집까지 가압류 배우 김부선과 생전 그에게 장기간 돈을 보낸 지인의 관계가 고인의 사망 뒤 약 2억원대 대여금 소송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부선은 이 소송에 앞서 옥수동 자택까지 가압류당했다. 고인 A씨의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유족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고인이 김부선에게 보낸 원금이 1억9974만원5970원에 이르며 전부 또는 상당 부분이 갚아야 할 돈이라고 주장했다. -
정해인, 하영 논란에 충격 받았나···‘아가미’ 시사회도 불참 배우 정해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인터뷰 취소에 이어 목소리로 참여한 차기작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 언론 간담회에도 참석하지 않는다. 정해인은 오는 2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는 ‘아가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훈 감독과 목소리로 참여한 배우 강하늘, 유재명, 김선영이 참석한다. 정해인은 참석자 명단에서 빠졌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광복절에 또 ‘기부런’ 근황 뉴진스 출신 가수 다니엘이 광복절 기부 마라톤에 참가하며 오랜만에 국내에서 근황을 드러냈다.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다니엘이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815런’에 참여해 마라톤을 하는 근황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됐다. 영상을 공개한 이는 “다니엘이 오늘 러닝에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
“어라 백종원이 아니었네” 1983년 ‘대패삼겹살’ 창업자 등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1993년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그보다 약 10년 앞선 1983년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당사자들의 증언이 나왔다. MBC PD 출신 유튜버 김재환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부산 초량화성갈비를 프랜차이즈로 키웠다는 창업자 류수덕씨를 만났다. 류씨는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하는 주장에 관련해 “개발을 좋아하네. 내가 장사를 벌써 1983년도에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
김희재, 2년6개월 기다린 정규 3집 온다 가수 김희재가 2년 6개월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은 김희재가 지난 12일과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3집 ‘리버브’(REVERB)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김희재는 레드와 오렌지 계열의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스팽글 재킷을 입었다. 강한 색상의 조명과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을 더했다. -
“정말 미안” 리사도 사과···블랙핑크 ‘날치기’ 10주년 후폭풍 블랙핑크 멤버 리사도 데뷔 10주년 행사와 관련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리사는 14일 팬 플랫폼에 “우리의 10주년이 벌써 거의 일주일 전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 온라인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며 “그런 상황이 너무 슬프고, 일이 이렇게 흘러간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 역시 그랬기 때문”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자 축하의 시간이었어야 했다”고 했다. -
김민희, 이번엔 홍상수 ‘분신’ 됐다···“많이 닮아” 배우 김민희가 이번에는 홍상수 감독의 ‘분신’이 됐다. 홍 감독이 자신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배우라고 표현했던 데서 나아가 홍 감독의 ‘또 다른 자아’로 해석되는 영화 감독을 연기한 것이다. 김민희는 13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다’를 공개하며 홍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
알디원, 결국 미국 데뷔도 한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미니 2집을 미국에서 정식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확대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가 오는 10월 2일 미국에서 정식 발매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먼저 발매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국 정식 발매에 앞서 현지 방송과 공연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송혜교, 15년째 광복절 후원···박자혜 알린다 배우 송혜교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 알리기에 나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송혜교와 함께 ‘만세운동을 이끈 간호사, 박자혜’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영상은 1919년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로 근무하던 박자혜가 3·1운동 부상자들을 치료하면서 독립운동에 나서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
BTS ‘보이콧’에 꼬리 내리나···그래미 ‘아시안팝’ 재검토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래미 출품 거부 이후 “아시아 음악을 분리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방어에 나섰던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보름여 만에 태도를 바꿨다. 최근에는 하이브까지 포함한 아시아 음악계 관계자들과 의견수렴에 나섰다는 것이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메이슨 주니어 레코딩 아카데미 CEO는 최근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재검토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