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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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혹평에 직접 반박 배우 한예리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의상에 대한 일부 혹평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당시 사진을 올리며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스타일링을 함께한 스태프를 언급했다. 그는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고 했다.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배우 장동주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
“해피 해린 데이” 뉴진스 SNS 재가동···복귀설 ‘솔솔’ 뉴진스 멤버 해린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 어도어가 축하 메시지와 함께 새 근황을 공개했다. 어도어는 15일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HAPPY HAERIN DAY” 메시지와 함께 새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해변·실내·거리 등 다양한 배경에서 촬영된 해린의 단독 사진이 담겼다. 해린의 이번 생일 축하 게시물은 멈춰 있던 뉴진스 공식 SNS를 다시 가동한 뒤 세 번째로 올라온 멤버 단독 콘텐츠다. 뉴진스 공식 채널은 지난해 10월 그룹 데뷔 3주년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 업데이트가 끊겼다가, 4월 21일 혜인 생일 게시물로 재가동됐다. 지난 7일에는 거취를 협의 중인 민지 생일 메시지와 사진이 올라왔다. -
이수, 23년 전 문차일드 노래 다시 꺼냈다 가수 이수가 문차일드 시절 노래를 다시 부른다. 소속사 325E&C는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새 앨범 ‘어 보이 프롬 더 문’(A Boy From The Moon·2026)을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앨범은 엠씨더맥스의 전신인 밴드 문차일드(MOONCHILD)가 2003년 발표한 정규 1집 ‘딜리트’(Delete)의 수록곡을 새로 편곡해 담았다. 이수는 원곡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오케스트라 편곡을 더하는 방식으로 곡을 다시 풀어냈다. -
마이크 잡고 무대까지···성한빈 ‘ACON 2026’ 더블 출격 가수 성한빈이 ‘ACON 2026’ MC를 맡고 솔로 무대에도 오른다. AAA 조직위원회는 7월 25일 타이베이 국립대만체육대학(NTSU)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AAA) 프리쇼 ‘ACON 2026’에서 성한빈이 진행과 솔로 스페셜 무대를 함께 맡는다고 15일 밝혔다. 성한빈은 이날 무대에서 진행을 보며 자신의 단독 무대도 선보인다. 주최 측은 성한빈의 무대 외에 별도 스페셜 무대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궤변, 혼종어, 플러팅… 대중의 뇌리에 박제되다 한 문장이 스타 하나를 삼키는 데 24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21년 전 어느 봄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한마디가 대한민국 연예계에 ‘밈(Meme·인터넷 유행어)의 시대’를 열었다. 해명은 짧았고 밈의 역사는 길었다. 기자회견장에서 터진 궤변, 카톡에서 튀어나온 혼종어, 인스타그램 DM 은밀한 플러팅까지 스타의 말은 사건보다 오래 살아남아 대중의 뇌리에 박제됐다. 창간 21주년, 사건보다 먼저 떠오르는 ‘그 말’을 되짚어봤다. -
“숙제처럼 밀린 사랑을 하고서” 최준희, 결혼준비 마쳤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웨딩 드레스 차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방학 숙제처럼 잔뜩 밀린 사랑을 하고서”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화보는 야외 정원에서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은 사진과 단독 웨딩을 여러 장 공개했다. 최준희는 야생화 정원에서 신랑과 시선을 맞추고 있다. -
조정석, 가수로 돌아온다···28일 신곡 공개 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이 새 디지털 싱글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28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잼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에는 조정석이 평온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노을빛 하늘과 캠핑카, 기타 등이 함께 배치됐다. -
“사생팬 취급받았다” 마크 목격담 확산, 되레 역풍···“공연이나 보지” NCT 출신 가수 마크(이민형)를 미국 뉴욕의 한 뮤지컬 공연장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팬덤 매너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는 최근 뉴욕의 한 뮤지컬 공연장에서 마크와 그의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을 봤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공연 시작 전 마크와 매니저가 한국어로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다”며 “뒤를 돌아봤더니 마크가 있었고, 같이 온 사람에게 ‘마크’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
유승준 “악플 달지 말고 응원해달라” 눈물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유승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악플 달지 말아달라”며 “죽어 버리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된다. 우리 다 같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당한 비판이나 질타는 받아들인다. 제 이슈의 결과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일”이라면서도 “그 누구도 함부로 말할 권리는 없다”고 했다. -
장원영, ‘꾸안꾸’ 봄 패션 떴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행사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는 장원영이 13일 오전 ‘미우미우 도쿄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원영은 이날 공항에서 미우미우(Miu Miu) 제품으로 맞춘 차림을 선보였다. 목둘레에 진주 비즈가 달린 브라운 코튼 카디건 안에 아일렛 자수가 들어간 화이트 V넥 톱을 받쳐 입었다. 하의는 연한 워싱의 와이드 데님 팬츠로 매치했다. -
“마음의 준비 해야 했다” 유언장까지 쓴 유열, 폐 이식 고백 가수 유열(65)이 7년간 특발성 폐섬유증 투병과 두 차례의 폐 이식 무산, 심정지 위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열은 지난 13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43회 예고 방송에 출연해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뒤 7년간 투병했다”며 “폐섬유증 중에서도 약 1%에 해당하는 희귀 질환이었다”고 밝혔다. 투병 중 체중은 41kg까지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