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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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겨울 방학 맞이‘윈터 키즈 캠프’ 운영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모든 일정을 함께 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에게는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는 ‘분리형 가족 휴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낮에는 아이와 부모가 개별 일정을 보내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윈터 키즈 캠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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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팀버 하우스, 한우 코스·라이브 뮤직 다이닝 선보여 파크 하얏트 서울의 뮤직 바·다이닝 공간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가 한우와 해산물을 결합한 한우 오션 테이스팅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최상급 1++ 한우를 중심으로 제철 해산물을 조합한 서프 앤 터프 콘셉트로, 프렌치 조리 기법에 아시아 식자재를 접목해 한우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세 가지 제철 생선 사시미와 한우 등심 초밥, 오세트라 캐비어로 구성된 사시미 웰컴 디시로 시작된다. 숙성 간장의 깊은 감칠맛과 신선한 해산물의 풍미가 대비를 이루며 일본 스시의 섬세함과 한국 한우의 깊은 맛을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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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냐, 여유냐…2026년 국민 기대심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과 함께 새해가 열렸다. 강한 에너지와 비약적인 성장을 상징하는 해답게 사회 전반에는 변화와 도약에 대한 기대가 교차한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엠아이(PMI)는 GS&패널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대심리 조사’를 실시했다. 장기화된 경기 불확실성과 기술 변화 속에서 국민이 새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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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가속화 시대, ‘머무는 여행’이 기억된다 전국 곳곳에서 인구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관광은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해법으로 거론돼왔다. 새로운 명소나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하나만 생겨도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기대다. 그러나 현장의 체감은 다르다. “사람은 오는데, 동네는 그대로다”란 말이 여러 지역에서 반복된다. 관광객 수보다 여행의 방식이 문제라는 신호다. -
메이필드 호텔,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기념 한정 코스 출시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의 전통 한정식당 봉래헌이 수석 조리장 이금희 셰프의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을 기념해 겨울 시즌 한정 코스 ‘화연(花宴)’을 2월 27일까지 선보인다. ‘화연’은 ‘꽃처럼 빛나는 음식으로 차린 잔칫상’을 뜻하는 코스로, 봉래헌의 전통 조리 방식에 겨울 제철 식재료를 더한 프리미엄 한식 정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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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환승 음악, 더 또렷해진다 국립국악원이 서울 지하철 환승 안내방송에 사용되는 환승 음악 개선 요구를 반영한 개정 음원을 제작해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환승 음악은 2023년부터 사용 중인 가야금 독주곡 ‘풍년’을 바탕으로, 현장 관계자와 시민들로부터 제기된 음향 식별성 개선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혼잡한 지하철 환경에서도 환승 안내를 더욱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소음과 중복되지 않는 주파수 대역과 음색 중심으로 음원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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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부터 롤러코스터까지…추억의 테마파크 ‘홍콩 오션파크’ 빽빽한 고층 빌딩과 네온사인이 켜진 밤거리, 끊임없이 사람을 실어 나르는 에스컬레이터까지 홍콩을 떠올리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위로 향한다. 그러나 홍콩섬 남쪽으로 내려가면 풍경의 결이 달라진다. 빌딩이 물러난 자리에 남중국해가 시야를 열고, 숲이 길게 이어지며 도시의 박자도 한 템포 느려진다. 그 중심에 홍콩 최대 규모의 해양 테마파크 ‘오션파크(Ocean Park)’가 있다. -
‘지중해 봄 햇살 맞으며’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다가오는 봄 그리스 아테네로 향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한다. 특별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2박씩 연박하며 그리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2회)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 없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정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라호바부터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아테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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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병오년 새해 맞아 ‘Hej 2026! 새로운 우리 집’ 진행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Hej(헤이) 2026! 새로운 우리 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이케아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와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에게는 정리정돈, 건강한 식습관, 집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홈퍼니싱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앱,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Hej) 전화 주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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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수동엔 어떤 팝업스토어가 문 열까? ‘팝업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은 새해에도 분주하다. 연초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브랜드·엔터테인먼트·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잇따라 문을 연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캐치! 티니핑’을 포함한 자사 IP를 집약한 첫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을 오픈하고, 리얼월드 성수와 함께 스페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추리 게임 ‘하츄시그널’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 인증 시 티니핑 키링과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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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연말 남성 선물 가이드 새해를 앞두고 선물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성을 위한 선물은 매번 선택의 난도가 높다. 취향의 폭이 좁아 보이지만, 정작 받는 입장에서는 디테일에 민감해 ‘의외로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실패 확률을 낮추면서도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남성 선물, 무엇이 있을까. 사이즈 고민 없는 액세서리 사이즈나 핏이라는 변수를 피하고 싶다면 액세서리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겨울 시즌에는 활용도가 높은 버진 울 스카프가 대표적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착용감 덕분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선물한 사람의 취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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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형 놀이터로 변신…한강공원 눈썰매장 31일 개장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 때문에 개장이 미뤄졌던 서울 한강공원 눈썰매장(뚝섬, 잠원, 여의도)이 오는 31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최근 기온이 하강하며 인공 눈이 유지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31일부터 한강 눈썰매장 3곳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강 눈썰매장은 단순한 겨울 스포츠 시설을 넘어, 국민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와 협업한 ‘테마형 겨울 놀이터’로 전면 리뉴얼된 것이 특징이다.