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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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봄 햇살 맞으며’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다가오는 봄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한다. 특별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2박씩 연박하며 그리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2회)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 없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정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라호바부터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아테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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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병오년 새해 맞아 ‘Hej 2026! 새로운 우리 집’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Hej(헤이) 2026! 새로운 우리 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와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에게는 정리정돈, 건강한 식습관, 집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앱,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Hej) 전화 주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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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수동엔 어떤 팝업스토어가 문 열까? ‘팝업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은 새해에도 분주하다. 연초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브랜드·엔터테인먼트·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잇따라 문을 연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캐치! 티니핑’을 포함한 자사 IP를 집약한 첫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을 오픈하고, 리얼월드 성수와 함께 스페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추리 게임 ‘하츄시그널’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 인증 시 티니핑 키링과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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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연말 남성 선물 가이드 새해를 앞두고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성을 위한 선물은 매번 선택의 난도가 높다. 취향의 폭이 좁아 보이지만, 정작 받는 입장에서는 디테일에 민감해 ‘의외로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실패 확률을 낮추면서도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남성 선물, 무엇이 있을까. 사이즈 고민 없는 액세서리 사이즈나 핏이라는 변수를 피하고 싶다면 액세서리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겨울 시즌에는 활용도가 높은 버진 울 스카프가 대표적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착용감 덕분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선물한 사람의 취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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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놀이터로 변신…한강공원 눈썰매장 31일 개장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개장이 미뤄졌던 서울 한강공원 눈썰매장(뚝섬, 잠원, 여의도)이 오는 3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최근 기온이 하강하며 인공 눈이 유지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31일부터 한강 눈썰매장 3곳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강 눈썰매장은 단순한 겨울 스포츠 시설을 넘어, 국민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와 협업한 ‘테마형 겨울 놀이터’로 전면 리뉴얼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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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생존 문제인 청년들···24시간 ‘모’자라는 관리법 “청년들에게 탈모는 생존의 문제다.” 최근 정부 부처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 치료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탈모인들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국내 2030세대 탈모 인구는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많지만, 높은 비용 부담과 장기 관리 필요성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그렇다면 이들이 ‘생존’을 위해 펼쳐온 전략은 무엇일까. ‘실용적 케어’다. -
습도 40~50% 맞추면 난방 효율 상승…한파로부터 실내 지키기, ‘과학’이다 ‘집에 있으니 괜찮다’는 인식은 한파 앞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이다. 한파 피해의 상당수는 야외가 아니라 실내에서 발생한다. 배관은 얼고, 실내 공기는 메마르며,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 하나가 난방 효율을 무너뜨린다. 한파 속 실내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생활요령이 아니라 설비·열관리·위생이 결합한 과학적 대응의 문제다. 1. 외출 시 보일러는 ‘저온 유지’ -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겨울철 화초 관리법 한파와 미세먼지로 창문을 닫은 채 난방을 켜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 공기는 정체되고 습도는 빠르게 떨어진다. 자연스레 실내 환경을 완충해 줄 존재로 ‘공기 청정 식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겨울철, 식물 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겨울 식물 관리의 핵심은 적극적인 보살핌이 아니다. 오히려 과한 개입을 줄이는 것이 생존율을 높인다. 물을 자주 주기보다 흙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난방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피해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겨울에는 식물의 생장이 느려지는 만큼 여름철 관리 루틴을 그대로 적용하면 뿌리 과습이나 잎 손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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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지는 겨울철 수납·정리 팁 패딩과 니트, 전기난방 가전, 두꺼운 침구와 러그까지 같은 평수라도 겨울이 되면 집의 체감 면적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계절 용품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겨울철,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겨울 외출 용품인 패딩, 머플러, 장갑 등은 현관 쪽에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최근에는 현관 수납장을 신발 중심에서 생활용품 중심으로 재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발 수를 줄이고 선반 일부를 겨울 외투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현관을 미니 드레스룸처럼 쓰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 얇은 행거, 벽걸이 훅, 슬림 수납함을 활용해 외투와 가방을 한곳에 모으면 동선 관리와 함께 공간 효율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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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그룹, 국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 ‘윈덤 강원 고성’ 오픈 글로벌 호텔 체인 윈덤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국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인 윈덤 강원 고성 호텔이 1월 1일 소프트 오픈을 시작한다. 윈덤 강원 고성 호텔은 지하 4층~지상 28층, 총 529실 규모로 조성됐다. 전 객실을 동해를 향한 오션뷰로 설계해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내에는 28층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루프톱 프라이빗 풀,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더 엣지 풀바, 수제 버거 클럽 등 다양한 프리미엄 부대시설이 차례대로 들어설 예정이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커플, MICE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
‘나’를 위한 여행…2026년 여행 트렌드 10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2026년 여행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다가오는 해를 이끌 10가지 핵심 흐름을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 2만9천733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 로맨타지 휴양지 2026년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타지(Romantasy)’가 떠올랐다. 여행객들은 더 장소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경험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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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해돋이 본다…신라모노그램, 새해 패키지 선보여 지리적 특성상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릉은 국내를 대표하는 일출 명소로 꼽힌다. 특히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해를 가리는 지형물이 적고 선명한 일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새해가 되면 강릉 일대 해변에는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이런 입지를 살려 객실에서 안락하게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라이트 업 더 뉴 이어(Light Up The New Year)’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