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매거진L 팀장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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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인 볼·쳐진 피부 “피곤해보여”…‘오젬픽 페이스’가 뭐기에 비만 치료제 열풍과 함께 체중 감량 효과를 경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체중계 숫자가 줄어드는 것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변화도 나타난다. 얼굴이 홀쭉해지고 피부가 처지거나 건조해지고, 여드름과 탈모까지 생겼다는 사례가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변화가 약물 자체의 부작용이라기보다 급격한 체중 감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은 적절한 관리로 완화할 수 있지만,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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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부터 보세요…마트에서 ‘맛있는 옥수수’ 고르는 3가지 비법 여름철이 되면 마트 진열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철 식재료가 있다. 바로 옥수수다. 한입 베어 물면 톡톡 터지는 알갱이와 진한 단맛 덕분에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사랑받는다. 하지만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서 모두 같은 품질은 아니다. 옥수수는 수확하는 순간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과 풍미가 점차 줄어드는 대표적인 채소다. 따라서 구입할 때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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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남은 ‘팽이버섯’ 밑동 잘라 보관할까? 찌개와 볶음, 전골, 된장국까지. 어떤 요리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팽이버섯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활용도로 냉장고에 늘 구비해 두는 식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한 번에 모두 사용하지 못해 남은 팽이버섯을 보관할 때, 무심코 하는 습관이 신선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먼저 밑동을 잘라낸 뒤 냉장 보관하지만, 영양 전문가들은 이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보관 기간과 신선도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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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부터 멀티탭까지…주방에서 돈 새는 습관 8가지 고물가 시대다. 장을 보고 돌아오면 계산대에서 한 번 놀라고, 냉장고를 열어 썩은 채소를 발견하면 또 한 번 속이 쓰리다. 그런데 생활비를 늘리는 원인은 비싼 식재료만이 아니다.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습관들이 전기료와 수도요금, 식비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을 수 있다. 절약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주방에서의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 -
평생 쓸 줄 알았던 전자레인지…‘이 신호’ 보이면 당장 바꿔야 할 때 전자레인지는 ‘고장이라는 단어와 가장 거리가 먼 가전’으로 꼽힌다. 몇 년은 기본이고 10년 넘게 사용해도 멀쩡한 경우가 흔해 새 제품을 사는 이유도 대부분 이사나 인테리어 변경 때문일 정도다. 하지만 아무리 튼튼한 전자레인지도 위험 신호를 보내는 순간이 있다. 연기나 불꽃, 탄 냄새가 난다면 더 이상 “조금만 더 써도 되겠지”라고 넘겨서는 안 된다. -
엊그제 장본 ‘고기’ 냉장 보관했는데, 벌써 상한 냄새가?···냉장고 ‘이것’ 놓치셨군요 장을 본 뒤 고기를 냉장에 넣어지면 이틀이 지나자 벌써 수상한 냄새가 난다. 냉동에 넣어버리자니 비싸게 주고 산 고기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 아쉽다. 사실 고기는 냉장 보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냉장고 온도가 적절하지 않으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고기가 예상보다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 안전 전문가들은 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냉장고 온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냉장고 넣어도 며칠만 지나면 ‘물컹’···여름 제철이지만 은근히 보관하기 까다로운 너 오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트에 들어서면 메인 진열대마다 신선한 오이가 가득 쌓여 있고, ‘3개 1000원’ 같은 할인 행사도 쉽게 눈에 띈다. 반가운 제철 채소 오이를 짚어 들다가도 마음 한쪽에 의구심이 고개를 든다. ‘이번 오이는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을까?’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아 다른 채소보다 쉽게 무른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지나치게 차가운 환경에서는 품질이 빨리 떨어질 수 있다. 저장이 꽤나 까다로운 채소다. -
‘발아 현미’ 현미보다 더 영양가 높을까?…“꼭 그렇지 않다” 웰빙 열풍부터 최근 ‘저속노화’까지. 건강을 생각해 흰쌀 대신 현미나 발아현미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미와 발아 현미는 두 식품 모두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한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막상 “둘 중 어느 쪽이 더 영양가가 높을까?”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렵다. 발아현미는 현미를 싹 틔운 형태인 만큼 영양소가 훨씬 많을 것이라는 인식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실제 영양 성분을 비교해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
생수병 소비기한은 왜 1년일까?…문제는 ‘플라스틱 용기’ 무더운 여름, 외출할 때 가장 먼저 가방에 넣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생수병이다. 폭염이 이어질수록 생수 소비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런데 생수병 라벨을 자세히 보면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라는 소비기한이 적혀 있다. 여기서 문득 궁금해진다. 순수한 물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 생수병에 담긴 물은 일정 기간 안에 마시라고 하는 걸까. 물이 상하는 걸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눈보다 ‘코’ 믿어라…맛있게 잘 익은 토마토 고르는 법 예전에는 토마토를 잘라 설탕이나 꿀을 뿌려 먹거나, 주스로 갈아 마시는 정도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볶고, 굽고, 절이고, 으깨 소스나 국수 육수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이며 토마토는 여름철 대표 식재료로 자리 잡았다. 더구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과 다이어트 식단에도 빠지지 않아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됐다. 토마토를 무엇보다 맛있게 먹으려면 향과 단맛이 풍부한, 잘 익은 토마토를 구하는 것이 첫 번째다. 전문가들은 ‘후각’을 이용해 고르면 실패가 없다고 말한다. -
계란후라이도 망치는 당신에게…고수들의 7가지 노하우 달걀프라이는 가장 간단한 요리 중 하나지만 의외로 완벽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다. 흰자는 지나치게 퍼지고 노른자는 터지거나, 바닥은 타는데 윗부분은 덜 익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 원칙만 지켜도 집에서도 모양 좋고 맛있는 달걀프라이를 만들 수 있다. 신선한 달걀을 선택한다 맛있는 달걀프라이의 시작은 신선한 달걀이다. 신선한 달걀은 흰자가 탄력이 있어 팬에 올렸을 때 넓게 퍼지지 않고 모양을 잘 유지한다. 반대로 오래된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가 묽어져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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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잡는 최고의 차는? 연구가 꼽은 1위 ‘녹차’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지만, 심장과 혈관 건강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혈액이 혈관 벽을 지나치게 강한 압력으로 밀어내고 있다는 뜻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혈관과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에 부담을 준다. 전문가들은 혈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으로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단은 채소와 과일,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살코기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나트륨, 붉은 고기, 첨가당,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